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차로
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전체 기사
  • [건강정보] 연말이면 전염병처럼 번지는 당뇨병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운영자
  • 19.01.03 13:50:54
  • 추천 : 0
  • 조회: 214

 

 

연말이면 전염병처럼 번지는 당뇨병  

 

 


 

국내 당뇨병 환자수가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당뇨 대란’이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당뇨는 초기 증상이 미미해서 높은 혈당 수치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내버려두면 신장질환이나 말초신경질환, 심근경색과 같이

심각한 합병증을 가져오는 무서운 병이다.
특히 40~50대 이상 성인 남성에서 주로 발병했던 당뇨가

최근에는 20~30대 젊은 남녀를 비롯해 아동 에게 발병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계속해온 잘못된 식습관(과식, 편식, 염분 과다 섭취 등)과

생활습관(운동 부족, 수면 부족, 음주, 흡연 등), 스트레스 등이 당뇨를 불러온다.
이에 따라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당뇨에 대해 알아봤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성인 10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이다.
당뇨병 환자 90%가 비만·스트레스가 원인이며 당뇨병은 혈액 중 혈당(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다. 혈액 중 혈당은 췌장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의해 조절되는데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면 혈당이 상승한다. 이처럼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한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세포 자체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데 전체 당뇨병 환자의 10% 미만이고 유전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소아기 때부터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제1형 당뇨병은 처음부터 인슐린으로 치료해야 한다.

 

 

10명 중 3명은 당뇨병 인지 못한다

당뇨병에 걸리면 대개 다음(多飮), 다식(多食), 다뇨(多尿)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때 포도당이 다량의 물을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몸 안의 수분이 모자라니 갈증이 심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또 섭취한 음식물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에너지로 이용할 수 없으니 공복감이 심해 더 많이 먹게 된다. 이 밖에도 눈이 침침하고 손발이 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혈당이 크게 높지 않았으면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므로 자신의 질환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처럼 당뇨병은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없어 질환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하더라도 당장 불편하게 느끼지 못해 치료를 소홀히 한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혈당 조절 잘하면 건강하게 지낸다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을 없애는 게 최선이다. 비만을 예방하고 고지방 식습관을 개선하고 지나친 음주를 삼가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가족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으면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또 45세 이상의 모든 성인, 45세 미만이라도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부모, 형제, 자녀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는 사람, 혈압이 140/90mmHg 이상으로 높거나 임신성 당뇨병을 진단받은 적이 있는 사람 등은 해마다 혈당검사를 해 당뇨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당뇨병은 일단 발병하면 특효약이 없고 완치약도 따로 없다. 다만 초기에 적극적으로 약물치료를 하고 식습관을 교정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등 생활습관을 바꾸고 스스로 잘 관리하면 발병 전처럼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질병이다. 당뇨병 관리의 가장 기본은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다.
바람직한 혈당 조절 목표는 식전, 식후 2시간, 당화혈색소를 기준으로 한다.
식전 혈당은 70~130mg/dL, 식후 2시간 혈당은 90~180mg/dL, 당화혈색소 6.5% 미만이다. 혈당 조절을 잘하면 심장마비, 뇌졸중, 신부전, 망막증, 신경합병증 등 만성합병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환자가 지난 4일 발생하면서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면 발효하는 균이 바로 비브리오균이다. 비브리오균은 주로 물과 바닷물에 살며 온도가 상승할 때 활발하게 증식한다. 비브리오균이 체내에 들어가면 장염과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수산물 섭취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기영 기자   [운영자 - 19.06.20 08:50:24]

  • 활기찬 100세 시대를 준비하자! 남성 갱년기의 예방과 치료

    활기찬 100세 시대를 준비하자! 남성 갱년기의 예방과 치료 100세 시대,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기의 건강 관리는 길어지는 노년기 삶의 질을 담보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히 신체적, 심리적 변화가 많이 일어나는 갱년기는 여성 못지않게 남성들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갱년기란 성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면서 여러 가지 신체적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를 말하고 이때 일어나는 신체적, 정신 사회학적 증상들을  [운영자 - 19.06.18 09:54:18]

  • 귀에도 휴식이 필요해! 난청의 원인과 예방

    귀에도 휴식이 필요해! 난청의 원인과 예방 난청은 노화로 인해 생기는 질환 중의 하나였는데 최근 이어폰의 장시간 사용, 소음, 스트레스로 인해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TV를 보거나 라디오를 들을 때 볼륨을 높인다면? 사람들이 많은 곳이나 소음이 있는 장소에서는 음을 구별하기 힘들다면? 타인과 대화할 때 동문서답을 하고 자주 반복해서 물어보게 된다면?’ 난청이 있는지 검진을 받아보는 것  [운영자 - 19.06.12 08:39:23]

  • 만성화를 경계하자! 불면증의 원인과 치료

    만성화를 경계하자! 불면증의 원인과 치료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수면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자야 하는데 잠이 오지 않아 괴로움을 겪은 분들은 이 말을 실감하실 것이다. 사람의 하루 생활 중 약 1/3을 차지하는 잠은 우리 뇌에 있는 생체 시계에 영향을 준다. 즉 낮에는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밤에는 잠을 자면서 육체적 활력을 회복하도록 관여한다. 그런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  [운영자 - 19.06.04 09:07:27]

  • 지속되는 기침 ‘급성 기관지염’이 의심된다

    지속되는 기침 ‘급성 기관지염’ 이 의심된다 급성 기관지염은 바이러스 또는 세균 감염에 의한 하기도 염증으로, 보통 5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주 증상으로 하는 급성 질환이다.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하며 특별한 치료 없이도 3주 이내 호전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급성 기관지염에 대해 임상증상과 진단, 감별진단 및 치료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 급성기관지염의 정의 급성 기  [운영자 - 19.05.30 08:58:58]

  •  봄철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과 치료

    봄철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과 치료 화사하게 만개한 봄꽃이 반갑지 않은 분들이 있다. 심한 재채기, 맑은 콧물로 괴로운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이다. 봄철 공기 중에 떠다니는 꽃가루와 집먼지 진드기, 미세먼지, 황사 등이 대표적인 원인 물질이 된다. 알레르기 비염은 우리나라 인구의 약 30% 정도가 앓을 정도로 흔한 만성 질환이다. 유전, 환경적 요인에 의해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인체에 크게 해롭지  [운영자 - 19.05.28 09:06:45]

  • 초기 증상 명확하지 않은 당뇨병 주기적 검사로 예방

    초기 증상 명확하지 않은 당뇨병 주기적 검사로 예방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당뇨병의 원인으로 여러 요인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름진 식품 섭취를 줄이는 등 잘못된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는 당뇨병 초기에는 증상이 눈에 띄게 드러나지 않아  [운영자 - 19.05.23 09:32:40]

  • 허리 통증 조심!  허리 디스크의 원인과 예방

    허리 통증 조심! 허리 디스크의 원인과 예방 우리의 몸은 무수히 많은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디스크는 척추뼈와 뼈 사이에서 운동기능과 충격 흡수를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데 이 디스크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튀어나와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허리 디스크라 한다. 허리 디스크의 정확한 질환 명칭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다. 척추 뼈 사이에 들어 있는 물렁뼈를 디스크 즉 ‘추간판’이라고 하는데, 이 디스크가   [운영자 - 19.05.21 09:54:19]

  • 정상에서 우울, 분노의 아슬아슬 줄타기 '경계성 성격장애 '

    정상에서 우울, 분노의 아슬아슬 줄타기 경계성 성격장애 불안정한 정서와 자기파괴적인 충동조절의 어려움, 만성적인 공허감과 우울감, 반복적인 자해나 자살시도, 위태롭고 격렬한 대인관계 등을 특징으로 하는 경계성 성격장애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성격과 성격장애의 의의 성격장애란 단순히 ‘성격이 나쁘다’, ‘삐뚤어졌다’는 식으로 애  [운영자 - 19.05.16 11:41:42]

  • 過(과)한 것을  減(감)해라!  지방간의 원인과 치료

    過(과)한 것을 減(감)해라! 지방간의 원인과 치료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약 30%, 성인 여성의 약 15%는 건강검진에서 지방간이 발견된다. 과거보다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발병 연령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별다른 증상도 없고 심각한 질환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방치하기 쉽다. 간세포는 전체 무게의 2~5% 정도 지방을 포함하는데 그 이상으로 지방이 쌓인 간을 지방간으로 본다. 단순히 간에 지방이  [운영자 - 19.05.14 09:07:36]

  • 5월 해외여행 떠난다면 뎅기열조심

    5월 해외여행 떠난다면 뎅기열 조심 질병관리본부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동남아 지역 등 여행을 준비하는 국민들에게 뎅기열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뎅기열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5월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발열과 감기 증상을 동반하는 뎅기열에 대해 알아봤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 뎅기열은  [운영자 - 19.05.09 09:42:52]

  • 꽃가루 날리는 봄날의 비염

    꽃가루 날리는 봄날의 비염 올해는 날씨가 빨리 풀리면서 꽃들이 빠르게 만개하는 것 같습니다. 화창한 봄날 운동회도 많고 야외 활동도 많을 이때 의외로 비염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송화가루부터 눈에 너무 크게 보이는 버드나무꽃가루까지 우리의 코를 지속적으로 피곤하게 합니다. 황사 미세먼지가 없어서 환기를 하게 되면 어느새 꽃가루 알러지로 인한 재채기가 온종일 이어져 피곤함을 느끼고 피곤함  [운영자 - 19.05.09 09:35:52]

  •  20~30대 비상! A형 급성간염의 원인과 치료

    20~30대 비상! A형 급성간염의 원인과 치료 최근 A형 간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3~5월에 발생 빈도가 높고 전염력이 매우 강해 유행성 간염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20~30대 젊은 성인층에서 발병할 경우 증상이 심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저개발 국가 등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는 낮은 연령층에서부터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돼 항체가 생겼지만, 경제수준과 생활환경이 좋아지면서 청소  [운영자 - 19.05.08 09:08:15]

  • 규칙적인 식사와 유산소 운동으로 대장암 예방

    규칙적인 식사와 유산소 운동으로 대장암 예방 2018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암 발생건수는 22만9,180건이었다. 그중 남녀를 통틀어 대장암은 2만8,127건으로 위협적인 암 질환 중 하나로 나타났다. 대장암은 식생활 등의 생활방식에 영향을 받아 발병할 소지가 높은 만큼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대장암에 대해 알아  [운영자 - 19.05.02 09:58:49]

  • 봄철 자외선과 기미

    봄철 자외선 과 기미 한여름인 7~8월보다 5월 말~6월 말에 자외선의 양이 가장 많고 봄철 자외선이 가을철 자외선보다 약 1.5배 정도 강하다. 그래서 겨우내 약해진 자외선에 적응된 피부가 강해지는 봄철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손상을 입기 쉬워진다. 기미나 주근깨, 잡티 같은 색소 질환이 생기는 것은 물론, 진피층까지 침투한 자외선이 피부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시켜 주름을 만들고 피부를 메마르게 해 피부   [운영자 - 19.04.30 0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