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차로
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전체 기사
  • [건강정보] 가장 추운 1월 건강 관리에 ‘빨간불’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운영자
  • 19.01.10 09:09:16
  • 추천 : 0
  • 조회: 164

 

가장 추운 1월 건강 관리에 ‘빨간불’

 

 

 

   

 

새해부터 한파가 이어지고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더욱이 올 겨울엔 기습적인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질환에 미리 대처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겨울철 건강관리법과 노출되기 쉬운 질환에 대해 알아봤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갑자기 차가운 공기에 노출… 뇌졸중
추운 겨울에는 내부 온도보다 외부 온도가 훨씬 낮기 때문에 혈관을 도는 혈액이 적어 말초혈관이 쉽게 수축하게 된다. 보통 심장에서 멀고 혈관이 가늘면서 추위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머리와 손, 발 부위에서 혈관이 수축되기 쉽다.


특히 머리는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었을 때 순간적으로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에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평소 고혈압을 앓거나 뇌졸중, 심근경색의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에 심뇌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에 모자, 장갑을 반드시 착용하고 보온성이 뛰어난 옷을 입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또한 평소 금연,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적정 혈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종 난방기수 사용…눈 건강
겨울철은 해가 짧지만 그 파장이 길어 자외선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특히 눈에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되면 백내장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 백내장은 노화가 원인이지만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20~30대 젊은층에도 발병할 수 있다.


주로 눈이 내린 날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데 눈이 자외선을 반사하여 눈으로 들어오는 자외선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올 겨울에는 폭설이 내리는 날이 많아 눈 건강에 특히 주의해야한다. 백내장이 생기면 시야가 뿌옇게 보이거나 사물이 겹쳐 보이는 증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백내장은 초기에 발견하여 시력교정을 하면 금세 호전 될 수 있기 때문에 백내장 증상이 발생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보통 눈이 뻑뻑하고 충혈 되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두통까지 동반한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거리고 인공눈물로 안구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실내 생활 시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널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근육과 인대 굳어…관절 통증
추운 겨울철에는 근육과 인대가 굳어지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관절 속 기압이 높아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관절염이 있는 경우 관절 통증이 심해진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신체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관절이나 연골이 쉽게 상할 수 있다.


관절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무릎담요나 온찜질 등을 통해 관절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정기적으로 사우나나 반신욕을 해주면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춥다고 활동량을 줄이면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을 통해 관절을 풀어주고 관절 주위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혹한에 호흡기 질환 걸릴 확률 높아
겨울철에는 차가운 공기가 호흡기를 통해 폐 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천식,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이 발병하기 쉽다. 호흡곤란을 일으키기도 하는 질병인 폐기종은 날씨가 추울 때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혹한이 계속되는 올 겨울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바이러스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서 전파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호흡기 질환은 손을 통해서 전염되기 쉬워 평소에 손을 자주 씻는 것도 중요하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아토피 민간요법의 허와실

    아토피 민간요법의 허와실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알려진 아토피는 한포진, 지루성 피부염, 건선과 같은 습진에 속하는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민간요법이 많이 성행하는 병 가운데 하나이다. 이에 일상에서 많이 알려진 아토피 민간요법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문답형태로 풀어봤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  [운영자 - 17.02.23 17:35:23]

  • 코막힘으로 알아보는 네가지 질병

    코막힘으로 알아보는 네가지 질병 코막힘은 보통 감기나 비염으로 인해 생긴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코막힘은 다양한 질병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그중 대표적인 네 가지 질병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 알레르기성 비염   다양한 알레르기 물질로 인해 연속적인 재채기, 계속 흘러 내리는 맑은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코 점막의 질환을 말한다. &  [운영자 - 17.02.16 16:57:51]

  • 노인의 간 젊은이의 간과 어떻게 다를까?

    노인의 간 젊은이의 간과 어떻게 다를까?   평균적으로 노인의 간 기능은 젊은이에 비해 약 50% 정도라고 보고된다. 노화에 따른 면역력 및 기능 저하는 물론 오랜 세월 음주와 피로, 환경적 요인 등에 노출되다 보면 당연한 결과라 할 것이다. 통계를 살펴보면 한국인 간암 사망자는 연령이 노년층에 접어드는 50~60대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면역력이나 기능의 저하가 곧바로 질병과 연결된다고 볼 수는   [운영자 - 17.02.09 17:11:58]

  • 우리 아이 혈관 나이?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바꿔요

    우리 아이 혈관 나이?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바꿔요   혈관은 말 그대로 몸속에서 혈액이 흐르는 관을 말한다. 고작 혈액이 흐르는 관인데 무엇을 그리 잘 관리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십중팔구 건강관리에 구멍이 뚫려 있는 사람일 수 있다. 혈관만 잘 관리해도 나이 들어 큰 병 없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20대 등 성장기·청년기의 혈관관리는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  [운영자 - 17.02.02 17:39:23]

  • 간질환,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

    간질환,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 간질환의 다양한 형태 간은 음식물을 일차적으로 걸러내는 우리 몸의 수문장이다. 영양분의 대사와 저장, 단백질과 지질의 합성, 면역 조절 등 정상적인 신체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생화학적 대사 기능을 대부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인체의 독소를 제거하고 몸에 생긴 독성 물질을 중화시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간이 나빠지는 간질환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  [운영자 - 16.12.29 10:21:15]

  • 겨울철에 특히 주의! 몸 안의 방아쇠, 혈관질환

    겨울철에 특히 주의! 몸 안의 방아쇠, 혈관질환 겨울철 ‘돌연사’로 세상을 떠나는 이들이 많다. 평소 건강을 자신하던 사람들이 등산을 하거나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다가 심근경색 등으로 사망했다는 뉴스가 많은 것도 겨울철이다. 겨울철에는 심근경색, 뇌졸중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심근경색은 40~50대 중년남성의 저승사자이다. 추운 아침엔 혈관이 위험하다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혈전(피떡)으로 막혀 혈액공급이  [운영자 - 17.01.26 16:36:21]

  • 쓸쓸한 고민,  겨울철 늘어나는  ‘치질’

    쓸쓸한 고민,  겨울철 늘어나는   ‘치질’   치질은 전 인구의 약 30%, 50세 이상 성인남녀 중 절반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그런데 ‘겨울 치질’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겨울철에는 치질 환자가 급증한다. 그 이유는 낮은 기온 때문에 모세 혈관이 수축해 혈액 순환 장애가 발생하면서 외부로 노출된 항문의 근육과 피부를 변성시켜 항문 점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  [운영자 - 17.01.24 18:02:22]

  • 우리 아기 간을 지켜요! 소아 간질환 예방과 대처방법

    우리 아기 간을 지켜요! 소아 간질환 예방과 대처방법 소아에게 간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바이러스, 유전, 대사질환, 자가면역성 등 다양한데 그중 가장 흔한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이다. 최근에는 감염된 주사기 사용으로 인한 C형 감염이 급속히 느는 추세다. A형 간염, B형 간염과 함께 대표적인 바이러스성 간염으로 꼽히는 C형 간염은 A형이나 B형과는 달리 아직 개발된 예방백신이 없어 더 많은 주의를 필요로 한다.  [운영자 - 17.01.19 17:47:04]

  • 피로야 떠나라! 충분한 휴식, 규칙적 운동이 최고 비법

    이제는 이별할 때, 피로야 떠나라! 충분한 휴식, 규칙적 운동이 최고의 비법 피로는 체내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대사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 또는 어떤 이유로 인해 생성된 에너지의 사용을 방해받거나 빼앗기는 경우를 뜻한다. 이처럼 피로가 한 달 이상 계속되면 ‘지속적(prolonged) 피로’,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chronic)피로’라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만성피로 증후군’이란 별다른 이유 없이 육  [운영자 - 17.01.12 17:15:18]

  • 멈추지 않는 기침, 만성기침

    멈추지 않는 기침, 만성기침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걱정이 많은 때 독감이나 일반적인 감기와는 달리 치료 후에도 기침이 잘 낫지 않고 계속된다면 만성기침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이번 시간에는 만성기침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기침은 우리 몸의 중요한 방어기전 중의 하나이다. 유해물질이 기도내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폐와 기관지에  [운영자 - 17.01.10 17:36:30]

  • 늘어나는 청소년 흡연·음주 스트레스 해소가 답!

    늘어나는 청소년 흡연·음주 스트레스 해소가 답!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폐해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음주와 흡연을 하는 청소년의 상당수가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등 정서적 문제를 함께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는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적절히 풀지 못하면서 중독성이 강한 음주·흡연 문화에 쉽게 노출되고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운영자 - 17.01.05 17:19:10]

  • 침묵의 장기, 검사로 듣는 간의 소리

    침묵의 장기, 검사로 듣는 간의 소리 유형별 간 기능 검사 알아보기 간은 몸에서 가장 큰 장기다. 간의 무게는 보통 체중의 약 1/45을 차지하며 900~1,300g정도이다. 각종 대사작용, 제독, 분해·합성 및 분비를 담당하고 있다. 크기가 커서인지 간염의 경우 기능의 약 80%가 손상될 때까지 단백 합성과 암모니아 대사를 적절히 유지할 수 있어서 일상생활에서 간이 병들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운영자 - 16.12.22 17:27:03]

  • 엄마와 아빠 그들을 위한 건강 페이지   사회생활로 지친 아빠와 육아와 집안일, 직장생활로 바쁜 생활을 보내는 엄마의 건강관리, 무심히 지나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직장에서 1~2년마다 정기 건강검진을 받는다고 해도 7% 부족하고 전업주부인 엄마의 경우는 바쁜 일상에 치여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챙겨 받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모든 검진을 다 받을 필요는 없겠지만 아빠와 엄마, 당신들에게 꼭 필요한 검  [운영자 - 16.12.15 09:26:50]

  • 혈당? 당? 그것이 문제로다

    >> 건강포커스 혈당? 당? 그것이 문제로다 건강의 법칙은 의외로 간단하다. 잘 먹고 잘 자고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울 것. 하지만 우리는 이 간단한 법칙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문제는 ‘어떻게’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먹는 것이 잘 먹는 것이며 어떻게 자는 것이 잘 자는 것이고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일까? 먼저 ‘잘 먹는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운영자 - 16.12.08 17:46:37]

  • “엄마 자꾸 목이 말라요”  우리 아이 소아 당뇨

    “엄마 자꾸 목이 말라요” 우리 아이 소아 당뇨 어느 날부터 아이가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고 음식을 많이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체중이 빠지고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보는 증상까지 보인다. 병원을 찾아보니 소아당뇨병이란다. 소아당뇨병 환자는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병원에서는 소아당뇨병을 제1형 당뇨병이라 부른다. 당뇨병은 소아청소년 시기에 발생하는 제1형 당뇨병과 성인 이후에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으로   [운영자 - 16.11.29 17:4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