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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등학습코칭] 한층 더 개선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방법, 어떻게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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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7.01.12 08: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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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56

한층 더 개선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방법, 

어떻게 달라지나?



  내년부터는 학교생활기록부가 교육부에서의 지침 방향대로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 중심으로 바뀐다. 과정 중심의 수행평가가 강화되면서 교사의 관찰기록이 더욱 중요해졌다.


  학생부 기재 내용도 일부 수정됐다. 학생부 기록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도록 학생부 기재 항목별 입력 주체를 명확히 정해 학생부와 연동되는 나이스 시스템의 조회·입력 기능도 정비한다.


  또한 입시경향이 수시중심,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선발체제가 확대되면서 학생부의 내신뿐만 아니라 

진로희망사항, 창의적 체험활동, 독서활동의 중요성이 커졌다. 이에 교과담당교사나 담임교사가 작성해 주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의 기록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면서 일부 내용이 개선됐다.


  이번 개선방안의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 항목별 입력 주체를 명확하게 명시했다는 점이다. 학생 개인에 대한 종합의견, 동아리활동, 교과발달상황 등 세부 항목에 따라 기재하는 교사를 달리해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에 대한 내용을 전반적으로 살피도록 한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연동된 나이스 시스템도 개선 됐다. 이전에는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면 조회, 입력 모두 가능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할 경우 조회만 가능해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내용을 입력해야 한다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후 보안카드나 OTP인증을 한 번 더 거쳐야 가능하다. 이는 입력실수나 조작에 대한 방지 및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한 장치라고 보여진다.


  더불어 교육부는 학생부의 항목별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학생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과정 중심의 평가를 하다 보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학생들은 모든 수업과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살펴봐야 할 점은 학교생활기록부 내 ‘독서기록의 간소화’다. 책 제목과 저자만 기록한다고 해 중요성이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느낀 점을 기록하진 않지만 책 제목이 기재되기 때문에 학생의 독서수준과 심화지식을 측정할 수 있는 단서가 남는다. 


  학생부 기록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담임교사와 교과담임의 영향력도 강해졌다. 이에 따라 교사들은 학생마다 성격상의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세밀한 관찰을 통해서 각각의 학생이 나아가는 길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깊이 배려해주는 것도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빨간펜 수학의 달인 

원장 박미재

봄내초점 261-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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