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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를 먹으며, 집에서 낯선 곳을 향한 항해

    커리를 먹으며 집에서 낯선 곳을 향한  항해   인도라는 나라는 무척 먼 느낌이다. 문화적으로도 친숙하지 않고, 막연히 낯선 이국의 느낌은 그 어느 곳보다도 인도라는 나라에서 더욱 느낀다. 인도의 영화를 보며 막연히 그들은 이런 방식으로 사는구나 추측해볼 따름이다. 그런데, 인도의 음식 ‘카레’만큼은 다르다. 정확히는 분말을 이용해 만드는 친숙하게 먹는 카레라이스가 아니라 인도식으로 만드는   [운영자 - 17.08.07 17:22:51]

  • 내일을 푸르게 맞이하세요 ‘블루베리’

    내일을 푸르게 맞이하세요 ‘블루베리’   보랏빛 알맹이는 각광받는 21세기 웰빙 과일이 됐다. 새콤하고도 달달해 맛도 좋지만, 무엇보다 항산화제인 블루베리는 영양이 대단히 풍부하기로 널리 알려졌다. 블루베리에 있는 안토시아닌은 시력개선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어쩐지 눈이 침침하고, 가끔씩 깜빡깜빡한다면 블루베리를 가까이 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냥 먹어도 맛있는 블루베리, 요리로 먹으면 더욱 맛  [운영자 - 17.08.02 08:31:21]

  •  연남동엔 연트럴파크가 있다

    연남동엔 연트럴파크가 있다   서울은 가로수길 이후로 새로운 길 이름과 함께 유행이 생기고 있다. 경리단길, 망리단길 등 이름도 귀에 쏙쏙 들어온다. 이름에 마법 가루를 뿌린 듯이 젊은이들은 북적대며 찾아가고, 원래 그 자리에 있었을 길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홍대입구역에서 내려 친구를 만난 곳은 연남동이다. 홍대에서 늘 가던 상점가를 떠나 다른 방향으로 걷자 못 보던   [운영자 - 17.07.28 12:59:27]

  • 달콤한 털북숭이의 새콤한 매력  ‘복숭아’

     달콤한  털북숭이의  새콤한  매력   ‘복숭아’   달달한 향으로 유혹하는 복숭아는 여름에 반가운 제철과일이다. 달콤새콤한 과육 한입에는 더워서 지쳤던 피곤함도 말끔하게 녹아내린다. 당류,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해 피로회복에는 그만이다. 복숭아는 니코틴 제거에도 효과적인 유기산 성분이 있어 흡연자에게도 좋은 과일이다. 생으로 혹은 통조림으로만 접했다  [운영자 - 17.07.26 17:20:10]

  • [속초]여름엔 역시 바다, 바다의 맛 즐기다

    시골쥐의 속초음식 여름엔 역시 바다, 바다의 맛 즐기다   지난 주말, 개통한지 얼마 안 된 서울양양고속도로를 달렸다. 서울에서 양양까지 90분이라는 소식을 접했지만, 새로 생긴 고속도로를 달리고자 한 사람들이 많아선지 그 인기 덕분에 중간중간 정체가 있었다. 매우 많은 터널을 지났는데, 영동으로 떠나는 길이 한결 편했다.   여름마다 찾는 바다는 늘 비슷한 모습이어도 흥겹다. 그런데 평소   [운영자 - 17.07.21 17:05:24]

  • 수천년간 사랑받은 땅속 보물 인삼

    수천년간 사랑받은  땅속 보물  인삼 사람을 닮아 ‘인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수천년간 동아시아에서 귀하게 여겨진 인삼은  원기회복, 체력과 면역력을 올리는 데 좋은 효능을 지녔다.  우리나라는 인삼을 생산하기에 최적지로 꼽힌다.  예로부터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우리나라의 인삼은  버리는 부분 하나 없이 먹을 수 있다.  갓 수확한 생삼을 ‘수삼’  [운영자 - 17.07.19 17:23:15]

  • 젊음이 통통 튀는  거리를 찾아

    젊음이 통통 튀는  거리를 찾아   대학가에 몰려있는 음식점들은 특징이 있다. 가격이 대체적으로 저렴하고 메뉴는 유행에 민감하다. 학생에게 먹는 즐거움은 참 크다. 직장인은 좀 더 가격대를 높여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다닐 수 있는 음식점의 반경이 넓어질 수 있지만, 아무래도 학생에게는 가격과 맛이 적절한 합의점에서 만나야 선택받기 쉬워지는 듯하다. 서울에도 참 많은 대학가  [운영자 - 17.07.14 17:10:33]

  • 하늘하늘 알찬 고소함 콩나물

    하늘하늘 알찬 고소함 콩나물   콩을 나물로 키워먹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비슷한 숙주나물은 많이 볼 수 있어도, 콩나물을 외국에서 만나기 힘든 이유다. 콩나물은 재배가 손쉽고 자라는 기간도 짧다. 신선한 채소 경작이 어려운 계절이나 지역에도 비타민C를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왔던 콩나물은 아스파라긴산 덕분에 숙취 해소에도 그만이다. 오늘은 어떤 콩나물 요리로 알차게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  [운영자 - 17.07.12 17:32:43]

  • 치즈의 바다에서 매콤달콤하게 김치볶음밥

    치즈의 바다에서  매콤달콤하게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에 한때 꽂힌 적이 있었다. 최대한 맛있게 김치볶음밥을 하고 싶어서 시도할 수 있는 레시피를 만나면 꼭 만들어 봤다. 오랫동안 김치볶음밥 삼매경에 빠지고 난 뒤 우선 김치볶음밥은 김치가 맛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고추장보다는 고춧가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김치만 있다면 크게 실패하지 않고 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운영자 - 17.07.07 17:46:19]

  •  ‘옥수수’ 하모니카 불며 여름 즐겨요

    ‘옥수수’ 하모니카 불며  여름 즐겨요   온종일 땀 흘리느라 축 쳐졌던 여름밤, 따끈따끈한 옥수수를 한입 물면 달콤한 낱알이 입 안 가득 터질 때마다 기운이 난다. 이는 바로 비타민B가 풍부하기 때문. 옥수수는 여름철 무기력증을 날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옥수수의 생산량이 많은 강원도는 옥수수를 이용해 다양한 별식을 만들었다. 여름 밥상의 변화를 이끌 옥수수 요리는 어떤 것이 있을  [운영자 - 17.07.05 17:46:21]

  • 한 그릇 위의 태국, 한 스푼 위의 휴식

    한 그릇 위의 태국 한 스푼 위의 휴식   여행 프로그램을 많이 보게 된다. 텔레비전에서 이국적인 풍경과 음식들을 보고 있으면 쳇바퀴처럼 맴도는 일상 속에서 눈으로라도 새로움을 느끼게 된다. 얼마 전에는 홍석천과 윤박이 나오는 한 여행프로그램을 봤는데, 장소나 체험보다 눈에 들어온 것은 ‘태국음식’이었다. 어찌나 국수를 맛있게 먹는지 ‘태국을 가야겠다’는 마음보다 ‘태국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운영자 - 17.06.30 17:02:27]

  • 깔수록 매력 뿜는 하얀 영양덩어리  양파

    깔수록 매력 뿜는 하얀 영양덩어리  양파   매우면서도 달달한 맛. 양파는 우리의 식재료 중 빠지려야 빠질 수 없다. 동서양 막론하고 모두가 음식 재료로 즐기는 양파는 탄수화물, 단백질, 무기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혈액순환 개선을 돕기도 한다. 특히 양파와 꿀이 만나면 피로회복에 으뜸이라고. 오늘은 어떤 양파 요리가 맛있을까. 양파김치 양파 6개, 비트 ½개, 소금 ½컵 ▶양념 : 물 3컵  [운영자 - 17.06.28 17:39:42]

  • 하늘에서 슈가파우더가  눈처럼 내려와!  빵빵하게 한입, 빵공장

    하늘에서  슈가파우더가  눈처럼  내려와  빵빵하게 한입, 빵공장   얼마 전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를 만나 빵을 먹었다. 춘천에서 빵공장으로 유명한 그곳이었다. 지금은 춘천에 살지 않는 친구는 처음 방문한 이곳의 빵을 먹으면서 “춘천이 참 살기 좋다”는 얘길 했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다. 편하게 갈 수 있는 음식점, 카페도 많기 때문이라고. ‘먹는  [운영자 - 17.06.23 08:53:42]

  • 맛있는 닭 한 마리 몰고 가세요 닭고기

      맛있는 닭 한 마리 몰고 가세요   닭고기   닭이 귀하다. 달걀도, 닭도 AI 여파로 값이 폭등하고 있다. 그래도 날이 더워지면, 바로 삼계탕이 생각나는 것은 그만큼 오랫동안 함께 하며 친숙한 식재료이기 때문이다. 다른 고기에 비해 지방이 적고 맛이 담백해 소화와 흡수가 잘 되는 닭고기. 색다르게 여름과 잘 어울리는 닭요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 닭떡갈비 재료 닭다릿살(4쪽=40  [운영자 - 17.06.21 15:40:53]

  •  팔팔 끓는 육수 안에서 이 맛 저 맛  건대입구 훠궈

    팔팔 끓는 육수 안에서 이 맛 저 맛 건대입구 훠궈   훠궈를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였다. 이름도 생소했던 음식을 사준다는 약속에 열심히 검색을 했다. 샤브샤브의 중국식 버전 정도로 알고 갔던 내 앞에 보이는 빨갛고 하얀 국물. 안에 들어가는 채소와 두부, 양고기 등은 낯설지만 색다른 즐거움을 줬다. 그때 내가 만난 것은 생소한 음식, 사람 둘 다였기에 조심스러웠던 그 날의 식사는 잊을 수 없는   [운영자 - 17.06.16 16: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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