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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보다 강원] 짜장·짬뽕에 탕수육이 빠지면 섭섭하지! 포남동, 복짬
  • 글쓴이 : 운영자
  • 2020-02-12 09:47:22
  • 조회: 51

짜장·짬뽕에 탕수육이 빠지면 섭섭하지!

포남동, 복짬



중화요리를 먹는 이유 중 하나는 배달이 된다는 점이다. 배달해서 먹는 경우 집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가끔은 주문한 음식이 불거나 식어서 제맛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포남동 복짬(대표 권민정)은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지만, 배달은 하지 않는다. 이유는 주방에서 바로 요리한 음식을 즉석에서 제공하고 손님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을 고려해 영업하고 있으며 밥은 공짜로 제공된다.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저렴한 가격, 등심으로 만든 탕수육


복짬에서는 등심으로 만든 탕수육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중화요리 하면 면이나 밥을 주문하면서 탕수육도 먹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가격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고 양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복짬은 이런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8,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찹쌀탕수육은 인기 메뉴이다. 특히 권민정 대표의 비법 소스가 더해진 두툼한 탕수육은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소스를 미리 부었다가 촉촉하게 먹어도 맛있다. 

보기에는 다른 소스보다 색이 진하고 검은빛을 보여 혹여나 짜지 않을까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전혀 짜지 않고 감칠맛을 더한다.



진한 맛과 유독 쫄깃한 면발의 짬뽕


복짬의 짬뽕은 진한 맛과 쫄깃한 면발이다.

숙성된 반죽으로 뽑아낸 면은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쉽게 불지 않아 입안에서 탱글탱글함이 오래가 먹는 내내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진한 국물 맛이 묘한 매력을 느낀다.

보기에는 유독 빨간 국물 빛깔에 너무 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과하게 맵지 않으며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어서 맛있는 짬뽕 맛을 즐길 수 있다.




누구나 좋아하는 까만 짜장면


“짜장면이 맛있다. 별로다”의 평가는 단연 짜장 소스이다.

까만 짜장 소스의 맛은 일반적으로 거의 같다고 생각하지만, 특별히 느껴지는 맛있는 맛이 있다.

불맛을 입히고 춘장을 얼마나 달달 잘 볶았느냐가 중요하며 여기에 갖은 채소가 더해져 깊은 맛을 좌우한다. 복짬에서 제공되는 짜장면이 그렇다.

그래서 늘 고민이다. 짬뽕이냐 짜장면이냐.

그래도 오늘은 짜장면!




위치  강릉시 강릉대로419번길 21 

문의  651-2638

시간  매주 월 휴무 / 10:00 ~ 20: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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