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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권 소식] ‘횡성군립도서관’ 우수도서관 선정 外
  • 글쓴이 : 운영자
  • 2019-12-03 10:23:36
  • 조회: 25

‘횡성군립도서관’ 우수도서관 선정


  횡성군립도서관이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우수도서관은 올해 409개의 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횡성군립도서관으로 포함해 모두 28개 도서관이 결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횡성군립도서관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노년에 즐기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총 6번의 강연, 3번의 탐방, 1번의 후속모임을 진행, 총 134명이 참석했다. 


  ‘노년에 즐기는 인문학’은 관내 노년층을 대상으로 노년의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방법을 인문학을 통해 성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시상식은 지난달 27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 





평창군, 박물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평창군이 개인 소장품을 활용한 박물관을 추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평창군은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유물, 스포츠, 올림픽, 화석 등 개인 소장품을 활용한 최초의 ‘개인 박물관’을 추진하기 위해 치과사랑 김진수 원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유물, 스포츠, 올림픽, 화석 등과 관련한 소장품에 대한 정보 공유 ▲가치 있는 우수한 소장품의 체계적인 전시방안 협의 ▲새로운 관광코스와 관광상품개발 등 평창과 평화를 반영한 특색 있는 박물관 조성을 위해 김진수 원장과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 평창군과 김진수 원장은 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각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며 다각적 홍보 마케팅 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박물관 조성은 현 시대에서 주목하고 있는 역사, 문화적 가치를 지닌 관광개발 사업인 만큼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관광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월군, 겨울딸기 본격 출하 시작


  영월군에서 시설채소 분야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해 육성한 겨울딸기가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했다. 


  2016년부터 영월군에서 매년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육성하고 있는 겨울딸기는 토마토, 오이, 고추로 한정되어 있는 영월군의 시설채소 분야에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딸기는 12월 초 출하를 시작해 봄까지 수확이 이어지지만 육묘기술의 발달로 출하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으며, 올해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더해지면서 예년보다 2주일가량 출하시기가 앞당겨졌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첨단 기자재 지원과 기술 지도를 함께 추진하여 딸기가 영월군 시설원예 농업인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에는 4농가 0.7ha의 면적에서 딸기가 재배되고 있으며 10a당 3,00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농업인들의 호응이 좋아 면적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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