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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은 키가 많이 크는 계절

    가을은 키가 많이 크는 계절   한방에서는 추운 계절은 일찍 취침하고 늦게 일어나야 몸의 양기를 잘 가둘 수 있다는 양생법 지침이 나옵니다. 최근 소아 임상에서도 가을 겨울철 성장치료가 더 효과적인 발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 우리 몸은 더 활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지며 늘어난 신진대사들이 뼈와 근육을 더 촉진 시키는 계절이 바로 가을 겨울입니다.   “우리 부부는 둘 다 키가   [운영자 - 17.11.02 17:34:15]

  • 가을에는 살찌기 쉬워요

    가을에는 살찌기 쉬워요   가을이 시작되면서 쌀쌀해진 날씨에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가을에는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몸이 허전함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따듯한 음식, 기름진 음식,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음식으로 식탐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사람의 몸은 본능적으로 계절에 반응합니다.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지방층을 늘리고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기 위한 욕구가 생깁니다. 이러한 계절적 특성이 천고마비  [운영자 - 17.10.26 16:31:17]

  • 빨리 크는 아이, 느리게 크는 아이

    빨리 크는 아이, 느리게 크는 아이   키가 자라는 크기와 속도는 유전 및 환경에 따라 개인 차이가 많습니다. 초등학교 때 머리 하나 크던 친구가 중, 고등학생이 되자 오히려 작은 경우도 허다한데요. 키가 유난히 빨리 크는 조기성숙을 성조숙증이라고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유방발달이 8세 이전, 음모발달이 9세 이전인 경우가 성조숙증입니다. 남아에서는 9세 이전에 2차 성징이 나타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운영자 - 17.10.19 16:59:50]

  •  오장육부 중 폐가 허약한 아이들 반복된 감기 증상

    오장육부 중 폐가 허약한 아이들 반복된 감기 증상   “선생님, 우리 손자가 미숙아로 일찍 태어났는데, 그래서 그런지 몸이 약하고 감기도 달고 살아요. 시중에 나온 홍삼 제품도 많이 먹곤 했는데, 어린이집 가기만 하면 바로 또 걸리고, 속상해요.”   이런 말씀을 하시며 맞벌이 부부를 하고 있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할머니가 찾아오셨습니다. 사실 건강한 아이라도 감기가 자주 찾아 올수 있지만.   [운영자 - 17.10.12 17:28:39]

  • 공진단은 무엇일까

    공진단은 무엇일까   추석이 되면서 건강식품 광고들이 눈에 띄기 마련입니다. 그 와중에 공진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진단의 약효나 적응증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의학의 유명한 고전인 동의보감에서는 ‘공진단은 태어날 때부터 허약한 경우라도 타고난 원기를 튼튼히 하여 신수(腎水)를 오르게 하고, 심화(心火)를 내리게 하므로 온갖 병을 막아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17.09.28 17:20:43]

  • 사춘기부터 시작되는 수족냉증

    사춘기부터 시작되는 수족냉증   수족냉증이라 하는 것은 차가움(냉감)을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 손발에 추위를 느껴 생활에 불편을 느끼거나 신체의 다른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손발의 체표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특히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병증 중의 하나입니다.   이러한 수족냉증을 단순한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내버려 두는 경우가 많은데 치료하지 않고 오래 두게 되면 혈액순환 장애  [운영자 - 17.09.21 17:40:14]

  • 가을철 알레르기성 비염

    가을철 알레르기성 비염   환절기가 시작되고 나서 비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특히 춘천의 지역적 특성상 습한 기운이 한기를 만나 코를 더 자극하기에 코막힘 또는 결막, 점막 등의 염증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춘천으로 이사 오신 분들 중에는 전에 비염증상이 전혀 없다가 이사하면서 발생한 비염환자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시작되면 두통과 어지럼증 등이 동  [운영자 - 17.09.15 08:39:11]

  • 코피 너무 자주 흘러요

    코피 너무 자주 흘러요   날씨가 건조한 요즘이면 엄마 손에 이끌려 온 코 출혈(코피) 환자 아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코피의 경우 비점막이 약해서 발생하는 경우도 하지만,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잦은 감기로 인하여 코 출혈이 더 쉽게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3대 증상은 코막힘, 재채기, 콧물이라 할 수 있지만, 이 외에도 코피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운영자 - 17.09.07 17:14:06]

  • 가을을 알리는 비염

    가을을 알리는 비염    예년보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특히나 심해진 낮과 밤의 일교차로 인해 감기 및 비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코는 마치 공기청정기와 같이 외부의 균들과 미세한 물질을 잡아줍니다. 하지만 우리 몸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저하되면 코는 자각적으로 몸을 보호하고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염증이 생기고 외부의 이물질 진입을 차단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내부에 있는   [운영자 - 17.08.31 17:48:53]

  • 남성의 복부비만

    남성의 복부비만   최근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라 남성 비만율은 갈수록 증가하고, 반면 여성들은 점점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남성의 비만율은 30~40대에 최고점(45%)을 찍게 되면서 성인병으로 이어지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남성은 여성과 달리 흔히 내장지방형 비만이 많습니다. 이는 살이 찌는 위치와 형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성은 엉덩이 허벅지와 아랫배에 체지방 축적이 많이 되며 가슴,   [운영자 - 17.08.24 16:05:54]

  • 식습관과 성조숙증

    식습관과 성조숙증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성장검사를 받기 위해 내원한 아이들 대부분의 보호자는 이미 약간의 의심이 들어 한의원을 찾아오신 분이 많습니다. 상담하기 전부터 우리 아이 가슴이 조금 나와 보여 걱정이라거나, 아직 3학년밖에 안 됐는데 너무 빠른 게 아닌지 걱정돼서 왔다고 각각의 사연을 토로합니다. 여성의 경우 일반적으로 4학년부터 가슴이 나오는 시기이기에 보호자가 집에서 유심히 관찰한다면   [운영자 - 17.08.17 17:44:35]

  • 다이어트와 염분

    다이어트와 염분   최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나트륨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루에 권장하는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입니다. 하지만 국과 찌개를 즐겨 먹는 나라의 경우 나트륨의 섭취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최근에 나온 보고에 의하면 야식 자체가 살을 찌우기보다 야식으로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 대다수가 대부분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들이 많기 때문에 살이   [운영자 - 17.08.10 17:17:09]

  • 달콤한 유혹 '비만'

    달콤한 유혹 '비만'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대부분 밥보다 적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기 위해 식단을 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과일과 음료수를 빠트리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마신 커피, 과일음료, 건강음료, 미네랄음료, 등에 이미 충분히 많은 칼로리들이 들어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미국에서는 단맛을 내는 음료와 100% 과일이 함유된 주스음료를 섭취하  [운영자 - 17.07.27 15:35:48]

  • 다이어트 중 술이 땡길 때

    다이어트 중 술이 땡길 때   여름에 시원한 맥주와 치킨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술을 즐겨 드시는 분들은 보면 비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복부비만이 심합니다. 알코올은 g당 7kcal의 열량을 내는 에너지원입니다. 당질이 4kcal, 지방이 9kcal의 열량을 낸다고 보면 알코올의 열량이 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코올을 흔히 ‘텅 빈 칼로리’라 하는데  [운영자 - 17.07.20 18:01:30]

  • 갱년기와 비만

    갱년기와 비만   여성의 경우 출산과 갱년기를 통해 체형의 변화와 성격의 변화가 찾아오게 됩니다.   갱년기를 최근 폐경 이행기라고도 합니다. 42세부터 50세까지를 흔히 갱년기라고 합니다. 여성이 일생에 살이 찔 확률이 두 번째로 높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여성은 근육량이 쇠퇴하는 대신 지방량이 증가합니다. 체중은 많이 증가하지 않지만, 복부가 나와서 체형이 무너지는 시기가 바로   [운영자 - 17.07.13 17: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