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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맛 머금은 쫄깃함 큰길낙지볶음

    춘천미식 불맛 머금은 쫄깃함 큰길낙지볶음 문의 255-9294    |    위치 후평1동 717-17   매콤한 낙지볶음에 아삭아삭한 콩나물을 얹어 팍팍 비벼 먹으면, 이보다 화끈한 한 끼가 없다. 오동통한 낙지가 생각나는 날, 어디 괜찮은 곳 없을까 인터넷으로 검색을 거듭했다. 엄마들의 많은 추천으로 눈에 띠는 곳이 근처에 있어 한달음에 달려갔다.  창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 18.03.09 08:36:40]

  • 추위를 녹이는 고소함   견과류

    추위를 녹이는 고소함  견과류   지난 3월 2일 정월대보름을 위해 부럼을 구매해 아직 호두와 땅콩이 남아있는 집이 많다. 고소한 맛을 내는 견과류는 겨울 추위를 이기기 위해 양질의 지방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겨울 간식으로 좋다. 땅콩과 호두는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오늘은 어떤 음식에 추위를 이기는 고소함을 뿌려볼까.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자료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 18.03.07 08:44:34]

  •  팔팔 끓여 먹는 재미, 즉석떡볶이

     # 춘천미식 팔팔 끓여 먹는 재미  즉석떡볶이 떡볶이라는 하나의 이름을 갖고 있어도, 포장마차에서 서서 사먹는 떡볶이, 분식집 떡볶이, 문방구 떡볶이 등 구별되는 맛을 갖고 있다. 그중 가장 다른 형태가 즉석떡볶이가 아닐까 싶다. 조리 시작부터 손님 앞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입맛을 돋군다. 감자탕처럼 사리를 넣어 먼저 먹는 재미도 있다. 2인분을 시키면서 라면 사리, 쫄면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 18.03.02 08:47:16]

  • 어떻게 순두부가 변하니?

    [시골쥐의 강릉음식] 어떻게 순두부가 변하니?   따스한 순두부하면 바로 강릉이 생각난다. 그런데 강릉의 순두부는 요즘 화끈하게 변했다. 이름처럼 순한 것 같은 두부가 짬뽕을 만나 불타오른다.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두부의 변신은 입을 즐겁게 한다.    이번에 찾은 곳도 짬뽕순두부전골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었다. 이렇게 매운 음식을 먹을 수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 18.02.28 09:28:22]

  • 매콤살벌한 쭈꾸미 파티 '미가쭈꾸미'

     # 춘천미식 매콤살벌한 쭈꾸미 파티 미가쭈꾸미   오징어, 문어, 낙지, 쭈꾸미…. 모두 한 친구처럼 보여도 그 맛이 얼마나 다른지, 신기하다. 게다가 같은 양념으로 볶아도 그 맛은 천지차이다. 그래도 하나 비슷한 점은 ‘매운 음식’에 참 잘 어울리는 녀석들이라는 것이다. 콩나물과도 잘 어울린다. 아찔하게 매운맛이 당길 때, 쭈꾸미볶음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속은 좀 쓰릴지 몰라도, 스트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 18.02.23 17:18:40]

  • 노란 알맹이의 고소한 반전 '조'

    한그릇 요리대결 노란 알맹이의 고소한 반전 조   조는 쌀에 부족한 영양분을 고루 가지고 있어 쌀과 혼합해 섭취하면 영양 균형이 잘 맞는다. 한방에서 조는 열을 내리고 대장을 이롭게 하며 산후 회복과 혈액생성이 빠르고 당뇨와 빈혈 예방에 좋아 널리 이용한다고 전한다. 노란 알맹이가 품은 놀라운 성분이다. 오늘은 어떤 조 요리로 건강 별미 만나볼까.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자료제  [운영자 - 18.02.21 17:22:29]

  • 빠질 수 없는 향긋함  깻잎

    빠질 수 없는 향긋함 깻잎   상추와 함께 쌈 채소의 대표주자인 깻잎은 전 세계에서 오직 우리나라만 먹기도 한다. 상추의 독특한 향이 쌈으로 이용하면 육류의 누린내,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준다. 찌개, 탕의 부재료, 장아찌, 무침 요리에도 다양하게 쓰이며 우리 밥상 위 빠질 수 없는 식재료가 됐다. 특히 철분이 시금치의 2배 이상 함유돼 빈혈 예방 및 성장 발달에도 좋다고. 오늘은 어떤 요리로 깻잎의   [운영자 - 18.02.14 15:20:49]

  • 짜장면도 춘천인가 회영루

     # 춘천미식 짜장면도 춘천인가  회영루  토박이라면 꼭 가봤어야 할 음식점들이 있다.  보통 이런 음식점들은 역사가 있고, 자주 먹는 메뉴이기  쉽다.    ‘유명하다’는 말로는 살짝 부족함이 있다. 이름만 말해도 ‘아 거기’하며 주변의 랜드마크가 되는 음식점은 모르면 이상한 취급을 받게 된다. 이번에 찾은 중국집이 딱 그랬다.  [운영자 - 18.02.09 17:48:07]

  • 바삭 상큼한 매력 건과일

    한그릇 요리대결 바삭 상큼한 매력 건과일   인공첨가물이 없는 건과일 간식이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과일을 건조하면 보관이 편리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으면서도 ‘씹는 맛’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미네랄, 비타민, 칼륨,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생과일보다 5~10배 이상 풍부해진다. 건과일을 이용해 영양 만점 음식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이계림 기자 cckcr7  [운영자 - 18.02.07 16:59:51]

  • 움츠러든 하루 달래는 황태 정식 '황태마을'

     # 춘천미식 움츠러든 하루 달래는  황태 정식 황태마을   황태는 만들어지는 과정조차 고단하다. 겨울바람과 싸우고, 얼고 녹기를 수없이 해야 서서히 건조되며 부드러워진다. 뽀얗게 낸 황태국의 맛은 어쩌면 치열한 사투 끝에 낸 산물이라고도 할 수 있을 터. 황태는 다시 겨우내 추위에 떨며 고단했던 사람들을 달랜다. 마치 ‘내가 그 추위 잘 알고 있어’라고 말하듯. 겨울의 대표 메뉴라  [운영자 - 18.02.02 12:17:23]

  • 치맥의 맛은 배달보다 매장?

    치맥의 맛은 배달보다 매장?    치킨과 맥주의 조합은 이미 환상적이다. 그 자체로 세계인이 한류라고 느낄 만큼, 대한민국 대표 조합이 된 지 오래다. 맥주에 튀김 요리가 잘 어울린다는 것은 인지상정이지만, 그중 닭튀김이 가장 먼저 꼽히는 것이다. 배달음식으로 집에서 편히 텔레비전을 보며 먹는 치킨도 맛있지만, 그보다 맛있는 치킨이 방금 튀긴 치킨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성인 이후부터였다.  [운영자 - 18.01.31 16:56:33]

  • 꽃잎 세며 음미하는 곳  꽃술래

    꽃잎 세며 음미하는 곳 꽃 술래   퓨전 막걸릿집이라고 해서 한번쯤은 가봐야지 하면서도 계속 발길이 닿질 않았다. 육림고개를 자주 다녔지만, 명동에서 술 먹을 생각을 해보지 않아서였을까. 꽃술래는 가깝고 먼 그대였다. 이곳의 젊은 감각을 담은 인테리어, 플레이팅를 담은 후기가 온라인에 참 많다. 이날도 수원에서 오랜만에 춘천에 온 친구와 저녁 식사를 마치자마자 한달음에 달려갔지만, 이미 가득 찬 테이  [운영자 - 18.01.26 17:31:45]

  • 스크린을 콕콕 눌러 나오는 초밥

    시골쥐의 서울음식 스크린을 콕콕 눌러 나오는 초밥   회전초밥의 매력은 레일을 눈으로 훑는 재미가 아닐까 싶다. 내가 원하는 접시가 바로 보일 때 잡는 즐거움이 있다. 한편 먹고 싶은 것이 계속 안 보일 때가 있다. 시원찮은 것들만 줄줄이 나올 때, 그때 딱 먹고 싶은 접시가 보였는데 바로 앞 테이블에서 집어버리면 속상하기까지 하다. 게다가 여러 명이 함께 먹으면 양껏 먹기 참 힘든 상황이 벌어진다.  [운영자 - 18.01.24 17: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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