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차로
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전체 기사
  • [한방Talk(유동한한의원)] 꽃가루 날리는 봄날의 비염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운영자
  • 19.05.09 09:35:52
  • 추천 : 0
  • 조회: 37

 꽃가루 날리는 봄날의 비염

 

  

 

올해는 날씨가 빨리 풀리면서 꽃들이 빠르게 만개하는 것 같습니다. 화창한 봄날 운동회도 많고 야외 활동도 많을 이때 의외로 비염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송화가루부터 눈에 너무 크게 보이는 버드나무꽃가루까지 우리의 코를 지속적으로 피곤하게 합니다. 황사 미세먼지가 없어서 환기를 하게 되면 어느새 꽃가루 알러지로 인한 재채기가 온종일 이어져 피곤함을 느끼고 피곤함이 오랫동안 쌓이면 만성피로로 이어져 비염은 더 심해지기 마련입니다.    


“선생님, 우리 아이는 이상하게 매년 개학시즌이 되면 코를 훌쩍거리고 어떤 날은 머리도 아프다고 해요.”
비염 중에서도 유독 특정 시기에만 발생하는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은 증상으로 인한 고생도 있지만, 학교 개학과 맞물려 학업능력 저하를 동반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더욱이 한창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에 비염 때문에 숙면을 못 취하면 키성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아이들 키우는 데 비염 질환은 학업성적과 키성장에 있어서 가장 문제 되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가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재채기를 하거나, 콧물, 코 막힘 증상이 계속된다면 알레르기 비염의 초기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될 경우 호흡 시 뇌로 공급되는 산소량이 충분하지 않아 만성적인 두통에 시달리게 되며 그 상태가 지속되면 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도 집중력이 낮아져 학습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런 경우 코 질환에서 기인한 ‘비성 주의산만증’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아이가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이유를 코 질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 연구에 의하면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아이들과 없는 아이들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학업성적을 비교한 결과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그룹이 없는 그룹에 비해 1/2 또는 1/3정도 학업성적이 떨어지는 경향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우리 아이의 성적이 욕심만큼 나오지 않는다고 걱정하기보다 아이가 코로 숨 쉬는데 어려운 점은 없는지, 밤에는 잠을 잘 때 코를 고는 건 아닌지, 코 막힘 증상으로 인해 하품을 너무 자주하진 않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 주세요.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허리 통증 조심!  허리 디스크의 원인과 예방

    허리 통증 조심! 허리 디스크의 원인과 예방 우리의 몸은 무수히 많은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디스크는 척추뼈와 뼈 사이에서 운동기능과 충격 흡수를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데 이 디스크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튀어나와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허리 디스크라 한다. 허리 디스크의 정확한 질환 명칭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다. 척추 뼈 사이에 들어 있는 물렁뼈를 디스크 즉 ‘추간판’이라고 하는데, 이 디스크가   [운영자 - 19.05.21 09:54:19]

  • 정상에서 우울, 분노의 아슬아슬 줄타기 '경계성 성격장애 '

    정상에서 우울, 분노의 아슬아슬 줄타기 경계성 성격장애 불안정한 정서와 자기파괴적인 충동조절의 어려움, 만성적인 공허감과 우울감, 반복적인 자해나 자살시도, 위태롭고 격렬한 대인관계 등을 특징으로 하는 경계성 성격장애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성격과 성격장애의 의의 성격장애란 단순히 ‘성격이 나쁘다’, ‘삐뚤어졌다’는 식으로 애  [운영자 - 19.05.16 11:41:42]

  • 過(과)한 것을  減(감)해라!  지방간의 원인과 치료

    過(과)한 것을 減(감)해라! 지방간의 원인과 치료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약 30%, 성인 여성의 약 15%는 건강검진에서 지방간이 발견된다. 과거보다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발병 연령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별다른 증상도 없고 심각한 질환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방치하기 쉽다. 간세포는 전체 무게의 2~5% 정도 지방을 포함하는데 그 이상으로 지방이 쌓인 간을 지방간으로 본다. 단순히 간에 지방이  [운영자 - 19.05.14 09:07:36]

  • 5월 해외여행 떠난다면 뎅기열조심

    5월 해외여행 떠난다면 뎅기열 조심 질병관리본부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동남아 지역 등 여행을 준비하는 국민들에게 뎅기열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뎅기열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5월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발열과 감기 증상을 동반하는 뎅기열에 대해 알아봤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 뎅기열은  [운영자 - 19.05.09 09:42:52]

  • 꽃가루 날리는 봄날의 비염

    꽃가루 날리는 봄날의 비염 올해는 날씨가 빨리 풀리면서 꽃들이 빠르게 만개하는 것 같습니다. 화창한 봄날 운동회도 많고 야외 활동도 많을 이때 의외로 비염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송화가루부터 눈에 너무 크게 보이는 버드나무꽃가루까지 우리의 코를 지속적으로 피곤하게 합니다. 황사 미세먼지가 없어서 환기를 하게 되면 어느새 꽃가루 알러지로 인한 재채기가 온종일 이어져 피곤함을 느끼고 피곤함  [운영자 - 19.05.09 09:35:52]

  •  20~30대 비상! A형 급성간염의 원인과 치료

    20~30대 비상! A형 급성간염의 원인과 치료 최근 A형 간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3~5월에 발생 빈도가 높고 전염력이 매우 강해 유행성 간염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20~30대 젊은 성인층에서 발병할 경우 증상이 심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저개발 국가 등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는 낮은 연령층에서부터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돼 항체가 생겼지만, 경제수준과 생활환경이 좋아지면서 청소  [운영자 - 19.05.08 09:08:15]

  • 규칙적인 식사와 유산소 운동으로 대장암 예방

    규칙적인 식사와 유산소 운동으로 대장암 예방 2018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암 발생건수는 22만9,180건이었다. 그중 남녀를 통틀어 대장암은 2만8,127건으로 위협적인 암 질환 중 하나로 나타났다. 대장암은 식생활 등의 생활방식에 영향을 받아 발병할 소지가 높은 만큼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대장암에 대해 알아  [운영자 - 19.05.02 09:58:49]

  • 봄철 자외선과 기미

    봄철 자외선 과 기미 한여름인 7~8월보다 5월 말~6월 말에 자외선의 양이 가장 많고 봄철 자외선이 가을철 자외선보다 약 1.5배 정도 강하다. 그래서 겨우내 약해진 자외선에 적응된 피부가 강해지는 봄철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손상을 입기 쉬워진다. 기미나 주근깨, 잡티 같은 색소 질환이 생기는 것은 물론, 진피층까지 침투한 자외선이 피부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시켜 주름을 만들고 피부를 메마르게 해 피부   [운영자 - 19.04.30 09:11:30]

  • 나른한 봄날 쏟아지는 졸음 춘곤증

    나른한 봄날 쏟아지는 졸음 춘곤증 봄의 기운이 느껴질 때면 ‘춘곤증’이라는 불청객이 등장한다. 춘곤증은 잠을 충분히 잤음에도 불구하고 나른함과 졸림, 피곤함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나타난다. 춘곤증은 의학적인 질병이 아니라 환경 변화에 우리 몸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서 생기는 일종의 생리적 피로감이다. 평소 알고 있었다고 여겼던 춘곤증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 이기영 기자 mod  [운영자 - 19.04.25 15:41:43]

  • 봄철 우울증의 원인과 예방

    봄철 우울증 의 원인과 예방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아이러니하게도 심각한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가 3월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4~5월경 절정을 이루며, 통계청은 자살률이 가장 높은 시기가 5월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봄이 되면서 기온 상승, 일조량 증가 등의 계절 변화가 뇌의 생물학적 시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  [운영자 - 19.04.23 09:14:02]

  •  귀에서는 나는 ‘삐’ 소리 이명의 원인과 치료

    귀에서는 나는 ‘삐’ 소리 이명의 원인과 치료 귀에서 ‘삐’ 소리가 나는 이명은 매우 흔한 질환이다. 전체 인구의 32%가 불편을 겪은 경험이 있고, 이 중 약 6% 정도가 병원을 찾을 정도이며, 0.5% 정도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만큼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은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니라 본인이 귀 안이나 머릿속 등 신체 내부 소리를 의식적으로 느끼는 증상이다. ‘삐’ 소리 외에도 벌레 우  [운영자 - 19.04.09 16:41:11]

  • 신체 활동과 스트레스 해소

    신체 활동과 스트레스 해소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어떻게 ‘받지 않느냐’보다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아 심리적으로 갇힌 감정은 신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으므로, 요가나 명상, 활동적인 스포츠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다스려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스트레스 해소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스트레스, 효  [운영자 - 19.04.04 09:09:15]

  • 짜증나는 두통 원인과 치료

    짜증나는 두통 원인과 치료 두통은 대부분 사람이 한두 번씩은 겪는 흔한 증상이다. 두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크게 특별한 원인이 없는 ‘1차성 두통’과 뇌종양, 뇌출혈, 뇌막염 등 명백한 원인에 의한 ‘2차성 두통’이 있다. 흔하기도 하고 가볍게 여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통증이 심해도 병원을 찾지 않는다. 자가 진단으로 진통제를 복용하며 증상의 완화와 악화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1차성 두통으로 병원을 찾은  [운영자 - 19.04.03 09:15:23]

  •  시도 때도 없이 괴로운 손발 저림 원인과 치료

    시도 때도 없이 괴로운 손발 저림 원인과 치료 손발 저림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는 질환 중의 하나이다. 손과 발의 찌릿찌릿한 증상, 먹먹한 느낌, 피가 통하지 않는 느낌, 화끈거리거나 시린 느낌 등 사람마다 다른 감각의 표현으로 증상을 호소한다. 일반적으로 손발 저림이 혈액순환장애로 생기는 것으로 알기 쉽지만 실제로는 말초신경 질환이나 척추 질환, 뇌졸중, 심리적인 문제 등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말초  [운영자 - 19.03.27 08:42:19]

  • 따사로운  봄날 불청객  등장! 꽃가루 알레르기

    따사로운 봄날 불청객 등장! 꽃가루 알레르기 추위가 서서히 풀리면서 외출이 잦은 3월이 오면 어김없이 불청객이 찾아온다. 꽃가루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비염이나 기관지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봄철 알레르기의 주범인 꽃가루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아봤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꽃가루의 종류 대기 중에는 여러 식물에  [운영자 - 19.03.21 09: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