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차로
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전체 기사
RSS RSS 주소 복사
  • 한라산의 정기를 담아 한라봉

    한라산의 정기를 담아 한라봉 지금은 여러 종류의 다양한 귤이 있지만, ‘한라봉’은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인식된 고급 품종이다. 꼭지 부분이 한라산 봉우리와 비슷하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열매가 크고 과육이 많다. 고기와 함께 구우면 향이 은  [운영자 - 18.01.10 18:03:42]

  • 버거와 죄책감 사이

    버거와 죄책감 사이   2013년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블로그에서 햄버거와 비빔밥은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때도 꽤 흥미롭게 읽었었는데, 얼마 전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번 더 햄버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운영자 - 18.01.05 20:26:13]

  • 건강밥상에서 도란도란 '토란대'

    건강밥상에서 도란도란 토란대 땅에서 나는 계란 ‘토란’의 줄기,  육개장에서 빠질 수 없는 토란대는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산을 보충해 주는 들깨가루와  환상 조합을 보이는 토란대를 요리해보자.    [운영자 - 18.01.03 10:18:36]

  • 빛바랜 시간은   커피잔에 고이고

    빛바랜 시간은  커피잔에 고이고   1972년, 처음 미스코리아 실황중계를 TV로 시작하고, 서울특별시 인구가 600만을 돌파한 해이다. 까마득한 옛날로 느껴지는 이때 생긴 카페가 있다. 명동에 있는 ‘가무’라는 이름의 카페는 ‘까뮈’  [운영자 - 17.12.29 17:21:23]

  • 알수록 신기한 중국 요리

    알수록 신기한 중국 요리   중국 음식은 짜장면, 짬뽕, 탕수육만 시킬 때가 있었다. 그래서 어릴 적부터 ‘왜 중국집의 메뉴판은 이렇게 복잡한 것일까?’ 꽤나 궁금했다. 지금도 그 세 가지를 가장 많이 주문하지만, 그래도 다채로운 메뉴 중  [운영자 - 17.12.27 17:39:27]

  • 잘못 주문했던 경험 있나요

    잘못 주 문했던  경험 있나요   어쩔 때는 실수했기 때문에 낯선 경험을 한다. 내가 편안한 길로만 걷다가 실수로 길을 잘못 들었을 때, ‘여기에 이런 곳이 있었나?’하며 색다른 풍경을 마주하고, 잘못 클릭해서 들어간 홈페이지에서   [운영자 - 17.12.22 16:20:26]

  • 동지섣달 겨울에는 팥

    동지섣달 겨울에는  팥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속담이 있다.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동지’는 예로부터 작은 설이라고 부르며 잘 챙겼다. 올해는 12월 22일이 ‘동지’이다. 잡귀를 쫓는   [운영자 - 17.12.20 17:47:47]

  • 닭을 푸짐하게 먹는 법  닭한마리

    닭을 푸짐하게 먹는 법 닭한마리   ‘닭한마리’라는 생소한 메뉴의 음식이 있다는 것은 서울에 와서야 처음 알았다. 한 마리, 두 마리 세는 수량의 의미에서 벗어나 한 마리 통째로 잘 먹는다는 뜻으로 생긴 이름이었다. 이름만 들어서는 닭  [운영자 - 17.12.15 20:23:32]

  • 겨울에 피어나는 상큼한 향기 귤

    겨울에 피어나는  상큼한 향기  귤 박스채로 먹어도 부담이 없는 명실상부 겨울 과일은 ‘귤’이다. 귤껍질을 벗겨 내 쉴 새 없이 먹다보면  새콤달콤한 향이 주변에도 한가득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생과로 그냥 먹어도 맛  [운영자 - 17.12.13 17:17:28]

  • 함박눈 까르보나라에는 노른자가 있지

     함박눈   까르보나라에는   노른자가 있지   어릴 적 까르보나라가 크림 파스타와 다르다는 것을 알았을 땐 다소 충격을 받았다. 까르보나라가 좋다고 그것만 먹었던 때가 있었는데, 달걀노른자와 치즈 가루 정도만  [운영자 - 17.12.08 17:01:59]

  • 건강 생각할수록 생강

    건강 생각할수록 생강   겨울 감기에 콜록거릴 때 생각나는 차가 있다. 시럽에 절여 차로 마시는 ‘생강차’는 겨울의 단짝이다. 생강에 함유된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몸의 찬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고 따뜻함을 유지하기 때문에 감기에 좋은  [운영자 - 17.12.06 17:52:33]

  • 유령역의 음습함을 달래는 라면

    유령역의 음습함을 달래는 라면    서울에는 유령역이 하나 있다. 신설동 유령역은 지도에서 표시되지 않는 역이다. 1974년 지하철 1호선 건설 당시 노선 조정으로 인해 폐쇄됐으며 기능을 상실했지만, 촬영장소로 쓰이면서 다시 주목받  [운영자 - 17.12.04 09:09:56]

  • 시간이 고인 곳에서 해물 한 점

      시간이 고인 곳에서 해물 한 점   이태원의 좁은 비탈길을 내려가다 보면 사람들이 붐비는 실내포장마차 가게가 하나 있다. 해물을 주로 판매해서인지 가게 주변에는 수많은 소라껍데기가 쌓여있다. 아주 오래된 공간으로 보이는 이곳  [운영자 - 17.11.24 17:44:45]

  • 따뜻한 곰탕 한 그릇  그리운 날씨

    따뜻한 곰탕 한 그릇  그리운 날씨   영하의 날씨가 시작됐다.  추위에 오들오들 떨고 나면  뜨끈한 국물이 바로 생각난다.    우리에겐 맵지 않고 따뜻한 국물 음식이 많다. 갈비탕, 설렁탕, 순대국, 그리고 바로   [운영자 - 17.11.17 17:07:40]

  • 겨울에는 무 많이

    겨울에는 무 많이   김장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배추 다음으로 바로 ‘무’이다.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동치미는 군고구마와 찰떡궁합을 이룬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의 김칫국은 동치미나 무김치 국물을 뜻하며,  [운영자 - 17.11.15 17:23:1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