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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스토리&그집이야기] '문'으로 집 분위기를 환하게 열어드립니다 '와이비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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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7.01.11 16:59:20
  • 추천 : 0
  • 조회: 133
'문' 으로 집 분위기를 환하게 열어드립니다

와이비중문



‘중문’은 거실과 현관의 구역을 나눠주는 역할을 한다.
문 하나로 얼마나 집 분위기가 바뀔까 싶지만, 실제로 중문이 있고 없고는 크게 달라진다.
박용복(40) 대표는 시각적 효과뿐 아니라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소개했다.
어떤 것들이 문을 닮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일지 학곡리에 위치한 와이비 중문에서 알아봤다.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기술과 트렌드를 문 하나에 담다


  2016년 10월 9일 오픈한 와이비 중문의 박용복(40) 대표는 ‘문’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실내 인테리어’를 잘 알고 있다. 오랫동안 다방면으로 실내 인테리어의 경력을 쌓아왔기 때문이다. 그가 ‘문’ 전문이 된 이유는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해서다.


  “사람들이 집 안에서 드나들면서 가장 많이 보고, 손이 닿는 것이 ‘문’입니다. 그래서 결정했어요. 예전에 다방면으로 쌓은 경험이 와이비 중문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중문 하나에는 다양한 기술이 집약되어 있거든요.”


  중문은 일반적인 문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공장에서 대량 제작할 수도 있는 문과 달리 ‘중문’은 하나하나 제작된다. 그래서 디자인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향도 넓다.


  “중문의 색깔은 필름시공이기 때문에 도배와 관련이 있어요. 수백가지의 색이 가능하죠. 또 통유리를 넓게 넣어 집안이 환하게 보일 수도 있어요. 유리 안에도 보석이나 그림 등을 넣어서 원하는 대로 제작이 가능하죠.”

 

 

 

 

꼼꼼한 손길과 고객을 향한 정성


  중문은 시공 기술자가 드물다고 했다. 그만큼 박 대표의 중문 시공에 대한 많은 경력은 고객에게 안심이 된다.


  “20년 전 상봉터미널 옆 아파트의 중문을 제가 달았어요. 그때는 지금과 방법도 달랐죠. 못 작업을 하나하나 했어야했거든요. 지금도 레일은 조립돼 오지만, 100% 수작업이라 할 수 있어요. 여러 가지로 손이 가는데 제가 마음에 흡족하지 않으면 철수를 안 합니다. 1시간이 걸리든 2시간이 걸리든 꼼꼼히 해야 해요. 두 번 해서는 안돼요.”


  그래서일까 박용복 대표는 그동안 중문을 시공하면서 AS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물론 1년간 AS를 하고 있다. 앞으로는 6개월마다 고객에게 연락하며 더욱 살뜰히 챙길 계획이다.

 

 

 

문 하나로 얻는 포근한 행복


  중문의 효과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우선 신발장과 거실이 분리되니까 방음·방진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특히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대폭 늘어나면서 강아지가 신발을 물지 않도록 하고, 주로 현관문을 통해 짖는 소리가 나가니까 애완동물의 소음에 민감한 고객이 많이 선택합니다. 내 집, 거실에서 나오는 소음이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꺼리는 분들도 좋아하시고요.”


  특히 미세먼지가 극성인 요즘이다. 집 밖에서 신발에 묻은 먼지에도 예민할 수밖에 없다. 냄새가 나는 신발장과의 분리는 거실을 거실답게 만들어준다. 보온 효과도 탁월하다. 외풍이 심한 집이라면 중문으로 한여름과 한겨울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인테리어의 미적 변화만이 아니라 다른 점에서도 중문을 시공하게 하는 요인이 많아진 것. 최근에 들어 기술력이 더욱 높아지고 문의 선택폭이 넓어진 점도 대중의 선택을 받는 이유다.


  박용복 대표는 “새로운 트렌드에도 관심을 늘 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번 시공하고 끝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고객을 항상 챙기며 소홀히 하지 않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위치  동내면 학곡리 592번지
문의  262-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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