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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밥, 미지의 세계를 담아 한입

    시골쥐의 도쿄음식 초밥, 미지의 세계를 담아 한입   일본을 처음 찾는 만큼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초밥이었다. 그동안 먹어본 초밥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했다. 시간이 갈수록 일본에서 먹는 초밥에 대한 환상은 늘었다. 특히 만화책과 미디어가 부채질했다. 밥과 재료의 조화로움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지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먹고 돌아온 지금, 누군가 한국에서 먹었던 초밥들과 크게  [운영자 - 17.04.21 17:31:14]

  •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정성으로 꽃 피운 ‘카라케이크’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정성으로 꽃 피운 ‘카라케이크’   근화동에는 ‘카라케이크’라는 팻말로 찾아오는 이들을 맞이하는 아담한 가게가 있다. 온화한 미소가 편안한 구현정 대표를 만났다.   이곳은 앙금플라워를 이용한 떡케이크를 판매하는 곳이다. 작년 11월에 근화동으로 이전하며 공방과 판매를 모두 하고 있다.    구 대표는 강낭콩을 갈아 만든 앙금으로 꽃을 빚  [운영자 - 17.04.17 17:31:52]

  • 전주를 닮은 아사쿠사 길거리 음식

    시골쥐의 도쿄음식 전주를 닮은 아사쿠사 길거리 음식   아사쿠사는 도쿄 여행에서 추천받는 명소이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645년에 세운 절, 센소사는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로, ‘가미나리몬’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정문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일본만의 특색을 지닌 모습을 보고자 방문했는데 이곳은 다양한 종류의 길거리 음식을 파는 것으로도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관광객으로 매우 붐비지  [운영자 - 17.04.14 17:09:26]

  • 춘곤증 달래는 요정 ‘달래’

    춘곤증 달래는 요정 ‘달래’   봄이 성큼 왔음을 알리는 식물 중 ‘달래’를 빼놓을 수 없다. 달래는 봄철 입맛을 돋우며 원기회복을 돕는 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봄에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을 떨치는 데도 달래는 도움이 된다. 산성 식품인 파와 마늘과 맛은 비슷하지만, 알칼리성 식품인 것도 달래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축 처진 어깨를 펴주는 봄의 요정 달래, 오늘은 어떤 요리가 더 맛있을까? 이  [운영자 - 17.04.12 17:42:40]

  • 육질 좋은 갈비를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무한갈비만세

    육질 좋은 갈비를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무한갈비만세   지난 3월 11일 무한갈비만세 강원직영점이  퇴계동에 문을 열었다. 춘천에서는 처음 문을 열었지만, 이미 강원도 내에서 원주, 강릉, 동해에 체인점을 내고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어떤 점들이 손님의 발길을 이끌까 궁금해지는데, 사효진 대표의 설명은 기본에 충실했다.   “무한리필 기본세트가 1만3,900원으로 1인분이  [운영자 - 17.04.10 17:23:50]

  • 자판기로 취향 따라 주문, 라면과 카레가 낯설다

    시골쥐의 도쿄음식 자판기로 취향 따라 주문 라면과 카레가 낯설다   국내에서 외국 음식 중 가장 쉽게, 자주 접하는 음식은 일식이 아닐까 싶다. 일본 스타일을 그대로 옮겨온 돈가스나 길거리 음식 타코야끼 등 많은 메뉴와 인테리어가 스며들 듯 들어와 있다.   직접 일본에서 먹으면 분명히 맛이 다르다는 말에는 ‘과연 그럴까?’하는 의문이 있었다. 짧은 여행을 마치며 든 생각은 일본 음식들은 메  [운영자 - 17.04.07 17:47:55]

  • 알알이 노란 끌림, 쌀과 찰떡궁합 이루는 기장

    알알이 노란 끌림 쌀과 찰떡궁합 이루는 기장   쌀과 궁합이 가장 잘 맞는 ‘기장’은 밥으로 떡으로 접하기에 잘 어울리는 별미다. 노란 알맹이가 주는 영양분은 알차다. 단백질, 비타민A,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하다. 기장은 역사 속 기록에도 많이 남겨져 있다. 고대 중국 주나라에서는 농업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표현했으며, 세종실록지리지에서도 찹쌀, 팥, 수수, 조와 함께 귀중한 오곡의 하나로 꼽았다.  [운영자 - 17.04.05 17:45:51]

  • 장소가 내는 맛·음식 그 이상의 가치, 야구장 먹거리

    장소가 내는 맛  음식 그 이상의 가치 야구장  먹거리   음식은 음식 자체에도 어떤 맛을 내고 있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디서 먹는가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같은 김밥이라도 이동 중 급히 먹어치운 것과 야외에서 돗자리를 펴고 한가롭게 날을 즐기며 먹는 것은 그 느낌과 먹은 기억이 다르게 다가온다.   지난 주말 잠실야구장을 처음 방문했다. 2017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시범  [운영자 - 17.03.31 17:11:53]

  • 힘찬 기운이 불쑥! 쇠고기

    힘찬 기운이 불쑥! 쇠고기   쇠고기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다.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성장발육을 촉진하는 데 좋고, 회복기 환자나 노인의 보양식품으로도 우수한 식품이다. 육즙의 감칠맛으로 입 안의 행복을 선사하는 쇠고기. 비타민과 섬유소를 곁들일 수 있는 채소가 함께한다면 더욱 영양 만점이다. 오늘은 어떤 쇠고기 요리가 더 맛있을까?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육전 야채쌈 소고기(  [운영자 - 17.03.29 17:39:15]

  • 폭 넓은 취향 모두 만족시킬 점심뷔페 에스엠이벤트·뷔페

    폭 넓은 취향  모두 만족시킬 점심뷔페 에스엠이벤트·뷔페 퇴계동에서 20여 년 동안 고객과 만났던 에스엠이벤트·뷔페가 동면 장학리로 이전했다.  이와 함께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식 뷔페를 시작했다.  그동안 회관에서 열리는 잔치나 출장뷔페로 맛볼 수 있었던 음식들이다. 함경화 대표는 “오랫동안 운영하다 보니 오신 분들도 이제 내 집처럼 편안하다고 말씀하신다”며 “새로운 곳  [운영자 - 17.03.27 17:32:06]

  • 길과 어울리는 음식, 사람과 어울리는 한술 종로3가 순댓국

    길과 어울리는 음식,  사람과 어울리는 한술 종로3가 순댓국   종로의 이미지는 ‘지긋한’ 오래됨이다.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이 탑골공원을 찾아 한낮의 고요함을 즐길 것 같은 느낌이 그렇다. 피맛골, 인사동 역시 분주한 길거리에서도 수많은 이들의 발길이 닿은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서울은 각 지역의 삶이 모이는 곳이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짊어지고 올라온다. 비좁은 곳에서 둥  [운영자 - 17.03.24 08:58:20]

  • 다 같이 모여야 빛이 난다 당면&라이스페이퍼

    다 같이 모여야 빛이 난다 당면&라이스페이퍼   탱탱한 탄력을 느낄 수 있는 당면·라이스페이퍼. 하지만 혼자 먹지는 않는다. 특유의 맛을 지니기보다는 함께 조리하는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그 맛을 품는다. 씹는 맛이 살아있는 투명한 당면, 따뜻한 물이 닿으면 야들야들해지는 라이스페이퍼.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재료들이다. 오늘은 어떤 음식이 더 맛있을까? 이계림 기자 cc  [운영자 - 17.03.21 17:54:33]

  • 추억이 감미료가 되는 맛, 만나분식

    추억이  감미료가 되는 맛, 만나분식 기자에게 중학생 때부터 줄곧 먹었던 떡볶이 집을 소개해주고 싶다고 했다. 신당동 유명 떡볶이집도 방문해 봤지만 다시 찾아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이번에는 무슨 맛의 떡볶이길래 지하철을 타고 떠나야 하는 것인지 호기심이 들었다. 서울에서도 은마아파트 앞, 은마상가 내부에 있는 분식집이다. 여기가 바로 기사로만 접하던 그 아파트구나 하고 내심 신기해하던 찰나 상  [운영자 - 17.03.17 08:42:09]

  • 세월이 낸 지혜, 시간이 낸 맛, 묵은나물

    세월이 낸 지혜 시간이 낸 맛 묵 은 나물   묵은나물은 전해에 말려뒀던 여러 가지 나물 재료를 물에 삶아 불렸다가 나물을 만들어 먹는 것이다. 겨우내 저장해 둔 말린 채소는 지역마다 달랐다. 산이 많은 곳에서는 취나물, 바닷가 지역에서는 모자반 같은 해초를 말려두기도 했다. 조선 시대에는 ‘동국세시기’에서는 묵은 나물을 먹으면 다가올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기록했다. 채소가 귀했던 겨울철 선조  [운영자 - 17.03.15 08:52:14]

  • 부드러움의 끝판왕  양고기

    부드러움의 끝판왕,  양고기   양고기를 접한 것은 성인이 되고 나서도 한참 이후의 일이다. 친척이 사준 양꼬치였다. 말로만 듣던 노린내가 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양꼬치를 먹게 됐는데, 그동안 자주 먹었던 소·돼지·닭과는 아예 다른 고기의 맛이었다. 향신료에도 빠르게 적응했다. ‘생각보다 괜찮은데?’라는 첫인상을 받고는 먹을 일이 있으면 피하지 않게 됐다.   이번에도 소개를 받  [운영자 - 17.03.13 16: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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