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차로
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전체 기사
RSS RSS 주소 복사
  • 오랫동안  널리 사랑받는 심심산천에 도라지

    오랫동안  널리 사랑받는 심심산천에  도라지   민요로도 불리고 제사에 쓰인다. 친근한 식물인 ‘도라지’는 약재로도 널리 이용되는 약용식품이다. 식이섬유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쌉싸름하면서 아삭아삭해 날로 먹거나 말려서 먹기도 한다. 도라지 요리를 색다르게 먹는 방법, 어떤 것이 있을까?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자료제공 농촌진흥청 도라지냉채 도라지(6개),  [운영자 - 17.10.11 17:32:17]

  • 발길 닿는 대로, 그 끝엔 함흥냉면

    발길 닿는 대로,  그 끝엔   함흥냉면   버스를 타고 내려 발길 닿는 대로 걷던 어느 주말, 서울 중앙시장이 보였다. 동대문, 남대문 시장과 함께 서울 3대 전통시장이라고 하는데 비해, 규모가 매우 크지는 않다. 신당역이 가깝지만 이곳의 주소지는 황학동이고, 지하에는 쇼핑센터와 함께 ‘신당창작아케이드’가 있는 곳이다. 시장 구경보다 재밌던 것은 바로 창작공간이었다. 공예  [운영자 - 17.09.29 16:40:39]

  • 단풍보다 미리 가 본 울릉도 여행 - 울릉도 맛 탐방

    여행도 식후경,  먹go 걷go 보go 먹go  단풍보다 미리 가 본 울릉도 여행 - 울릉도 맛 탐방   여행을 하다 보면 눈으로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것도 중요하다. 울릉도는 누구나 알다시피  울릉도 오징어가 유명하듯 오징어내장탕과 직접 바다에서 채취하는 홍합(섭)으로 만든  홍합밥이 유명하다. 또, 따개비 칼국수와 평지인 나리분지  [운영자 - 17.09.27 17:39:29]

  • 차 보고 차 타고 차 마시고

    차 보고  차 타고  차 마시고   기자가 몰고 있는 차에는 궁서체로 쓰인 ‘초보운전’이 너덜너덜하게 붙어있다. 운전을 시작한 지 꽤 많은 날들이 지났지만, 그럼에도 쉽사리 떼지 못하는 이유는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다. 운전이 즐거울 때도 있지만, 가끔 도로 위에서 소스라치게 놀랄 때면 다시 ‘초보’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처럼 만년 초보운전자이지만 요즘은 차에 대한 궁금증  [운영자 - 17.09.22 16:44:56]

  • 동글동글 낟알에 담긴 장수 기원 '수수'

    동글동글 낟알에 담긴  장수 기원 수수   수수는 수수(壽壽)와 발음이 같아 장수를 의미했다. 참새는 기쁨을 의미하는 새로 여겨서 수수와 참새는 기쁨을 기원하는 그림의 소재로 쓰이기도 했다. 정월 대보름의 필수 곡물이자 전병, 떡으로도 즐겨 먹는 수수. 최근에는 옥수수, 밀과 혼합해 다양한 가공식품으로도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오늘은 어떤 요리로 수수를 만나볼까? 이계림 기자 cckcr7@h  [운영자 - 17.09.20 17:21:29]

  • 반짝반짝 화덕에서 치즈와 하루가 녹는다

    #시골쥐의 서울음식 반짝반짝 화덕에서 치즈와 하루가 녹는다   주말이면 밀물처럼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헤이리에 갔다. 걸어서 돌아다니면 좋은 풍경이 펼쳐지 있는 예술마을이다. 건물마다 특색이 다양해 밖에서 구경하는 즐거움도 있다. 요즘처럼 선선해 걷기 좋은 날이면 가족과 커플,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이곳에서 화덕피자를 먹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은 음식 후기에서 ‘여태껏 먹어본 것  [운영자 - 17.09.15 17:20:06]

  • 새콤하게 피로회복 하루를 두드리는‘자두’

    새콤하게 피로회복 하루를 두드리는‘자두’   상상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과일, 자두는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칼슘 함량도 높아 어린이의 발육이나 노인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소비자들도 자두의 유혹에 빠진 것일까? 재배면적과 생산량도 지속적 증가추세인 자두. 오늘은 어떤 자두 요리로 새롭게 만나볼까? 두부볼 자두조림 두부(1모=290g), 부추(1/4줌), 당근(1/7개), 양파(1  [운영자 - 17.09.13 17:36:10]

  • 알록달록한 기분 그대로 담아, 재밌게 한잔

    알록달록한 기분  그대로 담아,   재밌게 한잔   바야흐로 캐릭터 시대이다. 메신저에서 자주 보던 캐릭터들은 이제 실생활 속으로 나왔다. 최근에는 금융으로도 접한다. 알록달록한 색깔에 단순한 형태를 하고 있어도 일상 속 온갖 제품으로 재미있게 즐긴다.   이번에 간 곳은 마치 유명 관광지라는 느낌을 받았다. 주말이면 길게 늘어선 입장 대기줄을 봤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다.   [운영자 - 17.09.08 16:47:14]

  • 향긋함 머금고 영양 품은 버섯

    향긋함 머금고 영양 품은  버섯 독특한 향기와 맛을 지닌 버섯은 영양식품으로도 으뜸이다.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맛으로 요리 재료로도 선호받고 있다.  특히 항산화, 항균, 항염증, 항종양,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어 버섯 섭취로 건강 생각을 톡톡히 할 수 있다.  오늘은 어떤 버섯 요리로 맛도 즐기고 내 몸 생각해볼까? 버섯고추기름절임 재료 팽이버섯(2봉), 양파(1/6개),  [운영자 - 17.09.06 16:29:55]

  • 찾아라! 바사삭 돈가스, 호로록 냉메밀

      찾아라!     바사삭 돈가스         호로록 냉메밀   요즘은 스마트폰을 보고 맛집을 검색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맛집’이라는 키워드를 피해서 한 끼 먹을 만한 음식점을 찾는다. 인위적인 글을 요리조리 피하는 기술도 늘어났다. 매번 식당에서 올린 것인지 진정한 손님이 먹었는지 확인해야하니 꽤 피곤한 일이다. 택시기사나 현지인 추  [운영자 - 17.09.01 09:46:04]

  • 상큼하게 아삭아삭 오이

    상큼하게 아삭아삭 오이   어린 시절, 등산을 하는데 ‘오이’를 하나씩 챙겨줘 의아했던 적이 있다. 양념 없는 오이를 생으로 먹는다니 별로 내키지 않았는데, 무거운 걸음에 갈증으로 목이 타고 기운이 없던 찰나 한 입 먹은 오이 맛은 그야말로 ‘오마이갓!’ 물보다 시원하고 맛있는 오이의 새로운 발견이었다. 여름철 수분 보충에 좋은 오이, 색다른 요리로 만나보자.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  [운영자 - 17.08.30 17:24:52]

  • 모란시장에 가면, 먹고 먹고 또먹고

    모란시장에 가면, 먹고 먹고 또먹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민속장, 모란시장에 갔다. 4, 9일마다 열리는 장날에 온갖 것들이 모인다. 사람부터 물건, 동물, 먹을거리가 한 곳에 자리한다. 지하철에서 내리는 순간 사람들이 붐비며 떠들썩하다. 인파에 밀려 걷다 보면 곧 시장이 보인다. 딱히 살거리가 없어도 시장에 가면 기분이 들뜨기 마련이다.   시장에서는 입이 심심할 틈이 없다. 시장 중심  [운영자 - 17.08.25 17:12:42]

  • 기운 펄펄 나는 영양 한쪽 마늘

    기운 펄펄 나는 영양 한쪽   마늘   자연 강장제라는 별명이 붙은 마늘은 일상의 활력을 돋구기에 참 좋은 재료이다. 한식에 빠져서는 안 될 향신료이자 혈관 질환에 효과가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매운맛으로 가려져 있지만, 바나나의 2배, 수박의 3배 가까이 되는 당도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마늘의 진한 매력을 담은 한 그릇, 오늘은 어떤 요리로 만나볼까? 이계림 기자 cckcr7@  [운영자 - 17.08.23 17:39:52]

  • 차가운 밤의 심심한 멸치국수

    차가운 밤의  심심한  멸치국수   언제 여름이었냐는 듯이 날이 급격하게 차가워졌다. 완연한 가을 하늘을 보여주더니 비까지 추적추적 내렸다. 차량의 연료가 떨어져 청량리역 인근에서 잠시 멈춰 섰다. 어둡고 캄캄한 옆 골목에서 ‘멸치국수’라는 불빛이 한눈에 들어왔다. 따뜻한 국물의 멸치국수, 늦은 시각 기차를 타고 오느라 허기진 속을 달래기에 딱 이었다.   멸치국수집은 어느  [운영자 - 17.08.18 18:05:28]

  •  솔솔~ 깨 냄새가 고소해 들깨

    솔솔~깨 냄새가 고소해  '들깨'   들깨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독이 없어 기를 내려주고 기침과 갈증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돼 있다. 호흡기 질환에도 도움을 주지만 철분, 비타민이 풍부하고 오메가 계열 지방산 ‘리놀렌산’을 많이 함유해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들기름은 식용 외에도 등불을 켜거나 물건이나 비단에 발라 변형을 막는 방부제로도 쓰일 정도로 쓰임새가  [운영자 - 17.08.16 16:30:5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