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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을 노랗게 밝혀요  단호박

    가을을 노랗게 밝혀요  단호박 가을이 다가오면 해마다  10월 31일에 열리는 할로윈으로 인해  평소보다 호박 모양을 많이 보게 된다.  아일랜드에서는 할로윈마다 순무, 비트 혹은 감자 속을 파내서  불을 밝힌 ‘잭-오-랜턴’을 만들었는데,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가을에 구하기 쉬었던 호박을 이용하기 시작했던 것.  풍부한 비타민과 무  [운영자 - 17.11.01 17:20:00]

  • 한정식, 진지하게 따뜻하게 접근하다

    시골쥐의 남도음식 한정식,  진지하게 따뜻하게  접근하다   목포에서 남도 전통음식을 보존하고 계승, 발전하는 데 앞장섰다고 해 전라남도지사가 ‘남도음식명가’로 지정한 한식레스토랑을 찾았다. 1979년 문을 연 곳이다. 기존에도 한정식을 자주 즐겼다면 이곳은 좀 더 정갈한 한정식에 대한 시도가 눈에 띌 것이고 평소 좋아하지 않았다면 새로운 발견일 수도 있겠다. 목포를 방문한 김에 ‘  [운영자 - 17.10.27 17:31:42]

  • 현명한 밥상 현미

    현명한 밥상 현미 벼의 껍질인 왕겨를 벗은 현미,  이를 찧어 만드는 백미와 달리 영양을 잔뜩 품었다.  발아현미는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3배, 칼슘이 5배,  비타민이 5배 더 함유되어 있다고.  섬유질이 풍부해 백미를 먹었을 때보다  3~4배로 장의 운동을 돕는다. 현명한 사람의 밥상, 먼저 현미를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  [운영자 - 17.10.25 17:11:45]

  • 도깨비에게 홀리듯,  저녁이 어울리는 음식

    도깨비에게 홀리듯,  저녁이 어울리는 음식   해가 짧아졌다. 어두운 시간이 길어지는 계절이 오면, 날이 차니 멀지 않고 간단하게 짐을 챙겨 걸어 다니고 싶어진다. 멀리 가기도 싫고 동네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눈에 들어온 곳, 주택을 개조한 일본식 선술집이었다. 입구에 음식 메뉴가 문패처럼 걸려 있는 모습을 보니 왜인지, 사람이 아닌 음식이 “이리 들어오면 어떨까”하고 유혹하는 것 같았다. &  [운영자 - 17.10.23 17:41:54]

  •  내가 그린 떡갈비 밥상

    내가 그린 떡갈비 밥상   일상 속에서 매일 즐거움을 주는 웹툰은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종류도 다양하다. 말도 안 되는 상황으로 웃음을 자아내거나, 역사 상식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도깨비가 나오는 판타지까지 하나하나 손에 꼽기 힘들 정도이다. 잘 나가는 웹툰은 드라마화, 영화화로 이어지면서 큰 규모의 문화 콘텐츠가 됐다.   음식을 만화로 그리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기자가 즐겨  [운영자 - 17.10.20 17:01:05]

  • 세상을 바꾸는 달콤함 사과

     세상을 바꾸는 달콤함 사과   세계인의 대표과일 ‘사과’는 4,000년 이상 오랜 역사를 지니며 세계 곳곳에서 인류와 깊은 관계를 맺었다. 파리스의 사과, 뉴턴의 사과, 스티브 잡스의 사과 등 세상의 변화에 크게 기여하기도 한 사과. 오늘은 사과로 밥상 위의 변화를 만나보자.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자료제공 농촌진흥청 사과비빔밥 현미(1컵), 백미(1/2컵), 다진   [운영자 - 17.10.18 17:36:20]

  • 상상을 키우는 쉼,  풍성하게 한 상

    상상을 키우는 쉼,  풍성하게 한 상   기나긴 추석 연휴, 아쉬움 없이 보내기 위해 ‘밑으로, 밑으로’를 외쳤던 기자는 전라도 여행을 떠났다.    특별한 일정을 세우지 않고, 마음 가는 도시에 방문해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녔다. 대신 배고픔을 소중히(?) 여기며 매 끼니를 특별하게 챙겨먹었다. 이름난 곳들의 온라인상 평가를 확인하고 한번 정한 곳은 오래 기다리더라도 꼭   [운영자 - 17.10.13 17:01:13]

  • 오랫동안  널리 사랑받는 심심산천에 도라지

    오랫동안  널리 사랑받는 심심산천에  도라지   민요로도 불리고 제사에 쓰인다. 친근한 식물인 ‘도라지’는 약재로도 널리 이용되는 약용식품이다. 식이섬유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쌉싸름하면서 아삭아삭해 날로 먹거나 말려서 먹기도 한다. 도라지 요리를 색다르게 먹는 방법, 어떤 것이 있을까?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자료제공 농촌진흥청 도라지냉채 도라지(6개),  [운영자 - 17.10.11 17:32:17]

  • 발길 닿는 대로, 그 끝엔 함흥냉면

    발길 닿는 대로,  그 끝엔   함흥냉면   버스를 타고 내려 발길 닿는 대로 걷던 어느 주말, 서울 중앙시장이 보였다. 동대문, 남대문 시장과 함께 서울 3대 전통시장이라고 하는데 비해, 규모가 매우 크지는 않다. 신당역이 가깝지만 이곳의 주소지는 황학동이고, 지하에는 쇼핑센터와 함께 ‘신당창작아케이드’가 있는 곳이다. 시장 구경보다 재밌던 것은 바로 창작공간이었다. 공예  [운영자 - 17.09.29 16:40:39]

  • 단풍보다 미리 가 본 울릉도 여행 - 울릉도 맛 탐방

    여행도 식후경,  먹go 걷go 보go 먹go  단풍보다 미리 가 본 울릉도 여행 - 울릉도 맛 탐방   여행을 하다 보면 눈으로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것도 중요하다. 울릉도는 누구나 알다시피  울릉도 오징어가 유명하듯 오징어내장탕과 직접 바다에서 채취하는 홍합(섭)으로 만든  홍합밥이 유명하다. 또, 따개비 칼국수와 평지인 나리분지  [운영자 - 17.09.27 17:39:29]

  • 차 보고 차 타고 차 마시고

    차 보고  차 타고  차 마시고   기자가 몰고 있는 차에는 궁서체로 쓰인 ‘초보운전’이 너덜너덜하게 붙어있다. 운전을 시작한 지 꽤 많은 날들이 지났지만, 그럼에도 쉽사리 떼지 못하는 이유는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다. 운전이 즐거울 때도 있지만, 가끔 도로 위에서 소스라치게 놀랄 때면 다시 ‘초보’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처럼 만년 초보운전자이지만 요즘은 차에 대한 궁금증  [운영자 - 17.09.22 16:44:56]

  • 동글동글 낟알에 담긴 장수 기원 '수수'

    동글동글 낟알에 담긴  장수 기원 수수   수수는 수수(壽壽)와 발음이 같아 장수를 의미했다. 참새는 기쁨을 의미하는 새로 여겨서 수수와 참새는 기쁨을 기원하는 그림의 소재로 쓰이기도 했다. 정월 대보름의 필수 곡물이자 전병, 떡으로도 즐겨 먹는 수수. 최근에는 옥수수, 밀과 혼합해 다양한 가공식품으로도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오늘은 어떤 요리로 수수를 만나볼까? 이계림 기자 cckcr7@h  [운영자 - 17.09.20 17:21:29]

  • 반짝반짝 화덕에서 치즈와 하루가 녹는다

    #시골쥐의 서울음식 반짝반짝 화덕에서 치즈와 하루가 녹는다   주말이면 밀물처럼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헤이리에 갔다. 걸어서 돌아다니면 좋은 풍경이 펼쳐지 있는 예술마을이다. 건물마다 특색이 다양해 밖에서 구경하는 즐거움도 있다. 요즘처럼 선선해 걷기 좋은 날이면 가족과 커플,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이곳에서 화덕피자를 먹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은 음식 후기에서 ‘여태껏 먹어본 것  [운영자 - 17.09.15 17:20:06]

  • 새콤하게 피로회복 하루를 두드리는‘자두’

    새콤하게 피로회복 하루를 두드리는‘자두’   상상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과일, 자두는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칼슘 함량도 높아 어린이의 발육이나 노인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소비자들도 자두의 유혹에 빠진 것일까? 재배면적과 생산량도 지속적 증가추세인 자두. 오늘은 어떤 자두 요리로 새롭게 만나볼까? 두부볼 자두조림 두부(1모=290g), 부추(1/4줌), 당근(1/7개), 양파(1  [운영자 - 17.09.13 17:36:10]

  • 알록달록한 기분 그대로 담아, 재밌게 한잔

    알록달록한 기분  그대로 담아,   재밌게 한잔   바야흐로 캐릭터 시대이다. 메신저에서 자주 보던 캐릭터들은 이제 실생활 속으로 나왔다. 최근에는 금융으로도 접한다. 알록달록한 색깔에 단순한 형태를 하고 있어도 일상 속 온갖 제품으로 재미있게 즐긴다.   이번에 간 곳은 마치 유명 관광지라는 느낌을 받았다. 주말이면 길게 늘어선 입장 대기줄을 봤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다.   [운영자 - 17.09.08 16: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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