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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권 소식] 2019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챌린지) 성료
  • 글쓴이 : 운영자
  • 2019-10-10 09:32:09
  • 조회: 32

2019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챌린지) 성료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19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챌린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평창군과 월드컬처오픈(World Culture Open)의 공동주최로 진행된 이 행사의 중심행사인 ‘베터투게더챌린지’는 7월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접수된 전 세계 122개국, 5,300여 팀의 프로젝트 중 선별된 85개 팀이 이틀에 걸쳐 최종 경합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중평가단과 전문심사단이 함께 선정한 최고의 프로젝트는 한국 챌린저 이상호씨의 ‘3D 프린터로 새 삶을 출력하다’가 차지했다. 전자의수를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쉽고 싸게 공급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도움으로 이미 중동에 시험보급 되었다. 이는 신체의 일부분을 잃어 실의에 빠져있던 사람들의 생활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청중들에게 큰 환호를 끌어냈던 프로젝트였다.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챌린지)는 월드컬처오픈에서 매년 진행하는 ‘베터투게더챌린지(Better Together Challenge)’의 2번째 행사로 진행됐다. 작년 대전에서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활동가 대회’의 일환으로 시작, 올해 2회를 맞았으며 전 세계 체인지메이커, 지역/공익활동가, 컬처디자이너들이 모여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드는 활동이야기를 나누고 즐겁게 교류하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펼치는 대한민국 유일의 글로벌 공익활동가 축제로 자리 잡았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를 포함해 63개국에서 모인 혁신가들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한 마음으로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고 이상적인 아이디어를 논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실천으로 변화를 만든 이들이 그 경험을 국경을 넘어 공유한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싶다”며 “이번 대회로 평창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세계적인 평화의 랜드마크로 인식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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