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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밸런스] 오색한지! 다시 시민 속으로!

    2∼6일 원주한지문화제

  • 글쓴이 : 운영자
  • 2019-05-02 08:55:51
  • 조회: 153

오색한지! 다시 시민 속으로!
2∼6일 원주한지문화제

 

 

원주 대표 축제 제21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오늘부터 6일까지 닷새 동안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올해는 ‘오색한지! 다시 시민 속으로!’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수제한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오늘 오후 5시 원주한지테마파크공연장에서 개막식이 진행된다. 청소년 창작등 1,167개의 불을 밝히며 축제가 시작된다.
메인행사는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장인시연과 한지뜨기 전 과정 관람객 직접체험, 디자인 종이만들기, 수제한지 제작, 한지부채 천연염색, 목판화뜨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닥나무 숲을 설치하고 한지와 빛의 조화, 종이 숲 설치미술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축제를 화려하게 수놓는 6천여점의 한지등은 시민이 직접 등을 제작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원주스타일을 만든다!

 

이번 축제는 원주한지테마파크 8천평의 정원과 500평 규모의 한지전문 전시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새로운 20년을 위해 그동안 진행됐던 한지패션쇼와 대규모 공연행사는 더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다시 시민 속으로 들어간다는 의미로 6천500명의 시민이 한지 등을 밝히며 축제를 준비했다.
한지패션쇼와 대규모 공연행사를 대신해 한지뜨기 한마당이 입체적으로 들어선다. 한지의 원재료인 닥나무가 한지가 되는 전 과정과 한지가 아름다운 예술품으로 변하는 과정을 만날 수 있다. 한지뜨기 한마당에서는 5일 동안 장인이 직접 전통방식으로 한지뜨는 시연을 진행하고 관람객은 현장에서 직접 닥나무 두드리기, 닥피 벗기기 등의 한지제작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관람객 모두가 한지뜨기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의 메인을 차지했다. 닥나무숲에서 종이까지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과 6천500명의 시민들이 연출한 한지의 빛 전시가 화려하게 축제장을 수놓는다. 한지테마파크 전체가 한지 전시장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대형 한지문, 손님을 맞이하다

 

축제장 출입문에는 12m, 7m의 대형 한지문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불을 밝힌다. 한지문을 통과한 축제 관람객과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는 종이를 만들고 직접 만든 한지로 선조들의 지혜가 깃든 제기를 만들고, 한지로 공을 만들어 놀이를 즐기게 된다.
행사장 전체를 오색 한지로 수놓게 될 ‘Colorful 한지+빛’ 야외전시에는 청소년들의 창작등 공모전 작품 1,167점, 원주시 어린이집 유치원 원생들이 제작하여 만든 풀뿌리 한지등, 시민이 제작한 한지조형등 3,000여점이 전시되어 낮 시간 뿐 아니라 야간에 방문한 관람객에도 한지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전문가와 축제를 만든 스텝, 자원활동가들의 토론의 장도 마련된다. 이밖에 김정순, 인송자, 백창호 작가가 참여한 특별초대전과 원주한지보존회가 참여한 원주한지의 다양한 전시와 소장 유물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전도 마련된다.
사진제공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

 

위치 원주시 한지공원길 151

문의 734-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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