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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NEWS콕] 한림대·강원대 2월 졸업식 취소한다 外
  • 글쓴이 : 운영자
  • 2020-02-07 10:20:37
  • 조회: 83

약사명동 집수리 지원 사업 추진 


  약사명동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집수리 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춘천시정부는 약사명동 마을 미관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약사명동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대상은 약사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 20년 이상 노후 주택으로 공시지가 6억 이하 주택이다.


  집수리 지원 부분에 불법이 없으면 신청할 수 있지만 급격한 주택 붕괴나 파손 등의 우려가 높은 건축물 및 증축 등으로 건축 인허가가 필요한 집수리 공사, 이미 집수리지원 사업을 지원받았거나 예정인 주택, 지방세, 세외수입 미납자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유형에 따라 단독주택 최대 1,000만원, 공동주택 최대 1,500만원 이내며 자부담은 10% 이상이다. 예를 들어 단독 주택 수리비가 1,100만원일 경우 시정부에서 1,000만원을 지원하고 100만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단독주택의 경우 건축물 소유자, 공동주택은 개별세대 소유자 중 대표자 1인이 직접 전자우편(c_crsc@naver.com)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약사명동 현장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집수리컨설팅단 심의를 통해 예비 대상자를 선정하고 현장점검 후 최종 사업 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또 집수리지원사업과 함께 약사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건축 상담소를 약사명동 현장지원센터 내에서 시범 운영한다.


  마을건축 상담소는 예약제로 역량 있는 공공건축가들이 주택관련 상담 서비스와 주택 문제 진단, 컨설팅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약사명동 일대의 노후 주택이 탈바꿈하면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춘천교대 정시모집 강원 지역 27명 합격


  2020학년도 춘천교육대학교 정시모집 신입생 통계에 따르면 강원도에서 27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교육대학교는 지난 4일 이번 학년도 정시모집 신입생 통계자료를 통해 정시모집 합격자는 총 224명으로, 춘천시 6명, 원주시 6명, 강릉시 2명, 동해시 1명, 속초시 3명, 양구군 8명, 철원군 1명이 합격했다고 전했다.


  이중 강원교육인재로 57명이 지원해서 18명이 합격했으며, 강원교육인재(지역인재)가 아닌 일반학생전형으로도 24명이 지원해서 9명이 합격했다. 이로써 강원도에서는 총 81명이 지원해서 27명이 합격했다. 


  시도별 현황으로는 서울 58명, 경기 69명, 인천 12명, 경북 5명, 경남 11명 등의 합격자가 나왔으며 남성 95명, 여성 129명이다.





춘천시 수의계약 총량제 효과 ‘뚜렷’


  지난해 도입된 수의계약 총량제가 효과를 내고 있다.


  춘천시는 최근 2019년 수의계약 총량제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수의계약 총량제는 2,000만원 이하 1인 견적 공사, 용역 계약을 대상으로 업체별 연간 총 계약 금액에 제한을 두는 제도다. 업체당 상한액은 연 3억원 이내로 정했다.(춘천시 전체 총 계약 금액 기준) 운영 결과에 따르면 2019년 2,000만원 이하 1인 수의 계약 공사 건수는 2,149건이다. 지난해 공사 분야의 3억원 미만 수의계약(2,200만원 이하) 업체는 616곳으로 2018년 460곳에 비해 156곳이 증가했다.


  반면 공사 분야의 3억원 이상 수의계약 업체는 2018년 8곳에서 2018년 5곳으로 3곳이 줄었다. 이는 특정 업체에 쏠리는 계약 편중 현상이 점차 사라지고 공정한 계약 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수의계약을 체결한 신규 업체도 2018년 65곳에서 2019년 144곳으로 두 배 가량 늘었다. 특히 시는 수의계약 체결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이 편중되지 않도록 분기별로 점검할 방침이며 체납과 압류, 부정 업체 등 부실 업체에 대한 계약을 지양할 방침이다. 또 신규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중 근로자를 다수 채용하고 있는 업체를 먼저 계약하고 취약계층 기업에 대해 5,000만원 이하 수의계약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의계약 총량제를 도입한 첫해부터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평하고 올바른 계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 배식봉사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본부장 문창섭)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은 2월 5일(수) 춘천 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는 매월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배식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 건강검진, 자원봉사, 사랑의 후원금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강원대 ‘폐지 재활용 친환경 기름 흡착재’ 개발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 제지공학전공 유정용 교수 연구팀이 폐지를 재활용한 ‘친환경 기름 흡착재’를 개발했다.


  바다나 강, 호수에 유출된 원유 제거에 사용되는 기존 플라스틱 흡착재는 기름을 많이 흡착하면 수중으로 가라앉는 성질이 있고, 연소 시 유해물질을 발생시켜 2차 환경오염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반면, 유정용 교수팀이 새로 개발한 기름 흡착재는 기존 플라스틱(폴리프로필렌) 소재 흡착재에 비해 가격이 80% 수준으로 저렴한데다 천연 소재를 활용해 매립 처리시 단기간에 분해되는 장점이 있다.


  유정용 교수팀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개발을 수행했으며, 2019년 12월 유한킴벌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유정용 교수는 “새로 개발한 흡착제는 폐지를 활용해 친환경적인데다 기존 원유 제거에 쓰이던 플라스틱 부직포 흡착재에 비해 대량제조가 가능해 생산비용이 낮아 장기적으로 부직포 수요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림대·강원대 2월 졸업식 취소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춘천 소재 대학교의 전기 학위수여식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와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교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월 내 예정된 학위수여식을 취소했다.


  한림대학교는 5일 교무회의를 통해 2월 26일(수)로 예정된 학위수여식과 동계 전체교수회의,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총장 취임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대학교는 3일 교무회의를 열어 2월 20일(목, 삼척)과 21일(금, 춘천)로 예정된 ‘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은 전면 취소하기로 했으며, 27일(목, 삼척)과 28일(금, 춘천) 열릴 예정인 ‘2020학년도 입학식’과 개강 일정 연기 여부는 교육부 대응 방침을 지켜본 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한림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는 현재 겨울학기 수업을 임시 휴강한 상태이며, 글로벌협력센터에서는 입국 예정인 중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국 계획을 전수 조사하여 대응 방안을 추가 논의할 방침이다. 강원대학교는 현재 외국인 유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전달하고 출입국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한국어 연수과정 수강생 가운데 춘절 기간 중국을 방문한 학생 7명에 대해서는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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