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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권 소식] ‘지나온 천년 이어갈 천년’ 2019강릉단오제 개최

    6월 3 ~10일까지 남대천 행사장과 도심 곳곳서 열려

  • 글쓴이 : 운영자
  • 2019-05-30 09:23:47
  • 조회: 216

 ‘지나온 천년 이어갈 천년’ 2019강릉단오제 개최
6월 3 ~10일까지 남대천 행사장과 도심 곳곳서 열려

 

 

 

 

 

 

 

강릉단오제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 가운데서도 명맥을 이어 온 천년의 축제이다.
음력 5월5일 단옷날은 1년 중 양의 기운이 가장 강한 날로 이 날을 중심으로 8일 동안 강릉 남대천에서 전국 최대규모의 축제가 펼쳐진다.

 

 

 

 

 

천년의 역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가 오는 6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 강릉 남대천 행사장과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강릉단오제는 유교식 문화의 정수인 ‘제례’와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이 펼쳐지고 국가 지정 문화재행사, 시민참여행사, 민속놀이, 단오체험촌 등 14개 분야 72개 프로그램, 120여 개가 넘는 공연으로 풍성하게 펼쳐진다.


2019 강릉단오제는 ‘지나온 천년, 이어갈 천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가장 한국적인 축제인 만큼 강릉단오제의 전통적 원형(지나온 천년)을 계승하면서도 세계를 향한 시대의 흐름을 담아내는 시민공동체 활동으로 새 천년(이어 갈 천년)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주제에 담았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남대천 중심의 단오장 행사장을 도심으로 확대해 월화거리에 단오장, 단오제단 및 수리마당 실황을 보여주는 라이브사이트를 운영하며 거리공연도 진행하여 중앙시장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흥겨움을 전한다.


또, 작은공연장 단은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장 및 신진예술가 교류의 장으로 활용, 도심 속 문화공간을 강릉단오제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특히 강릉 곳곳에 위치한 상점들이 화장실 이용, 식수 제공 등 작은 편의부터 단오 세일, 단오 이벤트를 제공하는 ‘단오웰컴숍’ 단오손님맞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강릉단오제 난장이 강릉 시내 전체로 확장되도록 했다.


무엇보다 시민과 청년 공간도 단오장에 새롭게 마련된다.
시민셀러들의 플리마켓인 ‘단오시민장터’에 200팀의 시민참여와 청년 공간에는 강원도 전역에서 청년 혁신가 및 청년 창업자들 참여, 젊어지는 단오를 실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릉단오제가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대표 공연예술로 선정됨에 따라 공연분야도 어느해보다 풍성하다. 지역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기획공연으로 ‘다노세 다노세’, ‘소리극 강릉아리랑’, ‘단오 새로이 날다 오비이락’ 등이 준비되었다. 이외에도 다양한 전통연희공연과 단오체험촌, 민속놀이,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농악, 사물놀이, 무용 등 다채로운 경연대회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한국형길놀이의 정수로 통하며 매년 2만 명 이상이 운집하는 신통대길 길놀이(6월 5일)와 일명 단오더비라 불리는 유서 깊은 축구 대항전인 중앙고와 제일고 축구정기전(6월 8일)도 예정되어 있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 김동찬 위원장은 “올해는 어느 때 보다 시도와 변화가 있는 강릉단오제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활기를 불어 넣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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