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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열치열 주꾸미로 핫하게 ALL THE쭈꾸미

    춘천미식 이열치열 주꾸미로 핫하게 ALL THE쭈꾸미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힘든 여름이다. 냉수를 자주 마셔도 금세 입안이 텁텁해질 정도로 더위로 인해 맥을 못 출 정도다. 평소 같다면 이럴 때 한 끼 굶어도 좋겠지만, 밥 잘 먹고 더 힘내야하는 시기이기에 가까운 주변을 둘러본다. 이번에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무더위의 한복판에서 점심메뉴로 주꾸미를 선택했다. 달아오르는 매운맛이 생각만  [운영자 - 18.08.14 09:44:52]

  • 기나긴 더위, 꼬리가 긴 초밥으로 달래기 '그래도스시'

    기나긴 더위, 꼬리가 긴 초밥 으로 달래기 그래도스시 더위가 덮친 날들이 끝을 보이지 않고 이어진다. 요리를 할 생각도, 뜨거운 메뉴도 전혀 생각나지 않았다. 입맛도 없어지고, 저녁으로 무엇을 먹어야 할지 사고 회로도 멈춘듯하다. 길 위의 초밥집이 보였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는 초밥이라면 오늘 한 끼 괜찮겠다는 생각에 홀로 문을 열었다. 시원한 매장 안에 앉아 정신을 차린 후 메뉴를 골랐다. 10피스가 들어  [운영자 - 18.07.27 09:00:10]

  • 파스타 흠뻑 먹고 싶은 날 비스트로테이스티

    파스타  흠뻑  먹고  싶은 날 비스트로테이스티 면 요리가 배가 빨리 꺼진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래도 파스타는 놓칠 수 없다. 물론 양이 적은 곳에서는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넓은 그릇에 돌돌 말려 한 주먹 될까 싶은 파스타를 만났을 때의 허망함. 그래서 집에서 파스타면과 병 소스를 구매해서 프라이팬 한가득 해먹기도 한다. 하지만 집에서 먹는 파스타는 라면과 별다를 것이 없다. 예  [운영자 - 18.07.20 09:58:31]

  • 돈가스의 이사는 끝나지 않았다 '영미수제돈까스'

    # 춘천미식 돈가스의 이사는 끝나지 않았다 영미수제돈까스 음식에는 유행이 있다. 한때는 연어가 잘 보이더니 요즘에는 새로운 메뉴가 눈에 잘 띈다. 바로 ‘돈가스’이다. 돈가스를 장당 판매하는 점포들이 자꾸 보인다. 양식으로 다가온 돈가스는 자꾸 친근해져 옆집 이웃처럼 식탁 위의 ‘반찬’이 되어버렸다. 많은 이들이 더 이상 돈가스를 고급 음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같은 돼지고기를 이용해도 일식점에서 만  [운영자 - 18.07.13 09:05:03]

  • 몰랐으면 더 좋았을 맛 니쿠야 후평점

    # 춘천미식 몰랐으면 더 좋았을 맛 니쿠야  후평점 차라리 몰랐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 맛이 있다. ‘싫어서’가 아니라 너무 ‘좋아서’다.  소고기보다 비싸고, 자꾸 생각나서 먹고 싶으니  애초에 몰랐으면 안 찾았을 텐데 하는 것이다.  바로 양고기이다.  정확히는 북해도식 양고기 구이이다. 어린 생양고기의 맛은 부드럽고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적게 난다. 그래서 씹을  [운영자 - 18.07.09 08:55:53]

  •  학생처럼 가볍고 든든하게 후다닥 철판볶음밥 밥FULL 한림대점

    # 춘천미식 학생처럼 가볍고 든든하게 후다닥 철판볶음밥 밥FULL 한림대점 빠르게 완성되는 철판볶음밥은 속도도 맛의 비결이다. 메인메뉴를 먹고 나서 배부르고 느긋한 마음으로 마지막에 볶아먹는 닭갈비볶음밥이나 감자탕볶음밥과는 다르게, 시간 없을 때 잠깐 들려 간이역의 우동처럼 먹는 맛이 따로 있다. 든든한 밥, 가벼운 주머니를 생각하는 가격, 빠르게 후다닥 먹을 수 있는 철판볶음밥은 어쩌면 학생들에게 단짝 메뉴  [운영자 - 18.06.29 08:52:45]

  • 중국에 없고, 중국음식점에 있는  중국식 냉면 '만찬 천미향'

     # 춘천미식 중국에 없고,  중국음식점에 있는 중국식 냉면 만찬 천미향 중국식 냉면을 처음 본 것은 3년 전 여름이었다. 분명 주변에서 누군가가 먹었을 텐데도 그동안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아서였을까, 옆 사람이 먹는 이상한 냉면의 정체가 너무나 신기했다. 게다가 ‘중국음식점에서 냉면이 배달 온다고?’하며 놀라워했다. 한 입 권한 중국식 냉면의 맛은 더욱 파격적이었다. 중국음식이랑은 전혀 어울  [운영자 - 18.06.22 11:52:29]

  • 바삭바삭하고 뜨거운 유년시절 '별미당'

    # 춘천미식 바삭바삭하고 뜨거운 유년시절 별미당 아주 친숙한 음식인 튀김만두, 이 튀김만두가 춘천이라는 도시와 만나면 이곳이 자연스레 생각난다. 소개에 소개를 이어가며 1973년부터 지금까지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오가는 곳. 지금도 청소년부터 그맛을 기억하고 아이들을 데려오는 부모님까지 남녀노소 즐겨 먹는 ‘튀김만두’ 전문점이다. 기자의 경우 사촌언니가 단골 가게라며 처음 소개했는데, 그때의 한 입을 잊을  [운영자 - 18.06.19 08:53:32]

  •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그 자리 '함흥냉면옥'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그 자리  함흥냉면옥 춘천시청이 새롭게 세워지고, 인근의 풍경도 확 바뀌어버렸다. 좁았던 길은 넓어지고 주변의 환해진 모습에 ‘이곳이 정말 그곳인가?’싶을 정도다. 바뀐 것은 건물과 길인데, 아예 다른 시대로 돌입한 듯하다. 춘천 토박이로서 어색하면서도 신기하고, 놀랍기도 하다. 새롭게 생긴 신청사를 둘러보며, 그래도 여전히 남아있었으면 하는 것들은 늘 주변에서 오랫동안 역사를  [운영자 - 18.06.08 17:20:19]

  •  울적한 하루에 달콤함 한 방울 마카롱

    춘천미식 울적한 하루에  달콤함 한 방울  마카롱 코르메리 마카롱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달콤해진다. 색깔이 화려한 마카롱이 올망졸망 모여 있는 모습을 보면 마치 완구점에서 원하는 장난감을 손에 쥔 것처럼 흥분이 된다. 프랑스에서 온 이 디저트는 바삭한 크러스트와 달콤한 필링의 3단 구조로 이뤄지는데, 한국에서만 유행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마카롱에 대한 선호도가 함께 높아졌다고 한다. 마카  [운영자 - 18.06.01 10:20:40]

  • 달콤한 갈비의 추억 조선갈빗집

    달콤한 갈비의 추억  조선갈빗집 위치 삼천동 165 문의 256-4077 부모님의 생신 등 좋은 날을 앞두면  자식들은 ‘어딜 가지? 어떤 음식을 먹을까?’ 등  다양한 고민이 생긴다. 결혼하고 나서는 그러한 고민은 2배가 됐다.  우선 온라인에서 추천받은 춘천 음식점들을 추리기 시작했다. 이럴 때만큼 춘천사람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의 수많은 정보가 요긴하고 반가울   [운영자 - 18.05.25 09:13:52]

  • 소울푸드의 가벼움 우영야식

    소울푸드의 가벼움 우영야식   주로 ‘영혼’이라는 단어를 붙일 때, 거창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일까 ‘소울푸드’ 역시 엄청 화려한 음식이거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 아니거나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데 기자에게는 반대다. 삶의 허기를 채우는 영혼의 레시피. 이런 거창한 위로를 자주 받기 위해서는 즐겨 먹는 음식이자 가까이 있는 음식이어야 한다고. 누군가에게는 엄마의 손  [운영자 - 18.05.04 09:42:55]

  • 빵 위에 푸른 봄을 얹다 헬로데일리그린

    빵 위에 푸른 봄 을 얹다 헬로데일리그린   먹는 맛 외에도 ‘찍는 맛’이 중요해진 시대다. 소셜미디어의 활 약으로 특별히 예쁜 음식을 보면, 꼭 카메라를 먼저 갖다 댄다.  찍는 맛은 보는 맛과는 또 다른다. 눈으로 보기에 예쁘다고, 카메라에 모두 예쁘게 담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 사람만큼이나 사진빨을 받는 플레이팅이 있다. 이미지로 승부하는 온라인 속에서 찍는 즐거움은 맛 좋은 것을 먹는  [운영자 - 18.04.27 08:44:57]

  • 물에 넣은 고기도 맛있다 쌈촌

    춘천미식 물에 넣은 고기도 맛있다 쌈촌   ‘물에 넣은 고기는 싫다’는 말은 기자의 취향 그대로였다.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등 종류에 떠나서 주로 고기는 볶아서, 튀겨서 먹어야 한다는 비뚤어진 고칼로리 신념을 갖고 있었다. 같은 재료여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칼로리도 맛이 확 달라진다. 맛과 칼로리는 일맥상통하는 것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고기를 물에 넣어 삶아 조리하면 선호도만큼이나 칼로  [운영자 - 18.04.20 08:36:35]

  • 헤매지 않아도 되는 맛  평양막국수

    헤매지 않아도 되는 맛 평양막국수 문의 257-9886    |   위치 명주길5번길 13-1   마땅히 식사할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했던 위치에서 괜찮은 음식점을 찾으면 이보다 기분 좋을 수 없다. 참새에게 들리는 새로운 방앗간의 개점 소식처럼, 기자에겐 평양막국수가 특히 그랬다. 공연이 많은 춘천문화예술회관을 자주 찾지만, 특별히 가까운 음식점을 알고 있지 않았다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 18.04.13 09: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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