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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우수중소기업소개] 손바닥 위 생생한 지역 콘텐츠 '여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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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8.09.21 09:18:56
  • 추천 : 0
  • 조회: 182

 

 

 

손바닥 위 생생한 지역 콘텐츠  
여기, 오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사람마다 즐겨 쓰는 애플리케이션이 모두 다르다. 애플리케이션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과 취향, 관심사에 대해 알 수 있기도 하다. 이처럼 이제는 모든 사람의 취향을 맞추기보다는, 공통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분류에 맞게 맞춤 서비스를 하려는 흐름이 보였다. ‘여기, 오늘’은 지역이라는 경계에 초점을 맞췄다.

 

 

 


 

 

 

 

총정리된 정보의 장

 

‘여기, 오늘’은 지역화된 애플리케이션으로 내가 사는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성남 대표는 작년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 SNS와 블로그를 통해 전달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현재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두 종류이다. 춘천에서 일어나는 일을 쉽게 파악 가능한 ‘춘천, 오늘’과 춘천에 있는 마트 전단지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는 ‘춘천마트 전단지’이다. ‘춘천, 오늘’은 춘천에만 집중해 관련된 신문 기사, 소셜미디어 정보, 행사나 공연, 문화 소식 등을 총망라했다. 생활정보에는 유가, 시정소식, 복지정보 등을 접할 수 있으며, 여행관광에서는 각 위치의 추천코스를 모았다. 공지천, 새명동, 효자동, 후평동 등 하루 안에 끝내는 데일리 여행 정보를 모아놓거나 대학교 신입생에 초점을 두고 대학 맛집, 카페를 모아놓은 정보, 키즈 카페, 놀이방 등의 정보도 있다. 춘천을 여행하려는 관광객에게도 ‘춘천, 오늘’은 한 권의 여행책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춘천, 오늘                                                                          춘천마트전단지

 


‘춘천마트 전단지’도 세일 행사를 찾고 싶은 고객에게 맞춤 애플리케이션이다. 특히 위치정보로 근처마트를 알려주며, 정확한 기간에 맞는 전단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다. 종이를 대량으로 쓰지 않고도 전단지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환경 보호에도 좋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소식은 문자 대신 앱의 푸시(PUSH) 기능을 통해 바로바로 알릴 수 있으니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누구에게 알리는지 막연했던 것과 달리 사용자 분석도 가능하다는 점이 ‘춘천마트 전단지’의 또다른 장점이다.
현재 애플리케이션들은 공격적인 마케팅 대신 지속적으로 점차 알려나가는 중이다. 그럼에도 직접 마트에서 연락이 와 “우리도 전단지를 넣어서 알리고 싶다”는 반응을 받기도 한다. 노성남 대표는 앞으로도 외부의 협약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장하고자

 

‘지역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단지 ‘여기, 오늘’만의 움직임이 아니다. 대기업에서도 이제는 지역이라는 좁은 테두리 안으로 들어와 집중하고 있다. 이는 사용자에게 딱 맞춘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광고도 맞춤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곳의 움직임을 보며 그동안 우리가 제대로 가고 있었구나 하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지역으로 퍼지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싶습니다.”
춘천은 IT 전문 인력을 구하기 다소 어려움이 있는 곳이다. 또한 이처럼 모바일 개발을 직접 하는 회사 역시 많지 않다. 하지만 반대로 외국인과 유동인구가 많고, 특정지역을 위한 서비스를 제대로 적용하기 힘든 서울에 비해 춘천은 분석 비용이 절감 가능하고, 사용자들을 상대로 계획과 방향을 잡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춘천, 오늘’을 제대로 구축해나가며 점차 다른 지역으로 퍼져나가고자 하는 계획이다. 춘천에서는 오프라인으로 기관과의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직접 만나서 일을 하고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노성남 대표의 이전 회사의 재직 경험으로 춘천지역 기업과 협업을 하며 ‘서비스 중심’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가능성을 읽었기 때문에 과감한 도전이 가능했다. 사람들의 ‘오늘’을 편리하게 해주는 ‘여기, 오늘’은 더 넓은 내일을 바라보고 있다.
“편하고 재미있는 회사를 추구하고 싶어요. 또한 나이가 들어도 개발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싶어요. 부딪히면서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지금 현재에 맞춰 미래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강원대학길 1, 강원대학교 공대6호관 210호
문의 010-3250-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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