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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PAN 소식] 겨울여행 고민하니? 평창송어축제장으로 가자!
  • 글쓴이 : 운영자
  • 2020-01-09 17:01:53
  • 조회: 65

겨울여행 고민하니? 평창송어축제장으로 가자!



얼음구멍에서 잡는 송어의 짜릿한 손맛!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벗어나 겨울을 만끽하며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기에 딱 좋은 축제장. 

바로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평창송어축제장이다.

평창송어축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면서 전국 

관광객 뿐 만 아니라 세계인의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얼음 구멍에서 송어를 기다리며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도 

어른도 얼굴에는 미소가 가시지 않는다.

“잡?았다!”



얼음낚시터 vs 텐트낚시터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김오영)는 오는 2월 2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진행된다.

평창송어축제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함은 물론 전국에서 짜릿한 손맛을 즐기기 위해 매년 방문객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해 방문객 수는 70만 명이다.

평창송어축제의 가장 인기 프로그램은 실외 얼음낚시와 송어 맨손 잡기가 있다.

송어 맨손 잡기는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대천을 막아 설치한 송어얼음 낚시터는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5,000명이 얼음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이중 1개 구역에는 텐트낚시터도 마련돼 있다.

특히 송어 잡기에 미숙한 어린이들을 위해 실내 낚시터를 확장했으며 외국인 전용 낚시터를 운영해 다양한 관람객 층이 송어 낚시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낚시도 하고 체험도 즐기고~


평창송어축제는 하얀 눈 위에서 신나게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눈썰매, 스케이트, 스노우 래프팅, 얼음자전거, 범퍼카, 얼음 카트 등 다양한 놀이를 비롯해 전통팽이치기와 전통썰매타기는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올해는 창작 썰매 경연 대회가 개설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 설상축구대회, 수륙양용 아르고 체험 등 스포츠 및 레저와 같은 활동적인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얼음 기둥, 얼음 조각, 눈 조각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축제 기간 중에는 송년 음악회,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평창 중견 작가 초대전 등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평창송어축제를 찾아서 송어낚시 뿐 만 아니라 평창 관광지로 오대산을 비롯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경기장, 알펜시아,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등 연계관광지로 1박 2일 이상 즐기려는 관광객도 많아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축제로 거듭나~


평창송어축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KTX 열차 상품으로 당일 체험도 가능해 한층 편리해진 교통으로 중화권과 동남아 체험객도 증가하고 있다. 이미 양양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중국 관광객 3만 여 명이 축제 참가 예약을 마쳤다.

권용택 축제위원회 홍보국장은 “영서지역에서 개최되는 겨울축제들이 눈이 와도 모자랄 판에 연이은 비 소식으로 잠정 취소되어 아쉬움이 크다. 평창송어축제는 10일까지 취소지만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하고 주말부터 기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얼음상태와 안전 및 축제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다해 준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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