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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NEWS콕]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집중한다 外
  • 글쓴이 : 운영자
  • 2020-05-11 10:04:42
  • 조회: 170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집중한다


  춘천시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다.


  시는 시비 54억원을 포함, 775억원을 투입해 춘천 전체 12만2,252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금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이 편하고 빠르게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지난 1일부터 5개 팀, 36명으로 구성한 전담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 6일부터는 5층 소회의실에 15명으로 구성한 긴급재난지원금 전담 콜센터를 가동해 재난지원금 관련한 각종 민원을 원활하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긴급재난지원금 콜센터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발생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중앙에 건의해 신속하게 개선을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5월 11일부터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공무원 50명과 기간제 직원 25명을 지원인력으로 배치한다. 특히 5월 18일부터 1인 가구 중 거동 불편자에게 제공하는 ‘찾아가는 신청’을 위해 읍면동 추가 배치 인력과는 별도로 노인생활관리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 요양보호사, 사례관리사, 이통장을 활용해 정확하고 빠르게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또 춘천사랑상품권을 100억원 추가 확보하고 선불카드 구입을 빠르게 결정해 신청인이 원하는 지급 방식대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오프라인 접수에 대비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역·소독 물품을 비치하고 인구대비 다양한 창구 개설, 시청 홈페이지 대기인원 표시를 통해 시민 편의를 도모한다. 


  한편 시는 기초생활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 수납가구 등 취약계층 1만6,591가구에 대한 긴급생활지원금은 지난 4일 현금으로 지급했다. 


  긴급생활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긴급생활지원금.kr로 접속해 지급 대상자 여부를 조회해야 한다. 이후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받길 원하는 시민은 5월 11일부터(18일 이후 오프라인 신청 가능) 신청인(세대주)이 소유한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통한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 후 2~3일 내 세대주 명의 카드에 충전된다. 지역사랑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받는 신청인(세대주)은 5월 18일부터 춘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정 지역 금고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자 조회와 신청은 공적 마스크 지급과 마찬가지로 5부제가 적용된다.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조회와 신청을 할 수 있다.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춘천 자전거 시민학교에 

입학하세요



  안전한 자전거 문화 조성을 위한 춘천 자전거 시민학교가 올해 처음으로 문을 연다.

  춘천시는 6월부터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춘천 자전거 시민학교의 1단계 사업이다. 시는 지역 내 6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 1학교당 4회에 걸쳐 자전거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1회당 교육 인원은 20명으로 올해 총 대상자는 480명이다. 대상 학교는 춘천교육지원청과의 협약을 통해 선정할 것이며, 초등학교 고학년이 주 교육 대상이다.


  교육 내용은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방법, 자전거 관련 법규 등 이론 교육과 자전거 타고 내리기, 코스별 운행 등 실기 교육이다. 교육 대상자별로 자전거 교재를 제공하고 교육 이후에는 수료증을 교부한다. 안전한 교육을 위해 시는 안전모와 보호장구를 교육생에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용 자전거는 춘천자전거 재생센터의 재생 자전거를 이용할 방침이다.





멈췄던 춘천 관광 ‘기지개’ 켠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임시 휴무에 들어갔던 관광 시설과 문화관광해설사가 운영을 재개한다.


  춘천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관광 시설과 문화관광해설사가 순차적으로 운영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먼저 소양강스카이워크와 막국수 체험 박물관, (옛)김유정역, (옛)백양리역은 지난 6일부터 문을 열었다. 또 문화관광해설사 14명도 이날부터 활동 재개에 들어갔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청평사와 장절공 신숭겸 묘역, 막국수 체험 박물관, 소양댐에 배치되며 실레마을이야기길에는 12일부터 배치된다. 또 특별 투어 진행시에도 관광 7일전에 예약을 하면 문화관광해설사가 안내한다. 이 밖에도 외국인 관광택시와 시티투어버스는 5월 11일, 낭만누리관광안내소는 12일 운영을 재개한다.




“옥외광고물 설치 전 꼭 확인 받으세요”


  불법광고물을 예방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사전공유제’가 시행된다.


  춘천시는 5월 중순부터 ‘옥외광고물 사전공유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옥외광고물 사전공유제’는 사업자가 각종 인허가를 받을 때 옥외광고물 담당 부서를 반드시 들러 간판 신고에 대한 절차와 방법 등을 안내받는 제도다. 옥외광고물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표시 방법에 대해 신고와 허가 절차를 광고물 부서를 통해 이행해야 한다. 


  그렇지만 옥외광고물 인허가에 대한 인식 부재와 관리 소홀로 불법 광고물이 증가해왔고, 이로 인해 불법 옥외광고물에 단속과 정비에 따른 행정력 낭비, 원상복구에 따른 사업주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 또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한 주민 간 신고로 갈등이 발생하고 무분별한 간판 난립으로 도시 미관이 저해됐다.


  이를 개선하기 시는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하는 사전 경유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간판이 필요한 모든 점포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표시 방법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안내해 불법 옥외광고물을 차단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식당을 개업하려면 업주는 보건소에 영업신고서를 접수하기 전 시청 광고물팀에 간판 신고 절차와 설치 수량 등에 대해서 안내를 받은 후 영업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상은 일반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업, 체육시설업 등 간판이 필요한 업소다.


  사전 경유제가 정착할 경우 불법 옥외광고물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행정력 낭비와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실제로 옥외광고물 사전 경유제를 시행하고 있는 서울과 광주, 부평의 경우 옥외 광고물 사전 신고가 증가하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신축 석사동 행정복지센터, 업무 개시


  석사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축 이전을 완료하고 업무 개시에 돌입한다.


  시는 11일부터 석사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석사동 행정복지센터 업무 개시로 석사동 주민들에 대한 민원 서비스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시는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2017년부터 석사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업을 추진해왔다.


  새롭게 건축된 석사동 행정복지센터 부지는 옛 석사동 행정복지센터 부지인 후석로 48이다.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는 민원실을 비롯해 꿈자람나눔터, 다목적실, 주민자치실, 문화 교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석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시설이 비좁고 노후해 민원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석사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으로 주민 편의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석사동 인구는 2020년 4월말 기준 3만6,000여 명으로 퇴계동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다.



애니메이션박물관, 6일부터 재개관


  애니메이션박물관(원장 김흥성)이 코로나19 확산이 완화되고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6일(수)부터 재개관했다. 


  관람객들은 미리 애니메이션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하거나 현장 발권을 통해 박물관에 입장할 수 있다. 이번 재개관은 관람객 밀집을 피하고자 시간당 80명(사전예약 60명, 현장발권 20명)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한다. 개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후 5시에 입장이 마감된다.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재개관을 앞두고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안전 관람을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했다.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토이로봇관은 재개관에 맞추어 반고흐 미디어아트 체험전을 선보인다. 이번 체험전은 고흐의 자화상에 인터렉티브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켜 신기한미디어아트 체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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