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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포커스] 성대를 보호하는 생활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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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8.11.08 09: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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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9

 

 

성대를 보호하는 생활습관은

 

 

몸에서 목소리를 내는 데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하는 곳이 성대다.
성대는 남성은 보통 1초에 120~150번, 여성은 200~250번 진동하면서
소리를 낸다. 성대는 보통 말을 많이 하거나 소리를 지를 때 피로감을
느끼고 건조한 환경에서 성대 점막에 이상이 생기면 목소리에 변화가 온다.

따라서 자기 전 성대 근육을 풀어주고
늘 건조하지 않은 환경을 유지시켜주는 게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생활속에서 성대를 지키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 목욕
귀가 후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목욕을 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목욕을 하며 발생하는 수증기는 기관지를 촉촉하게 해주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은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목욕 후 욕실에서 나갈 때는 물기를 완전히 닦은 후 나가고 젖은 머리는 드라이기로 잘 말려 온도차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해야 한다.

 

■ 가습기와 스카프
잘 때면 손수건이나 스카프 등으로 목을 따뜻하게 해주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성대의 회복을 도울 수 있다. 또 자는 동안 성대가 촉촉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수건을 걸어 건조하지 않은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 충분한 수면
수면이 부족하면 피로감이 느껴지는데 이는 성대 역시 마찬가지다. 이 상태에서 하루 종일 말을 하면 성대에 무리가 간다. 또 부족한 수면은 면역력을 저하시켜 기관지 등에 염증이 쉽게 생길 수 있다.

 

■ 물 마시기
물은 기관지를 촉촉하게 해 목을 보호하고 세균 감염을 예방한다. 또 가래를 묽어지게 해 배출을 원활하게 해준다. 온도는 미지근하게 하고 양은 하루 2ℓ 정도로 조금씩 자주 마시면 좋다.

 

 


 

성대 건강을 지키는 물과차

 

⑴ 배즙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 기관지 점막에서 분비물이 증가돼 가래가 많이 생기게 된다. 배에 풍부한 루테올린과 안토크라신 성분은 항염증 효과가 있어 가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한의학적으로는 폐의 열을 내리고 기관지를 윤활하게 하는 진액 생성을 돕는 역할도 있다. 또 배의 과육에는 피로 회복을 돕는 유기산과 비타민,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여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⑵ 도라지
사포닌 성분이 기관지를 촉촉하게 하는 점액인 뮤신의 양을 증가시켜 기관지 내벽을 보호하고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도라지는 껍질에 영양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껍질 채 먹는 것이 좋다. 깨끗이 씻어 생으로 먹어도 되고 물 600ml에 말린 도라지를 100g 정도 넣고 끓여 차로 마셔도 효과가 있다.

 

⑶ 모과
본초강목에 모과는 ‘담을 삭히고 가래를 멎게 해준다’ 고 적혀있을 정도로 가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모과에 함유된 사과산과 주석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은 침이나 담즙, 췌장액 등의 소화효소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올리고 항균작용을 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면역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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