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차로
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전체 기사
  • [한그릇 요리 대결] 기운이 쑥쑥 나리~ ‘미나리’ 배터리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운영자
  • 17.01.11 17:15:21
  • 추천 : 0
  • 조회: 241

기운이 쑥쑥 나리~

‘미나리’ 배터리

 

 

  11월 하순부터 3월 하순이 제철인 미나리는 연중 수확되더라도 ‘겨울’ 미나리가 맛과 향이 훨씬 뛰어나다.


  한겨울 기운을 나게 해주는 ‘미나리’는 혈압을 낮춰주고 간의 활동에 도움을 줘 간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연말, 연초 술자리에 간을 고달프게 했다면 바로 ‘미나리’다. 무엇보다 춥다고 웅크리고 있어 ‘운동 부족’에 말 못하고 혼자 끙끙 겪는 ‘변비’ 예방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 오늘은 어떤 미나리 요리가 맛있을까?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자료제공 농촌진흥청

 

 


미나리두부덮밥

 

불린 쌀(2컵), 미나리(5대), 두부(1모), 간장(2T), 올리고당(1/2T), 참기름(1t),
다진 마늘(1t), 검은깨(약간)

1 30분간 불린 쌀을 냄비에 담고 물(2컵)을 부어 끓어오르면 중간 불로 12분간 익힌 뒤 중약 불로 5분간 뜸을 들인다.
2 미나리는 송송 썰고, 두부는 씹는 맛이 살도록 듬성듬성 으깬다.
3 마른 팬에 두부를 넣어 물기가 없도록 중약 불로 볶는다.
4 간장, 올리고당, 참기름, 다진 마늘을 섞은 양념을 넣어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볶는다.
5 밥이 뜨거울 때 미나리를 넣어 섞는다.
6 그릇에 미나리밥을 담고 두부소보로를 얹은 뒤 검은깨를 뿌린다.

 


미나리황태무침

 

양파(1/4개), 미나리(1/2줌), 황태채(1줌) / 양념장 : 설탕(1t),
고추장(1+1/2T), 식초(1T), 매실액(1T), 간장(1/2T), 참기름(1t), 참깨(약간)

1 양념장을 만든다. 양파는 곱게 채 썰고, 미나리는 양파와 비슷한 길이로 썬다.
2 양파는 찬물에 담갔다 건져 매운맛을 뺀다.
3 황태채는 찬물에 가볍게 헹궈 물기를 짜낸 뒤 양념장(1/2분량)을 넣어 무친다.
4 양파, 미나리, 남은 양념장을 넣고 가볍게 버무린다.

 


미나리삼겹살찜

 

표고버섯(1개), 미나리(1줌), 대패삽겹살(200g), 깻잎(7장), 홍고추(1개),
다진 마늘(1t), 생강술(2T), 후춧가루(1/4t), 고춧가루(2t), 들깻가루(1T),
간장(2T), 매실액(2T)


1 표고버섯은 납작 썰고, 깻잎과 홍고추는 채 썰고, 미나리는 잎을 떼어낸 뒤 6cm 길이로 썬다.
2 대패삽겹살에 다진 마늘, 생강술, 후춧가루를 넣어 양념한다.
3 고춧가루, 들깻가루, 간장, 매실액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찜기에 김이 오르면 대패삼겹살을 깔고 버섯과 미나리를 얹는다.
5 3분간 익힌 뒤 접시에 미나리, 대패삽겹살, 버섯을 담고 깻잎과 고추, 양념장을 얹는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쓰기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  
  • 차 보고 차 타고 차 마시고

    차 보고  차 타고  차 마시고   기자가 몰고 있는 차에는 궁서체로 쓰인 ‘초보운전’이 너덜너덜하게 붙어있다. 운전을 시작한 지 꽤 많은 날들이 지났지만, 그럼에도 쉽사리 떼지 못하는 이유는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다. 운전이   [운영자 - 17.09.22 16:44:56]

  • 동글동글 낟알에 담긴 장수 기원 '수수'

    동글동글 낟알에 담긴  장수 기원 수수   수수는 수수(壽壽)와 발음이 같아 장수를 의미했다. 참새는 기쁨을 의미하는 새로 여겨서 수수와 참새는 기쁨을 기원하는 그림의 소재로 쓰이기도 했다. 정월 대보름의 필수 곡물이자 전병, 떡으  [운영자 - 17.09.20 17:21:29]

  • 반짝반짝 화덕에서 치즈와 하루가 녹는다

    #시골쥐의 서울음식 반짝반짝 화덕에서 치즈와 하루가 녹는다   주말이면 밀물처럼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헤이리에 갔다. 걸어서 돌아다니면 좋은 풍경이 펼쳐지 있는 예술마을이다. 건물마다 특색이 다양해 밖에서 구경하는 즐거움도 있다. 요  [운영자 - 17.09.15 17:20:06]

  • 새콤하게 피로회복 하루를 두드리는‘자두’

    새콤하게 피로회복 하루를 두드리는‘자두’   상상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과일, 자두는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칼슘 함량도 높아 어린이의 발육이나 노인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소비자들도 자두의 유혹에 빠진 것일까?   [운영자 - 17.09.13 17:36:10]

  • 알록달록한 기분 그대로 담아, 재밌게 한잔

    알록달록한 기분  그대로 담아,   재밌게 한잔   바야흐로 캐릭터 시대이다. 메신저에서 자주 보던 캐릭터들은 이제 실생활 속으로 나왔다. 최근에는 금융으로도 접한다. 알록달록한 색깔에 단순한 형태를 하고 있어도 일상 속 온갖  [운영자 - 17.09.08 16:47:14]

  • 향긋함 머금고 영양 품은 버섯

    향긋함 머금고 영양 품은  버섯 독특한 향기와 맛을 지닌 버섯은 영양식품으로도 으뜸이다.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맛으로 요리 재료로도 선호받고 있다.  특히 항산화, 항균, 항염증, 항종양,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어 버섯 섭취로   [운영자 - 17.09.06 16:29:55]

  • 찾아라! 바사삭 돈가스, 호로록 냉메밀

      찾아라!     바사삭 돈가스         호로록 냉메밀   요즘은 스마트폰을 보고 맛집을 검색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맛집’이라는 키워드를 피해서 한 끼 먹을 만한 음식점을 찾는다. 인위적인 글을 요리  [운영자 - 17.09.01 09:46:04]

  • 상큼하게 아삭아삭 오이

    상큼하게 아삭아삭 오이   어린 시절, 등산을 하는데 ‘오이’를 하나씩 챙겨줘 의아했던 적이 있다. 양념 없는 오이를 생으로 먹는다니 별로 내키지 않았는데, 무거운 걸음에 갈증으로 목이 타고 기운이 없던 찰나 한 입 먹은 오이 맛은 그야  [운영자 - 17.08.30 17:24:52]

  • 모란시장에 가면, 먹고 먹고 또먹고

    모란시장에 가면, 먹고 먹고 또먹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민속장, 모란시장에 갔다. 4, 9일마다 열리는 장날에 온갖 것들이 모인다. 사람부터 물건, 동물, 먹을거리가 한 곳에 자리한다. 지하철에서 내리는 순간 사람들이 붐비며 떠들썩하  [운영자 - 17.08.25 17:12:42]

  • 기운 펄펄 나는 영양 한쪽 마늘

    기운 펄펄 나는 영양 한쪽   마늘   자연 강장제라는 별명이 붙은 마늘은 일상의 활력을 돋구기에 참 좋은 재료이다. 한식에 빠져서는 안 될 향신료이자 혈관 질환에 효과가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매운맛으로 가려져 있지만,   [운영자 - 17.08.23 17:39:52]

  • 차가운 밤의 심심한 멸치국수

    차가운 밤의  심심한  멸치국수   언제 여름이었냐는 듯이 날이 급격하게 차가워졌다. 완연한 가을 하늘을 보여주더니 비까지 추적추적 내렸다. 차량의 연료가 떨어져 청량리역 인근에서 잠시 멈춰 섰다. 어둡고 캄캄한 옆 골목에서  [운영자 - 17.08.18 18:05:28]

  •  솔솔~ 깨 냄새가 고소해 들깨

    솔솔~깨 냄새가 고소해  '들깨'   들깨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독이 없어 기를 내려주고 기침과 갈증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돼 있다. 호흡기 질환에도 도움을 주지만 철분, 비타민이 풍부하고 오메가   [운영자 - 17.08.16 16:30:52]

  • 떡은 거들뿐, 모여서 주인공  ‘즉석떡볶이’

    떡은 거들뿐,  모여서 주인공  ‘즉석떡볶이’   드라마에서 최민수 씨가 즉석떡볶이 단골집을 찾는 장면이 나왔다. 오랜 외국 생활을 했다는 설정이니, 얼마나 떡볶이가 간절했을까. 기자 역시 한동안 느끼한 음식 릴레이를 펼쳤기  [운영자 - 17.08.11 16:52:31]

  • 땅속 깊은 힘을 품다 ‘연근’

    땅속 깊은  힘을 품다      ‘연근’   아삭아삭한 식감의 연근은 땅 속으로 길게 뻗어가며 자란다. 한방에서는 강장제로 이용하거나 지혈에 이용하기도 했으며, 위벽을 보호해 위궤양이나 위염을 예방하는 데도 좋은 음  [운영자 - 17.08.09 17:07:45]

  • 커리를 먹으며, 집에서 낯선 곳을 향한 항해

    커리를 먹으며 집에서 낯선 곳을 향한  항해   인도라는 나라는 무척 먼 느낌이다. 문화적으로도 친숙하지 않고, 막연히 낯선 이국의 느낌은 그 어느 곳보다도 인도라는 나라에서 더욱 느낀다. 인도의 영화를 보며 막연히 그들은 이런 방  [운영자 - 17.08.07 17: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