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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는 풍경, 다나킬 사막

    우물밖 KJ의 Crazy 세계일주 E.100 에티오피아, 메켈레 (Ethiopia, Mekele)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는 풍경, 다나킬 사막 에티오피아 북동부에 위치한 다나킬 사막 지대는 해수면 아래 약 121m까지 꺼져 들어갔고 이런 현상으로 인하여 소금사막과 암염단층이 생기고 산성 호수들도 같이 생겨났다. 화산활동으로 생긴 온천수가 소금으로 이뤄진 지표면의 퇴적층을 뚫고 올라오면서 산화물, 유황 등이 생겨서 기묘한 풍경을 연출한다. 다나킬 사막 투어는 험난한 길과 변수들이 많아서 안전상의 이유로 개별여행을 허락하지 않아 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을 해야만 한다. 사막 투어는 다나킬 사막지대, 소금사막, 활화산이 포함된 3박 4일 코스가 가장 인기가 좋으며, 시간이 없는 여행자들은 이 중 몇 개만 선택해서 일정에 맞춰 관광을 할 수도 있다. 투어를 신청한 여행자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험난한 사막  [운영자 - 16.03.23 08:36:47]

  • 망망대해에 홀로 떠 있는 레스토랑 펠리컨 바

    우물밖 KJ의 Crazy 세계일주 E.99 자메이카, 트레져 비치 (Jamaica, Treasure Beach) 망망대해에 홀로 떠 있는 레스토랑 펠리컨 바 레게음악의 나라, 밥 말리의 나라, 번개보다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의 나라로 잘 알려진 자메이카는 중남미 카리브 해(海)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이다. 서인도 제도에서 노예제도가 폐지되기까지 노예무역의 중심지가 되기도 한 곳이며, 영국 식민지 중에서 최초로 독립한 나라이다. 자메이카 남서쪽에 위치한 트래져 비치(Treasure Beach). 트래져 비치를 찾는 이유는 해변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해변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망망대해 속에 지어진 펠리컨 바를 찾아가기 위함이다. 트레져 비치에서 펠리컨 바를 가는 방법은 오로지 어부의 배를 흥정해서 가는 방법뿐인데, 왕복 90~100달러 정도의 상당히 비싼 삯을 내야만 한다. 수영을 해서 갈  [운영자 - 16.03.16 17:11:37]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밤, 시애틀 Seattle

    우물밖 KJ의 Crazy 세계일주 E.98 미국, 시애틀 (U.S.A, Seattle)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밤, 시애틀 Seattle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란 영화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도시 시애틀은 미국 워싱턴 주(州) 중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항만 도시로, 치안이 좋고 자연경관이 좋아 미국 내에서도 살기 좋은 도시 2위에 선정되어 있다. 시애틀의 일반적인 관광코스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 ~스타벅스 커피 1호점~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케리 공원(Kerry Park)로 이어진다. 시내 중심에 위치한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1907년에 생겨난 공공 재래시장으로, 현재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애틀의 No.1 시장이 되어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재래시장 하면 난잡하고 지저분한 생각이 먼저 드는데, 이곳은 깨끗하여 재래시장이 맞는지  [운영자 - 16.03.10 09:02:56]

  • 카리브 해의 숨은 보석, 니카라과, 콘 아일랜드 (Nicaragua, Corn Island)

    카리브 해의 숨은 보석, 니카라과, 콘 아일랜드 (Nicaragua, Corn Island)   중앙아메리카 중부에 위치한 나라 니카라과는 태평양과 카리브 해(海)를 모두 지니고 있어 해양 산업이 크게 발전되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관광산업 또한 꾸준히 발전을 하고 있는 나라이다.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Managua)에서 비행기를 타고 1시간 20분을 날아가면, 카리브 해의 숨은 보석인 콘 아일랜드(Corn Island)를 만날 수 있다. 콘 아일랜드는 빅 콘 아일랜드(Big Corn Island)와 리틀 콘 아일랜드(Little Corn Island)로 나뉘며, 빅 콘 아일랜드는 공항 시설을 비롯한 발전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섬으로 관광객들에게는 경유의 목적을 가지는 섬이다. 리틀 콘 아일랜드는 차도도 없이 오직 보행도로만 있는 작은 섬으로, 관광산업을  [운영자 - 16.03.02 17:13:11]

  • 러시아의 심장,  모스크바 (Russia, Moscow)

    러시아의 심장,  모스크바 (Russia, Moscow)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인 러시아는 모스크바 강변에 세워진  거대한 요새 크렘린과 붉은 광장을 따라  작은 공국에서 대제국으로 발돋움한다.  수도 모스크바는 러시아의  정치, 경제, 문화, 예술을 이끌며  러시아의 심장 역할을 하고 있다   모스크바 중심에 있는 크렘린(Kremlin)과 붉은 광장은 러시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러시아어로 크렘린은 요새를 의미하며, 14세기~17세기 러시아와 외국의 건축가들이 모여 건설한 궁전으로 러시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던 곳이다. 나무로 지어졌던 크렘린이 1495년 새롭게 건설되자, 크렘린 안에는 궁전을 비롯한 다양한 종교 건축물과 붉은 광장이 들어서게 된다. 크렘린과 붉은 광장에 세워진 위풍당당한 성벽과 왕가의 흔적이   [운영자 - 16.02.24 17:44:59]

  •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Indonesia, Yogyakarta)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Indonesia, Yogyakarta)   인도네시아의 현대를 느끼고 싶다면 수도 자카르타(Jakarta)로,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발리(Bali)로, 그리고 전통과 역사를 느끼고 싶다면 족자카르타(Yogyakarta)로 가라는 말이 있듯, 족자카르타 주변에는 역사적인 흔적들이 남아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보로부두르 사원은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보다도 300년이 앞서고, 거대한 유럽의 대성당들이 세워진 때보다도 400년이나 앞선 750년~842년에 세워졌다. 인도네시아 자바 섬 중부 족자카르타 시(市)에서 약 4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이 사원은 수많은 정교한 부조 조각들이 층마다 이어진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장엄하고 복잡한 건축물을 이루고 있는 세계 최대의 불교 건축물로 알려져 종교인들뿐 아니라 수많은 관  [운영자 - 16.02.18 08:55:02]

  • 오카방고 델타의관문 도시, 마운(Maun)

    오카방고 델타의관문 도시 마운 (Maun)   보츠와나 북서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 마운은 오카방고 삼각주(Okavango Delta)로 들어가는 관문의 도시로 알려졌는데, 2014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되면서 이제는 전 세계인이 찾는 세계의 관광지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대부분의 강은 내륙에서 바다로 흘러가는데 보츠와나의 오카방고 강은 신기하게도 강물이 바다로 흘러들어 가지 못하고 증발되거나 사막으로 흡수돼 내륙에서 소멸된다. 강이 소멸되는 그 지점에는 퇴적물들이 쌓여 거대한 삼각주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오카방고 델타이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내륙 삼각주로 그 면적은 약 2만5,000㎢에 달한다. 오카방고 델타에는 대략 130여 종의 포유류, 500여 종의 조류, 90여 종의 어류 및 70여 종의 파충류가 살고 있다.  &  [운영자 - 16.02.10 16:20:45]

  • 평온한 호수 마을, 빠나하첼  Panajachel

    평온한 호수 마을, 빠나하첼  Panajachel   과테말라 솔롤라(Solola) 주(州)에 속한 빠나하첼. 평화로운 아티틀란 호수(Lago de Atitlan)를 품은 작은 도시는 과테말라를 방문한 여행자라면 꼭 들려 한 박자 쉬어가는 곳이다. 평화로움과 더불어 전통 시장 마을을 형성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여유로움과 그들의 전통을 전하는 도시로 널리 알려졌다.   과테말라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과테말라는 기대감보다는 두려움이 먼저 밀려오는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사고와 괴담 때문. 그런데 그 걱정은 빠나하첼을 방문하는 그 즉시,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다국적 여행자들이 편안하게 거리를 활보하고 있으며, 과테말라 상인들은 철창살이 없는 상점에서 여느 안전한 도시의 모습처럼 물건을 팔고   [운영자 - 16.02.03 14:44:41]

  • 전쟁과 함께 성장해온 도시, 호치민 Ho Chi Minh City

    전쟁과 함께 성장해온 도시, 호치민 Ho Chi Minh City ▲보트를 타고  메콩강 하류를  유람하는 메콩델타 투어   현대화된 호텔과  그 앞에서 손님들을 기다리는 옛 모습의 인력거, 명품 숍들이 즐비한 신식 거리 틈새로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상점들.  호치민에서 신구(新舊)의 베트남을 느껴보자.    베트남 남부 안남산맥의 남단에 위치한 호치민. 베트남 정치·경제·문화·교통의 중심지가 된 호치민은 저렴한 물가와 안정적인 치안,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로 인해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더 크게 성장하고 있다.   호치민 사람들의 일상을 느끼고 싶다면 벤탄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벤탄시장은 호치민 시민들에게는 생계의 터전으로, 관광객들에게는 관광명소로 인기 만점의 최대의 시장이다. 시장에 들어서면 한 사람이 지나갈   [운영자 - 16.01.27 17:23:44]

  • 레게음악이 끊임없이 흐르는 도시, 킹스턴 Kingston

    레게음악이 끊임없이 흐르는 도시, 킹스턴 Kingston   레게음악의 나라, 밥 말리의 나라, 번개보다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의 나라로 잘 알려진 자메이카는 중남미 카리브 해(海)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이다. 서인도 제도에서 노예제도가 폐지되기까지 노예무역의 중심지가 되기도 한 곳이며, 영국 식민지 중에서 최초로 독립한 나라이다.     킹스턴 남쪽 해안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포트 로얄(Port Royal)이라는 해안 도시를 만나게 된다. 이곳은 옛 영국 식민지 시절 자메이카의 수도 역할을 한 곳이고, 캐리비안의 해적들이 기승을 부려 많은 대치를 하였으며, 금은보화를 강탈한 뒤 보물을 숨기기도 했던 곳이다. 영원할 것 같던 도시가 지진이 나면서 도시의 80%가 물에 잠겼고, 기반이 무너져 기울어진 건물들이 하나둘 남아 아픈 과거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의 자메이카 수  [운영자 - 16.01.20 16:4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