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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보다 강원] 건강음식으로 손꼽히는 오리고기 '신토불이'
  • 글쓴이 : 운영자
  • 2019-06-12 08:52:44
  • 조회: 57

 건강음식으로 손꼽히는 오리고기 '신토불이'

 

 

금상첨화정식(4인용)

 

 

 

이마트 원주점에서 육민관고등학교 방향으로 가다보면 오른쪽에 위치한 신토불이는

 

2007년 오픈해 원주를 대표하는 오리정식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삼백초를 먹인 오리고기는 건강과 미용뿐만 아니라 영양이 뛰어나

성장기 어린이나 임산부, 노약자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이나 직장 등의 모임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제철 만난 주꾸미 정식도 추천
100여 석 규모를 갖춘 신토불이는 4명부터 20여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방도 마련되어 있어 모임과 회식장소로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신토불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주꾸미 정식이다. 4월부터 6월까지이 제철인 주꾸미는 산란기를 맞아 가장 맛있는 시기여서 국산 주꾸미를 먹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한다.
A세트는 주꾸미 볶음과 도토리전, 샐러드, 묵사발을 제공하고 B세트는 아이들을 위해 도토리전 대신 화덕피자가 나온다. 주꾸미 정식은 식사 대용으로 인기있는 메뉴로 점심시간대에 찾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

 

 

 

10여 년의 요식업 경험 되살려 운영
허명득 대표가 요식업에 뛰어든 것은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학 졸업 후 일정시간이 흐른 뒤 IMF 사태가 생길 때 원주에서 ‘천하제일’이라는 소주방을 오픈했는데 이를 위해 요리학원을 다니며 다양한 요리연구에 돌입했던 것. 당시에는 상당히 획기적인 아이템이어서 찾는 고객들도 많았지만 경기가 워낙 어려운 시기여서 안정적인 운영이 어려웠다고 한다. 이후 한가족 숯불 닭갈비를 운영했고 장기적으로 운영가능한 아이템을 찾던 도중 오리고기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면서 2007년 신토불이를 오픈하게 됐다.

 

삼백초를 먹인 오리
삼백초는 꽃이 희고 꽃잎, 뿌리 세 가지가 흰색을 띠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약용식물로 멸종위기 식물 제 177호이다. 본사에서 삼백초를 재배해 오리에게 먹였기 때문에 각종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 삼백초는 변비와 당뇨, 간장병, 고혈압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토불이에서 판매하는 오리는 오리사료에 삼백초를 배합해 먹이기 때문에 오리의 효능을 최대한 이끌어 낸 삼백초 요리가 탄생했다는 게 허 대표의 설명이다.
제공되는 음식에 비해 가격까지 착한데다가 인원수에 따라서 미니정식(1~2인용)과 어화둥둥정식(2인용), 산해진미정식(3인용), 금상첨화정식(4인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점이 매력적이다.
이러한 건강요리를 먹은 후에 시원한 팥빙수가 후식으로 제공되어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먹은 기분이라고 한다.  

 

위치  원주시 흥업면 북원로 1819(육민관고등학교 건너편)
문의   76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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