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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보다 강원] 절구에 찧어 직접 만들어 먹었던 추억의 떡을 선물합니다

    아리아리떡사랑 정선 수리취떡

  • 글쓴이 : 운영자
  • 2019-04-23 09:04:04
  • 조회: 116

절구 에 찧어 직접 만들어 먹었던 추억의 을 선물합니다
아리아리떡사랑 정선 수리취떡

 

 

 

 

 

 

 

일 년 중 가장 큰 명절을 앞두고 집마다 굴뚝에는 맛있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멀리 돈 벌러 떠났던 자식들이 돌아오면 함께 맛있게 먹기도 하고, 돌아가는 길에 한 보따리 싸서 손에 들려 보내기 위해 부모님은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분주했다. 어머니는
떡에 사용할 떡쌀을 직접 절구에 찧어 몇 번씩 채에 걸러 가마솥에서 떡쌀을 쪄내면 다음부터는 아버지의 몫이 된다. 맛있게 쪄낸 떡쌀을 ‘맛있어져라’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있는 힘껏 쉬지 않고 절구 방망이로  찧으면 어느 사이에 조금씩 떡이 되어간다. 아버지 옆에 턱을 괴고 앉아 몇 시간째 바라보고 있으면 한 덩어리 뜯어 건네주던 떡 맛은 아련한 추억이다. 방앗간 기계가 아닌 오롯이 수작업으로 만든 떡은 밥알이 떡 사이사이에 박혀있어도 정성스럽게 만들어 함께 나누어 먹던 추억의 떡이다. 이제는 향수의 떡이 되어버린 수리취떡을 강릉에서도 맛볼 수 있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2009년 아버지 김창용 씨 떡 명장으로 선정
20여 년 내공으로 만들어 낸 수리취떡 인정

아리아리떡사랑(대표 김수현)은 어렸을 적 먹었던 떡 맛을 그대로 재현해내 먹어본 사람들은 ‘이 맛이야’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밥알수리취떡의 시작은 김수현 대표의 아버지인 김창용 명장이 20여 년 전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에서 작은 방앗간을 운영하면서 떡을 만들고, 밥알수리취떡이 입소문이 나면서 현재 정선군 시장 내 공장을 설립, 수리취떡을 만들어 제조, 가공, 전국 판매까지 하고 있다.
“직접 떡을 만들고 판매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물론 초등학교 때부터 떡시루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부모님을 돕고 옆에서 떡 만드는 과정을 보고 자랐지만, 부모님은 대를 이어서까지 떡을 만든다는 건 반대가 심했어요. 대학에서 경찰 행정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전공을 살리길 원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부모님 연세도 있고 지금까지 이어온 부모님의 노력과 시간을 잘 알기에 그대로 전수받아 운영해 나가야겠다는 결심과 책임감을 갖고 마케팅 부분 전담과 함께 강릉에서 새롭게 문을 열게 되었다.”는 김수현 대표.

 

 

 

 

신세계·현대백화점 납품, 캐나다, 미국까지 수출
수리취는 정선군 임계면 고양리에서 직접 재배,
재료는 국산만 사용
 

정선 수리취떡은 오랜 세월과 함께해 온 정성이다.
오랜 정성과 사랑이 그대로 담겨있다. 지금은 먹기 좋게 하나하나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고 아이들 안심 먹거리로도 손색이 없다. 수리취는 직접 재배를 하고 취떡 안에 들어가는 팥소 또한 국내산을 사용한다. 물론 쌀도 국산을 사용해 떡을 만든다.
강릉에서 운영하는 아리아리떡사랑 수리취떡은 김수현 대표가 직접 떡을 만들고 가공 판매까지 책임지고 있다.
김 대표는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먹거리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부모님 세대가 많이 좋아하시지만, 예전 그대로의 맛을 살리면서 누구나 좋아하는 입맛을 연구해 앞으로 새로운 떡을 만들어 내는 게 바람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위치  강릉시 경강로 2164(구 승화식당)
판매   오전 8시 ~ 오후 8시까지
문의   646-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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