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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보다 강원] 한지의 멋과 편백 향 가득 가장 편안한 주인공이 되다

    회산동, 커피향

  • 글쓴이 : 운영자
  • 2019-07-25 08:59:08
  • 조회: 147

한지의 멋과 편백 향 가득 가장 편안한 주인공이 되다

회산동, 커피향  

 

 

 

 

커피향(대표 이순진)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들어오는 한지 벽면과 편백나무 향에 놀란다.
커피 향보다 진한 나무 향이 신기할 정도로 코를 자극한다. 이곳은 사실 천연황토보드와 한지보드, 질석보드 등을 사용해 은은한 한국미와 전통미를 살려 꾸며 놓은 전시장이었다. 공간 활용을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자 이순진 대표의 반짝 아이디어로 탄생한 곳이기도 하다. 

 

 

  오레몽(오렌지,레몬,자몽) 에이드

 

 

자두 주스


떡 케이크와 커피 한 잔의 여유 오레몽의 매력에 빠져 보실래요?

커피향에서는 누구나 즐겨 마시는 커피도 맛있지만, 에이드 종류도 빠질 수 없다.
이 대표의 깐깐함으로 담근 청으로 만든 오레몽(오렌지, 레몬, 자몽)은 커피향의 대표 음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렌지의 상큼함과 레몬의 새콤함, 여기에 자몽이 더해져 묘하게 잘 어울린다.
사실 에이드 종류는 마실 때는 좋은데 먹고 나면 갈증 호소에 주문을 고민했다면 커피향에서는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제대로 만든 청과 오랜 경험을 살린 이 대표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 자두 주스는 직접 키운 나무에서 수확한 자두로 만들기 때문에 정성이 더해지며 8월까지만 판매가 된다.


“천연황토보드와 한지보드, 질석보드로 꾸민 공간을 손님들이 좋아해 주어 감사할 뿐이죠. 또 벽면이나 테이블, 의자 등을 편백나무로 꾸며 나무 향이 편안함을 제공하기 때문에 손님들이 오랜 시간 머무는 경우도 많아요. 음료를 주문하고 손님들이 이것저것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 대답해주고 설명해주기 바빠요(웃음).”


커피향에서 제공되는 음료는 대부분 수제로 이루어진다.
한지가 주는 은은한 매력과 수제 음료, 여기에 꿀을 넣어 만든 떡 케이크와 커피는 마니아가 생겨날 정도로 매력에 빠진다. 무엇보다 수제 플레인 요거트도 이 대표의 추천 메뉴이며 가을이면 이 대표가 가장 주력하는 대추차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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