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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NEWS콕] 춘천시, 설 앞두고 가격표시제 점검한다
  • 글쓴이 : 운영자
  • 2020-01-13 13:51:49
  • 조회: 59

설 앞두고 가격표시제 점검한다


춘천시 10일부터 23일까지 실태 점검

명절 제수품목, 생필품 등 대상


  춘천시가 오늘부터 23일까지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과 가격 표시 관련 민원 소지가 높은 점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는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유통거래질서를 확립하고자 한다.

점검 대상은 과일과 생선 등 명절 제수 품목과 생필품, 완구, 악기, 운동용품 등이다. 또 전통시장 내 소매 점포와 농약 비료 판매점, 대규모 점포에 대해서도 판매가격과 가격표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가격표시제는 소비자가 상품 구매 시 정확한 가격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관련 법률에 따라 백화점·슈퍼마켓·편의점 등은 제품의 판매·단위가격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다만 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 등을 고려해 처벌보다는 계도와 교육, 지도?홍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 이후에도 가격표시제를 준수하지 않는 점포에 대해서는 추가 점검을 하고 위반 횟수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새로운 김유정문학촌장으로 

이순원 소설가 초빙


  김유정문학촌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촌장으로 강원 지역을 대표하는 문인 이순원 소설가를 초빙했다. 


  2009년부터 김유정문학촌을 운영해 온 (사)김유정기념사업회의 수탁기간이 2019년 종료됨에 따라 김금분 촌장의 임기도 함께 마무리되었다. 춘천시는 올해 두차례에 걸쳐 진행한 재공모에도 김유정문학촌 민간위탁 운영 신청단체가 없어 한시적으로 춘천문화재단에 1년간 임시 위탁운영을 맡긴 상태다.


  이에 춘천시문화재단은 소설가 김유정의 사상과 문학을 기리고 있는 김유정문학촌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하여 새로운 민간 위탁업체가 선정될 때까지 이순원 촌장과 함께 기존 사업의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설가 이순원은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1988년 ‘낮달’이라는 작품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녹색문학상, 동리목월문학상 등을 휩쓴 1990년대 한국 문단을 대표  하는 문인이다. 지역 안팎으로 신망이 높아 김유정문학촌장의 적임자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춘천문화재단은 이순원 소설가를 김유정문학촌장으로 위촉하고 1월 중에 별도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상원미술관, 변대용 개인전 열어



  이상원미술관에서 2020년 기획 전시로 변대용 개인전 ‘내면풍경 Being inside’를 열었다.


  4월 26일까지 춘천시 사북면에 위치한 이상원미술관에서 입체 설치작품을 전시한다.


  부산에서 태어난 변대용 작가는 부산대 조소과와 동 대학원을 나와 전국에서 왕성한 작품 발표를 보여주고 있다. 큰 조각 설치작품을 다루면서 그동안 30회 넘는 개인전을 열어 작품 활동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관계자는 “번잡한 도심에서 떨어진 미술관에 오는 많은 관람객이 자연과 예술을 접하며 치유와 관조의 시간을 갖기 위한 목적으로 이곳을 찾는다”며 “이번 전시는 작가가 경험한 고요 속에 머물고 그 안을 거닐며 각자의 심연으로 들어갈 수 있는 최적의 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육림고개 청년 상인 15일까지 추가 모집

청년몰 3개 상가 대상, 모집분야 음식점,디저트 카페,소매점


  춘천시가 육림고개 청년몰 상가에 입점할 청년 상인을 추가로 모집한다. 


  청년몰 조성 사업은 육림고개 상점가 내 빈 점포 등 유휴공간에 청년상인 점포를 입점시켜 상점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사업비 15억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20개 점포 중 17개 점포에 청년상인이 입점한 상태다. 


  춘천시는 빈 점포 발생에 따라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업 의지를 가진 청년 상인을 모집할 계획이다. 대상 점포는 육림고개 청년몰 다동 302호(면적: 44.8㎡)와 303호(면적: 32㎡), 라동 401호(면적: 16.5㎡)다.


  모집분야는 음식점과 디저트 판매점, 소매점이며 기존 청년몰 입점품목 등 일부 업종은 제한된다. 신청자격은 예비 창업자 또는 전업 예정자로 연령은 만 19세~39세 이하여야 한다.


  또 모집 공고일 기준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아야 한다.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채무불이행자로 규제됐거나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자, 정부지원 사업에 참여 제한으로 제제 중인 자, 미성년자,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사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접수는 전자우편(whynot999@korea.kr)이나 춘천시청 사회적경제과 시장상점가지원팀으로 직접 방문해 하면된다.


  시 관계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지원자의 경력과 창업 아이템, 사업 계획서, 아이템의 참신함,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자는 육림고개 상점가 청년몰 조성사업 참여자와 동일한 자격과 의무를 유지하고 시장 내 상인회와 청년상인 협동조합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춘천시 산모 지원 확대한다

올해 시비 2억원 추가 투입,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 확대


  올해부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자가 크게 늘어난다.


  춘천시는 지난 2일부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시비 2억원을 추가 투입해 기준 중위소득 120% 이상 출산 가정에도 모두 산모 신생아 건강을 지원한다.


  당초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 소득 120%이하 출산 가정이었다.


  대상 기준이 확대되면서 사업 지원 대상은 지난해 약 600명에서(11말 현재) 올해는 1,100명으로 약 500명가량 늘어나게 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 후 산모의 산후 건강관리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한 가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출산 예정일 40일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춘천시 보건소로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건강관리과(250-3993)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말 춘천시는 춘천 YMCA 돌봄과 살림 등 관내 가정방문서비스 단체 7곳과 업무 협의를 마쳤다.



스테디셀러 뮤지컬 ‘헤드윅’ 춘천 온다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이 2020년 새해를 맞아 1월 10일(금), 11일(토) 양일간 뮤지컬 헤드윅 공연을 연다.


  뮤지컬 헤드윅은 ‘최고 객석점유율’과 ‘최대 누적관객’ 타이틀을 보유한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2005년 첫 공연 이후 현재까지 통산 2,400회에 달하는 공연 횟수와 누적관객 61만명을 기록했다.


  이번 ‘헤드윅’ 역에는 오리지널 캐스트 오만석(10일), 2019 신성 헤드윅 전동석(11일), ‘이츠학’ 역에는 유리아 (10일, 11일)가 출연한다. ‘헤드윅’을 연기하는 배우의 특성과 연기에 따라 ‘헤드윅’의 세밀한 감정과 무대 연출 또한 달라진다. 


  각 배우들은 밴드 디앵그리인치의 강력한 록 음악과 함께 진지함과 유쾌함을 오가며 약 2시간 동안 관객들에게 시원한 음악을 선물한다. 


  티켓은 R석 9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에 판매되며 특히 춘천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만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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