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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맥의 맛은 배달보다 매장?

    치맥의 맛은 배달보다 매장?    치킨과 맥주의 조합은 이미 환상적이다. 그 자체로 세계인이 한류라고 느낄 만큼, 대한민국 대표 조합이 된 지 오래다. 맥주에 튀김 요리가 잘 어울린다는 것은 인지상정이지만, 그중 닭튀김이 가장 먼저 꼽히는 것이다. 배달음식으로 집에서 편히 텔레비전을 보며 먹는 치킨도 맛있지만, 그보다 맛있는 치킨이 방금 튀긴 치킨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성인 이후부터였다.  [운영자 - 18.01.31 16:56:33]

  • 꽃잎 세며 음미하는 곳  꽃술래

    꽃잎 세며 음미하는 곳 꽃 술래   퓨전 막걸릿집이라고 해서 한번쯤은 가봐야지 하면서도 계속 발길이 닿질 않았다. 육림고개를 자주 다녔지만, 명동에서 술 먹을 생각을 해보지 않아서였을까. 꽃술래는 가깝고 먼 그대였다. 이곳의 젊은 감각을 담은 인테리어, 플레이팅를 담은 후기가 온라인에 참 많다. 이날도 수원에서 오랜만에 춘천에 온 친구와 저녁 식사를 마치자마자 한달음에 달려갔지만, 이미 가득 찬 테이  [운영자 - 18.01.26 17:31:45]

  • 스크린을 콕콕 눌러 나오는 초밥

    시골쥐의 서울음식 스크린을 콕콕 눌러 나오는 초밥   회전초밥의 매력은 레일을 눈으로 훑는 재미가 아닐까 싶다. 내가 원하는 접시가 바로 보일 때 잡는 즐거움이 있다. 한편 먹고 싶은 것이 계속 안 보일 때가 있다. 시원찮은 것들만 줄줄이 나올 때, 그때 딱 먹고 싶은 접시가 보였는데 바로 앞 테이블에서 집어버리면 속상하기까지 하다. 게다가 여러 명이 함께 먹으면 양껏 먹기 참 힘든 상황이 벌어진다.  [운영자 - 18.01.24 17:54:31]

  • 슴슴한 막국수의 참맛 '유포리막국수'

    슴슴한  막국수의  참맛  유포리막국수   막 만들었다고 막국수가 되었을지는 몰라도, 막국수 맛은 결코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적정한 메밀함량의 면발로 사람들의 입맛을 잡는 것은 매우 어렵다. 특히 강한 조미료, 달고 짜고 매운 음식에 길들여져 맛의 기준이 달라져버린 현대인에게 ‘원재료’의 참맛을 말하기란 참 어려운 일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막국수는 재료가   [운영자 - 18.01.19 13:03:42]

  • 다다익선, 곡식이 다섯 '오곡'

    다다익선 곡식이 다섯 오곡 오곡은 벼를 반드시 포함하고,  보리, 콩, 조, 팥, 기장에서  4가지를 선택되는 개념을 지니고 있다.  각종 곡식을 한 그릇에 먹기 위해서는  곡식마다 각각 씻어서 불리는 등 정성이 필요하다.  정성껏 요리하는 오곡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부족함 없는 건강식이 된다. 이계림  [운영자 - 18.01.17 17:15:43]

  • 큰마음 먹고, 스테이크와 와인

    시골쥐의 서울음식 큰마음 먹고, 스테이크와 와인   스테이크와 와인은 고급스러운 한 끼의 대명사가 됐다. 보통 ‘칼질’하러 간다며 표현할 정도로 평소보다는 좀 더 특별하고 기억하고 싶은 날 마음을 다부지게 먹고 가게 된다.   소고기를 좋아하게 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그전에는 무조건 닭갈비와 오리고기를 선호했다. 5년 전부터 먹을 일이 종종 생겨 먹다 보니 이제는 찾아서 먹을 정도로 좋아  [운영자 - 18.01.12 17:09:36]

  • 한라산의 정기를 담아 한라봉

    한라산의 정기를 담아 한라봉 지금은 여러 종류의 다양한 귤이 있지만, ‘한라봉’은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인식된 고급 품종이다. 꼭지 부분이 한라산 봉우리와 비슷하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열매가 크고 과육이 많다. 고기와 함께 구우면 향이 은은하게 배어 고기의 풍미를 살릴 수 있고, 상큼한 샐러드로도 활용하기 좋은 한라봉, 이번엔 어떤 요리로 만나볼까?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자료제공 농촌진  [운영자 - 18.01.10 18:03:42]

  • 버거와 죄책감 사이

    버거와 죄책감 사이   2013년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블로그에서 햄버거와 비빔밥은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때도 꽤 흥미롭게 읽었었는데, 얼마 전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번 더 햄버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사실 따지고 보면 햄버거 자체는 패스트푸드이지만 정크 푸드는 아니다. 함께 마시는 콜라나 감자튀김이 좀 더 건강에 좋지 않다. 후다닥 만들고 빠르게   [운영자 - 18.01.05 20:26:13]

  • 건강밥상에서 도란도란 '토란대'

    건강밥상에서 도란도란 토란대 땅에서 나는 계란 ‘토란’의 줄기,  육개장에서 빠질 수 없는 토란대는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산을 보충해 주는 들깨가루와  환상 조합을 보이는 토란대를 요리해보자.  자주 먹지 않는 식재료 ‘토란대’만의  쫄깃한 식감을 즐기다보면 다함께 밥상 위 수다를 펼칠지도 모른다. 토란대들깨지짐 삶은 토란대(3컵), 대파  [운영자 - 18.01.03 10:18:36]

  • 빛바랜 시간은   커피잔에 고이고

    빛바랜 시간은  커피잔에 고이고   1972년, 처음 미스코리아 실황중계를 TV로 시작하고, 서울특별시 인구가 600만을 돌파한 해이다. 까마득한 옛날로 느껴지는 이때 생긴 카페가 있다. 명동에 있는 ‘가무’라는 이름의 카페는 ‘까뮈’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외래어 상호를 시정해야했기에 한 획씩 떼 지금의 이름을 가졌다고 했다. 메뉴판에서 가장 위에 ‘비엔나커피’를 적어둔 곳. 크림을 올린  [운영자 - 17.12.29 17:21:23]

  • 알수록 신기한 중국 요리

    알수록 신기한 중국 요리   중국 음식은 짜장면, 짬뽕, 탕수육만 시킬 때가 있었다. 그래서 어릴 적부터 ‘왜 중국집의 메뉴판은 이렇게 복잡한 것일까?’ 꽤나 궁금했다. 지금도 그 세 가지를 가장 많이 주문하지만, 그래도 다채로운 메뉴 중 몇 가지는 사회생활을 하며 점차 어떤 것인지 알게 됐다. 적어도 깐풍기는 닭으로 만드는 것이라는 점을, 고추잡채에는 한식처럼 당면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을 알았다.  [운영자 - 17.12.27 17:39:27]

  • 잘못 주문했던 경험 있나요

    잘못 주 문했던  경험 있나요   어쩔 때는 실수했기 때문에 낯선 경험을 한다. 내가 편안한 길로만 걷다가 실수로 길을 잘못 들었을 때, ‘여기에 이런 곳이 있었나?’하며 색다른 풍경을 마주하고, 잘못 클릭해서 들어간 홈페이지에서 마음에 쏙 드는 아이템을 만날 수도 있다. 음식 주문도 그렇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친숙한 음식은 잘못 주문하는 일이 그리 많지 않다. 한식이나 중식  [운영자 - 17.12.22 16:20:26]

  • 동지섣달 겨울에는 팥

    동지섣달 겨울에는  팥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속담이 있다.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동지’는 예로부터 작은 설이라고 부르며 잘 챙겼다. 올해는 12월 22일이 ‘동지’이다. 잡귀를 쫓는 데 효과가 있다는 믿음 외에도 팥은 건강에도 좋은 식품이다. 곡류 중 비타민B1을 가장 많이 함유하며 미네랄,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함유된 사포닌은 해독  [운영자 - 17.12.20 17:47:47]

  • 닭을 푸짐하게 먹는 법  닭한마리

    닭을 푸짐하게 먹는 법 닭한마리   ‘닭한마리’라는 생소한 메뉴의 음식이 있다는 것은 서울에 와서야 처음 알았다. 한 마리, 두 마리 세는 수량의 의미에서 벗어나 한 마리 통째로 잘 먹는다는 뜻으로 생긴 이름이었다. 이름만 들어서는 닭볶음탕이나 삼계탕, 닭갈비처럼 바로 조리법이 떠오르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마주쳤을 때 ‘닭볶음탕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 거지?’하고 고개를 갸웃했다.     [운영자 - 17.12.15 20:23:32]

  • 겨울에 피어나는 상큼한 향기 귤

    겨울에 피어나는  상큼한 향기  귤 박스채로 먹어도 부담이 없는 명실상부 겨울 과일은 ‘귤’이다. 귤껍질을 벗겨 내 쉴 새 없이 먹다보면  새콤달콤한 향이 주변에도 한가득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생과로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색다르게 먹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자료제공 농촌진흥청 귤젤리 귤(14개), 한천가루(1  [운영자 - 17.12.13 17: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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