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차로
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전체 기사
  • [기타]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운영자
  • 19.06.20 08:50:24
  • 추천 : 0
  • 조회: 199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환자가 지난 4일 발생하면서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면 발효하는 균이 바로 비브리오균이다. 비브리오균은 주로 물과 바닷물에 살며 온도가 상승할 때 활발하게 증식한다. 비브리오균이 체내에 들어가면 장염과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수산물 섭취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명 등 기저질환 고위험군

환자는 당뇨병을 기저질환으로 앓고 있으며 현재 항생제 치료로 패혈증은 회복된 상태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의 위험요인 노출력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작년 한 해동안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모두 47명이었으며 사망자는 20명에 달했다.

 

비브리오패혈증 6월부터 발생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6월~10월경에 발생하며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올해는 1월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 함평군 월천포구 및 제주시 산지천 해수에서 첫 번째 비브리오 패혈균이 분리된 후 울산, 여수, 통영, 제주 해수에서도 검출되고 있는 바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질병관리본부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나 조리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2~48시간 잠복기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은 여름이나 가을에 주로 발생하며 잠복기는 2~48시간이다. 장염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생선회 , 초밥, 조개, 오징어 등을 날로 또는 충분히 익히지 않은 상태로 먹을 때 주로 발생한다. 조리 과정에서 감염된 도마,  칼 등 조리 도구와 조리하는 사람의 손에 의해 2차 오염된 식품을 먹을 때에도 생길 수 있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에 걸리면 구토, 복부 경련, 미열, 오한을 동반한 위장염, 설사(주로 물 설사로, 때에 따라 피가  섞인 설사) 등을 일으킨다. 길게는 5일 정도 지속된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신선한 상태의 어패류를 구매하고 구매한 식품은 신속히 냉장 보관(5도 이하)해 야 한다.


냉동 어패류의 경우 냉장고 등에서 안전하게 해동한 후 흐르는 수돗물로 2∼3회 정도 잘 씻고 속까지 충분히  익도록 가열(내부 온도 85도ㆍ1분 이상)한다. 조리를 시작하기 전과 후에는 세정제를 써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철저하게 손을 씻고 사용한 조리 도구는 세척, 열탕 처리해 2차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01.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
02.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
03.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아래와 같은 사항을 준수한다.
04.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한다.
05. 어패류는 85도 이상 가열처리한다.
06. 어패류를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07.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08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가을철 알레르기비염 주의보, 외출 삼가고 마스크 착용

    가을철 알레르기비염 주의보, 외출 삼가고 마스크 착용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콧물, 재채기, 기침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가을철에 산쑥, 환삼덩굴, 돼지풀 등의 잡초 꽃가루가 알레르기질환을 일으킨다. 꽃가루는 미세먼지만큼 작아서 콧속은 물론 폐 속 깊은 곳까지 침투할 수 있다.  기후 온난화로 꽃가루가 늘면서 꽃가루 내 알레르겐 성분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알레르기유발물질로  [운영자 - 19.10.10 09:44:41]

  • 내 몸의 병이 보내는 신호 ‘어지럼증’의  원인과 치료

    내 몸의 병이 보내는 신호 ‘어지럼증’의 원인과 치료 병원을 찾는 환자가 흔히 호소하는 증상 중의 하나는 어지럼증이다. 평균적으로 매년 전 인구의 15% 정도가 어지럼증을 느낀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어지럼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증상 표현도 ‘어지럽다’라는 것으로 단순화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어지럼증은 양상에 따라 원인이 다르고 단순한 어지럼증이 아닌 심각한 질환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기  [운영자 - 19.10.10 09:16:28]

  • 쓸데없는 걱정과 과도한 반복행동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의 원인과 치료

    쓸데없는 걱정과 과도한 반복행동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의 원인과 치료 끊임없이 손 씻기를 되풀이한다면? 샤워나 화장실 청소를 몇 시간씩 한다면?  집을 나서면서  수십 번도 넘게 자물쇠 잠그기를 반복한다면?  여행 계획을 완벽하게 세워야 하고 계획대로 진행되어야만 하는 집착에 시달린다면?  우리는 강박 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영화  [운영자 - 19.10.02 09:56:27]

  • 가을철 알레르기성 비염

    가을철 알레르기성 비염  절기가 시작되면서 비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특히 춘천은 지역적 특성상 습한 기운이 한기를 만나 코를 더 자극하기에 코막힘 또는 결막, 점막 등의 염증으로 나타납니다. 춘천으로 이사 오신 분들 중에는 전에 비염증상이 전혀 없다가 이사하면서 발생한 비염환자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시작되면 두통과 어지럼증 등이 동반되면  [운영자 - 19.09.26 10:09:47]

  •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로 생기는  구내염, 원인과 치료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로 생기는 구내염, 원인과 치료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심한 피곤을 느낄 때 입안에 염증이 생기는 분들이 많다.  흔히 ‘입병이 생겼다’거나 ‘입안이 헐었다’고 표현하는데 의학적으로는 구내염이라고 한다.  사람의 입속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번식하기 좋은 공간으로 세균이 500여 개가 존재한다.  그럼에도 입안이 건강하게 유지되는 것은 침이 있기 때문이다. 침은 면역  [운영자 - 19.09.24 09:53:42]

  • 9월 한낮엔 여름, 가을철 식중독 주의하세요 중독 예방요령…‘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9월 한낮엔 여름, 가을철 식중독 주의하세요 중독 예방요령…‘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최근 기온변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9월 식중독 발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식품 보관ㆍ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5년간 9월에 발생한 식중독 발생건수는 2014년 27건(8%), 2015년 28건(8%), 2016년 39건(10%), 20  [운영자 - 19.09.19 09:07:32]

  • 시도 때도 없는 복통과 설사,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과 예방

    시도 때도 없는 복통과 설사,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과 예방 복통과 설사 등의 증상이 생기면 흔히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해 걸리는 장염이나 식중독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이 과식과 과음 등의 식생활 변화와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요인으로도 생긴다. 따라서 장내 환경에 이상이 없는데도 복통과 변비, 설사 증상, 배변 장애가 수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장염이 아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의심해 보아야   [운영자 - 19.09.17 09:19:36]

  • 피부질환 두드러기의 원인과 치료

    피부질환 두드러기의 원인과 치료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갑자기 아이의 몸에 붉은 발진이 생기고 부풀어 오르면서 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두드러기 증상으로 놀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두드러기는 전 인구의 20% 이상이 일생에 한 번은 겪는 아주 흔한 피부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두드러기 환자는 2015년부터 3년간 8만 명가량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0~9세가 가장 많았고 50대, 40대  [운영자 - 19.09.04 08:57:13]

  • 생활 속 중금속 노출 줄이려면

    생활 속 중금속 노출 줄이려면 국수 삶은 면수는 버려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납과 카드뮴, 비소 등 대표적인 중금속은 일반적으로 물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가정에서 식품 조리시, 조금만 주의하면 중금속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1일 식품과 조리기구 등을 통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중금속을 줄일 수 있도록 식품 조리 및 섭취방법 등을 미리 숙지하고 생활속에 적용해야 한다 . 국수 삶은 면수는 바로  [운영자 - 19.08.29 13:18:16]

  • 여름 감기인 듯? 아닌 듯?  여름철 냉방병의 원인과 예방

    여름 감기인 듯? 아닌 듯? 여름철 냉방병의 원인과 예방 한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한 냉방기 사용은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냉방병에 걸리기 쉬운 환경이 되기도 한다. 냉방병은 질병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증후군으로, 주로 에어컨이 가동되는 폐쇄된 공간에서 지내는 사람들이 실내외 온도 차가 5℃ 이상 지속됨으로써 겪게 되는 증상을 말한다. 냉방병의 증상 여름 감기에 걸린 것 같이 춥게 느끼고  [운영자 - 19.08.27 10:28:13]

  • 여름휴가 끝…일상으로 복귀 휴가 후유증은?

    여름휴가 끝…일상으로 복귀 휴가 후유증은? 무더위도 물러가고 새벽에는 제법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시기다. 방학도 끝나고 휴가시즌도 막바지로 곧 일상생활로 복귀해야 할 때다. 그런데 휴가를 다녀온 뒤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휴가 뒤 더 피로하고 식욕과 의욕마저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심지어 통증까지 더해지기도 한다. 원주시보건소의 도움을 받아 휴가 후유증에서 빨리 벗어날   [운영자 - 19.08.22 11:22:55]

  • 어린아이들을 위협하는 여름철 피부 질환! 농가진  의 원인과 예방

    어린아이들을 위협하는 여름철 피부 질환! 농가진 의 원인과 예방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여름철 피부 질환이 농가진이다. 농가진은 피부에 발생하는 얕은 화농성 감염으로 영유아, 소아의 피부에 잘 생긴다.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땀띠가 생기거나 모기에 물리게 되면 가려움증이 생기는데 아이들은 참지 못하고 긁게 된다. 이때 긁은 부위에 상처가 나고 세균이 침투하면서 물집이나 딱지가 생기  [운영자 - 19.08.20 10:16:21]

  • 한여름 말 못 할 고민, 사타구니 백선

    한여름 말 못 할 고민, 사타구니 백선 요즘 같은 무더운 여름철 사타구니 부위의 홍반과 가려움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남성들은 사타구니에 이러한 증상이 생기면 만성 습진으로 생각하고 연고를 사다 바르다가 더욱 악화되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은 곰팡이에 감염되어 생기는 사타구니 백선일 수 있다. 백선이란 곰팡이 중 하나인 피부사상균에 의해 피부가 감염되는 것으로 흔히 무좀이라고 한다. 백선  [운영자 - 19.08.13 09:30:41]

  • 즐거운 여름 휴가, 바닷가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

    즐거운 여름 휴가 , 바닷가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 여름 휴가철에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들은 비브리오균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환자는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기온이 높은 여름철(7월~9월)에 발생하고 있고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며, 주요 원인 식품은 어패류로 조사됐다. 또 비브리오패혈증은 어패류 섭취나 상처부위를 통해서 바닷물 속의 비브리오  [운영자 - 19.08.08 10:25:15]

  •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열사병 주의보! 온열 질환의 원인과 예방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열사병 주의보! 온열 질환의 원인과 예방 폭염의 기세가 꺾일 줄을 모른다. 매우 심한 더위를 뜻하는 폭염은 일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일 때 폭염주의보, 35도 이상으로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가 발효된다. 최근 5년 동안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 열사병 환자가 6,500명이고 이 중 54명이 사망했다는 통계를 보더라도 혹서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운영자 - 19.08.06 09: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