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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밸런스] 소소한 강릉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공간 '갤러리 봄아'
  • 글쓴이 : 운영자
  • 2019-04-11 10:27:50
  • 조회: 105

 

  

  봄아,
어디 있니?
아, 봄
여기 있구나!

 

 

 

봄을 대표하는 벚꽃은 떨어져도 사계절 봄을 알리는 곳. 예전 막국수식당을 리모델링해서 강릉 이야기를 담아 누구든지 가장 편안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갤러리 ‘봄아(관장 이종덕)’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포를 향하는 길목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갤러리 봄아’는 도로에서 바라보면 갤러리가 맞을까 싶지만, 기존 갤러리의 고정관념인 틀에서 벗어나 외관부터 관심을 끈다.
주차하고 입구에 들어서기 전 좌측에는 토끼가 오물오물 풀을 뜯어 먹는 모습이 첫 번째 볼거리인 ‘봄’을 이야기한다.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갤러리 봄아 개관전 ‘임만혁 벚꽃 필 무렵’ 전시
지난 3월 23일 개관한 ‘갤러리 봄아’는 내부에 들어서면 임만혁 강릉작가의 개관전 ‘임만혁 벚꽃 필 무렵’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14일까지 전시된다. ‘갤러리 봄아’는 강릉시민과 강릉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다양한 강릉이야기를 전하는 공간이다. 강릉지역 작가와 강원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전시는 물론 청년작가 소개, 독서모임, 인문학여행, 해외 작가들의 회화, 도예, 조각, 공예 등의 전시도 계획 중이다. 임만혁 작가의 작품은 따뜻하고 행복한 가족이야기로 표현된 작품이 많다.

 

 

 

 

 


따뜻한 색감을 사용하고 전통 한지에 붓 대신 목탄을 이용해 스케치하고 전통 동양화 채색기법으로 칠을 한 독특한 구성과 기법, 동물이 등장하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재미난 가족으로 탄생한다.

 

 

 

 

 

 

 

 

작지만 큰 이야기, 소소하지만 흥미로운 볼거리
‘갤러리 봄아’는 기존 갤러리의 무거움보다 살아가는 이야기, 살아 온 시간 속 아련함을 소소한 이야기로 담아낸다. 한쪽에는 여행 관련 서적과 리플렛, 다양한 기념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작은 서점이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모은다. 특히 경포벚나무가 한눈에 들어오는 넓은 창가에 앉아 책을 읽어도 좋고 커피를 마셔도 좋다. 또 준비되어 있는 원고지에 간단한 여행 소감이나 한줄 메모를 남기며 추억을 만들어도 좋다.
느림의 미학이 그대로 전해지는 ‘갤러리 봄아’.

이번 주말 함께하실래요?

 

위치 강릉시 성곡고양길 5번안길  15
시간 09:00 ~ 18:00
문의 645-9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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