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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고 먹으면 건강 UP] 겨울철 우리 농산물로 면역 관리 면역력 높이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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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8.11.28 09: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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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9

 

겨울철 우리 농산물로 면역 관리 면역력 높이는 식품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마늘과 버섯 등 우리 농산물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체온이 떨어져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에 대해 그동안 발표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소개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식생활영양과 유선미 과장은 “환절기 건강 관리에 필요한 면역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마늘과 버섯 등 우리 농산물 위주로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제공 |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

 

 

영양 덩어리 마늘, 버릴 게 없다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손꼽히는 마을은 여러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물질이 풍부해 면역 체계에 기여하는 미생물 구성에 도움을 주며 대식세포, T세포, B세포 생성을 증가시켜 면역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마늘을 먹었을 때(분말, 하루 2.56g)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세포 등이 활성화됐으며, 감기 등 질병 발현과 일수가 유의적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늘 자체뿐만 아니라 마늘껍질, 마늘종과, 숙성마늘, 마늘 분말 등 마늘은 어느 부위를 먹어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마늘의 부산물인 마늘종은 체중을 줄여주고 혈중 중성지질과 콜레스테롤을 낮춰 비만과 대사증후군의 개선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마늘을 60℃, 15일 이상 숙성하면 항산화물질(유기산, 폴리페놀 등)과 맛 성분(유리당, 아미노산 등)이 숙성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면서 마늘 특유의 향과 아린 맛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숙성마늘 일일 섭취 권장량은 2.5쪽~3쪽이 적당하며, 먹기 좋도록 엑기스, 추출분말 형태인 식품 소재로 만들어 양갱, 초콜릿 등의 제품에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마늘연구소에 따르면 마늘 껍질은 마늘보다 식이섬유 함량은 4배, 총 폴리페놀 함량은 7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력은 1.5배 높다. 폐암, 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등 여러 암세포 억제 효과도 있다. 마늘껍질은 차로 만들어 섭취하면 편하다. 마늘 껍질차는 마늘 껍질을 볶고 분쇄한 후 끓는 물을 부어 오려내는 방식으로 만든다. 기호에 따라 둥굴레나 감초 등을 넣어주면 마늘 특유의 알싸한 맛이 줄어 더 맛있게 마실 수 있다.

 

 

 

찬바람 불 땐 따뜻한 약용버섯 차 한잔
버섯 성분 중 면역력 증진과 관련된 성분은 베타글루칸(β-Glucan)으로 우리 몸의 면역세포 수용체와 결합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이 수용체와 결합하는 강도에 따라 면역 활성이 결정되므로 모든 버섯이 면역 활성을 갖는 것은 아니며, 효능에도 차이가 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영지버섯, 상황버섯, 표고버섯 추출물 등을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하고 있다.
차로 마시기 좋은 약용버섯으로는 동충하초, 영지버섯, 상황버섯이 있는데 호흡기 질환이나 천식, 만성기관지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충하초(冬蟲夏草)는 겨울철에 곤충의 애벌레나 어른벌레의 몸속에 균사체 형태로 잠복해 있다가 여름철에 자실체를 발생시키는 버섯의 하나다. 영지버섯은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십장생(十長生)의 하나로, 예로부터 ‘불로초’라 하여 귀한 약재로 여겨졌다. 영지버섯이 지닌 고분자 다당류인 베타-글루칸(β-glucan)은 항암 활성 및 면역 증강 활성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황버섯은 천연 항암제라 할 만큼 항암 효능이 뛰어나다. 특히,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해 수술 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 기능을 높인다고 보고돼 있다. 또한, 상황버섯은 높은 항산화 활성으로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 활동을 왕성하게 하며 간 기능 강화에 좋다.

 

 


차는 동충하초, 영지버섯, 상황버섯을 각각 물에 넣고 끓여서 마시면 된다. 세 번까지 끓여 먹을 수 있다. 영지버섯 1kg이면 3개월 동안 아침, 저녁으로 물 대신 마실 수 있다.
끓이고 남은 동충하초 찌꺼기는 말린 후 잘게 잘라 죽, 밥 등에 넣어 먹고, 상황버섯은 우린 물을 죽이나 밥에 넣어도 된다. 영지버섯은 잘 말려서 천에 싼 뒤 입욕 시 사용하면 피부 미용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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