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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보다 강원] 푸짐한 양과 매콤함에 빠져보실래요? 강릉 포남동 친한친구
  • 글쓴이 : 운영자
  • 2019-10-10 09:12:39
  • 조회: 36

푸짐한 양과 매콤함에 빠져보실래요?

강릉 포남동 친한친구



포남동 친한 친구(대표 전순자)는 상호에서 전해지는 것처럼 일단 방문하면 친한 친구가 된다.

맛있는 닭볶음탕과 친한 친구가 되고 가게를 운영하는 전순자 대표의 미소에 친구가 되고 깔끔하게 차려지는 밑반찬에 친한 친구가 된다.




바글바글 끓이면서 먹는 닭볶음탕

푸짐한 양에 놀라고 

푸짐한 부추에 또 한 번 놀라고




깔끔하다. 그리고 맛있다.

닭볶음탕보다 먼저 차려지는 밑반찬은 그날그날 새롭고 다양하게 차려진다.

식당을 방문하면 밑반찬을 먼저 내어주는 식당이 있는가 하면 주 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먼저 먹고 더 달라고 주문하는 게 번거로워 메인요리가 나올 때 차려주는 곳이 있다.

친한 친구는 자리에 앉음과 동시에 깔끔하게 밑반찬이 차려진다. 먹고 또 다시 반찬 리필을 원해도 웃으면서 몇 번이고 가져다주는 친절한 전순자 대표.





친한 친구의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닭볶음탕은 푸짐한 양은 기본이고 맛있게 매콤한 맛에 있다.

빨간 국물에 빠진 닭은 적당하게 애들 거리며 포실 포실한 감자와 함께 닭에 붙은 살을 발라 밥과 함께 먹는 맛, 이 맛에 다시 찾는다.


무엇보다 푸짐한 부추를 살짝만 익혀 먼저 건져 먹고 바글바글 끓이면서 간이 쏙쏙 밴 닭을 손으로 잡고 뜯어 먹으면 아무 말도 필요 없다. 그냥 웃음만 난다.

처음 상에 차려질 때만 해도 이 많은 양을 어떻게 해결하나 싶지만, 먹다 보면 바닥이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적당하게 졸인 국물에 밥을 넣어 함께 볶아 먹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다.

친한 친구를 운영하는 전순자 대표는 “매일 밑반찬을 준비하면서 색의 조화를 신경 쓰고 맛을 신경 쓴다.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를 선정하고 차렸을 때 먹고 싶은 마음이 들고, 먹었을 때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양념을 최소화시켜 본연의 맛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면서 찾아주는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고마움을 잊지 않는다. 





위치  강릉시 포남동 1313-1     

전화  653-7179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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