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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그릇 요리 대결] 기운이 쑥쑥 나리~ ‘미나리’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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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7.01.11 17:15:21
  • 추천 : 0
  • 조회: 85

기운이 쑥쑥 나리~

‘미나리’ 배터리

 

 

  11월 하순부터 3월 하순이 제철인 미나리는 연중 수확되더라도 ‘겨울’ 미나리가 맛과 향이 훨씬 뛰어나다.


  한겨울 기운을 나게 해주는 ‘미나리’는 혈압을 낮춰주고 간의 활동에 도움을 줘 간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연말, 연초 술자리에 간을 고달프게 했다면 바로 ‘미나리’다. 무엇보다 춥다고 웅크리고 있어 ‘운동 부족’에 말 못하고 혼자 끙끙 겪는 ‘변비’ 예방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 오늘은 어떤 미나리 요리가 맛있을까?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자료제공 농촌진흥청

 

 


미나리두부덮밥

 

불린 쌀(2컵), 미나리(5대), 두부(1모), 간장(2T), 올리고당(1/2T), 참기름(1t),
다진 마늘(1t), 검은깨(약간)

1 30분간 불린 쌀을 냄비에 담고 물(2컵)을 부어 끓어오르면 중간 불로 12분간 익힌 뒤 중약 불로 5분간 뜸을 들인다.
2 미나리는 송송 썰고, 두부는 씹는 맛이 살도록 듬성듬성 으깬다.
3 마른 팬에 두부를 넣어 물기가 없도록 중약 불로 볶는다.
4 간장, 올리고당, 참기름, 다진 마늘을 섞은 양념을 넣어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볶는다.
5 밥이 뜨거울 때 미나리를 넣어 섞는다.
6 그릇에 미나리밥을 담고 두부소보로를 얹은 뒤 검은깨를 뿌린다.

 


미나리황태무침

 

양파(1/4개), 미나리(1/2줌), 황태채(1줌) / 양념장 : 설탕(1t),
고추장(1+1/2T), 식초(1T), 매실액(1T), 간장(1/2T), 참기름(1t), 참깨(약간)

1 양념장을 만든다. 양파는 곱게 채 썰고, 미나리는 양파와 비슷한 길이로 썬다.
2 양파는 찬물에 담갔다 건져 매운맛을 뺀다.
3 황태채는 찬물에 가볍게 헹궈 물기를 짜낸 뒤 양념장(1/2분량)을 넣어 무친다.
4 양파, 미나리, 남은 양념장을 넣고 가볍게 버무린다.

 


미나리삼겹살찜

 

표고버섯(1개), 미나리(1줌), 대패삽겹살(200g), 깻잎(7장), 홍고추(1개),
다진 마늘(1t), 생강술(2T), 후춧가루(1/4t), 고춧가루(2t), 들깻가루(1T),
간장(2T), 매실액(2T)


1 표고버섯은 납작 썰고, 깻잎과 홍고추는 채 썰고, 미나리는 잎을 떼어낸 뒤 6cm 길이로 썬다.
2 대패삽겹살에 다진 마늘, 생강술, 후춧가루를 넣어 양념한다.
3 고춧가루, 들깻가루, 간장, 매실액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찜기에 김이 오르면 대패삼겹살을 깔고 버섯과 미나리를 얹는다.
5 3분간 익힌 뒤 접시에 미나리, 대패삽겹살, 버섯을 담고 깻잎과 고추, 양념장을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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