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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생활상식] 전화로 어리바리 사회초년생의 계좌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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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7.01.12 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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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12

사초생의 금융생활상식  #1.보이스피싱

전화로 어리바리  사회초년생의

계좌를 노린다



ㅣ직장인 여성 김 모(25)씨는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에 괜히 설레었다. 얼마 전 소개팅하기로 한 남자로부터 연락이 온 것이라 

ㅣ생각했기 때문이다. 휴대폰을 잠금 해제한 후 들려오는 낯선 남자의 목소리. “00경찰서인데요, 대구의 한 지역에서 

ㅣ조사하던 중 김 모씨의 통장이 발견됐습니다. 계좌 확인 좀 하실까요?” 보이스피싱이었다.





이럴 때 의심해라!



 


 Point 1. 전화로 정부기관이라며 자금 이체를 요구할 때


  경찰, 경찰, 금감원 등 정부기관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화로 자금의 이체 또는 개인의 금융거래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정부기관이라 속인 후 범죄에 연루됐다며 금융거래 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조치 등을 명목으로 자금의 이체 등을 요구하는 경우는 100% 보이스피싱이다. 이러한 전화를 받는 경우 전화를 끊고 해당 기관으로 전화해 사실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다.


 Point 2.  대출 처리비용 등을 이유로 선입금 요구 시


  정상적인 금융회사는 어떠한 명목으로도 대출과 관련해 선입금하라고 요구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요구에 절대로 응해서는 안 된다.


 Point 3.  채용을 이유로 계좌 비밀번호 등 요구하면?


  기업의 정식 채용절차에서는 급여계좌 개설 또는 보안관련 출입증 등에 필요하다면서 체크카드 및 금융거래정보(비밀번호, 공인인증서, OTP 등)를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 급여계좌 등록은 실제로 취업된 후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본인 명의 계좌번호만 알려주면 된다.


 Point 4.  가족 등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면 본인 확인 먼저


  가족 및 지인 등이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유선으로 한 번 더 본인임을 확인한다. 만약 상대방이 통화할 수 없는 상황 등을 들어 본인 확인을 회피하고자 하는 경우 직접 신분을 확인할 때까지는 금전요구에 응하지 않는다. 


 Point 5.  출처 불명한 파일·이메일·문자는 바로 삭제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을 내려받거나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를 클릭하면 악성 코드에 감염되어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 악성 코드 감염은 금융거래 시 파밍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므로 이러한 파일이나 문자는 즉시 삭제한다.


 Point 6.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시 즉시 신고 후 피해금 환급 신청

 

  사기범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 신속히 경찰이나 해당 금융회사에 전화해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조치를 한다. 조치 후 경찰서에 방문해 피해 신고를 하고, 금융회사에 피해금 환급을 신청한다. 해당 계좌에 피해금이 인출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 피해금 환급제도에 따라 별도의 소송절차 없이 피해금을 되찾을 수 있다.



임수희 기자 leemsuh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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