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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 싣고 ‘칙칙’ 기차타고 가장 먼저 만나는 봄내음

    낭만 싣고 ‘칙칙’ 기차타고 가장 먼저 만나는 봄내음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김숙현 촬영) 정선아리랑열차의 열차카페   영화관 스크린처럼 네모난 창문에 아름다운 자연을 상영하는 ‘기차 여행’의 매력에 빠져볼까.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옥희)는 따스한 날씨에 기차와 도심 철도를 이용한 봄 여행을 위해 ‘철도여행’이라는 테마로 3월에 가볼 만한 곳을 추천했다.   추천지로는 강원 정선 아리랑열차여행, 인천 무의도와 장봉도 여행, 대전 지하철여행 하루 완벽코스, 광주 문화예술 투어 지하철여행, 부산 동해선 전철여행, 포항-영덕 동해선 기차여행, 외국인 관광객이 가볼만한 곳으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열차, 평화열차 DMZ-도라산지역(경기도)’ 등 7개지역이다.   강원 정선 아리랑열차여행은 정동진에서 출발해 동해, 삼척까지 이어지는 바다열차로   [임수희 기자 - 18.03.12 08:42:58]

  • 3월 둘째주

       [교차로 - 18.03.09 08:57:15]

  • 신작영화 '리틀 포레스트' & 개봉예정작

    리틀 포레스트 <장르> 드라마 <감독> 임순례 <출연> 김태리, 류준열, 문소리 <개봉> 2월 28일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제보자’의 임순례 감독이 4년 만에 영화 ‘리틀 포레스트’로 돌아왔다. 지난 연출작들을 통해 공통적으로 ‘사람 그 자체’에 주목해 온 임순례 감독은 메시지를 가르치거나 강요하는 것이 아닌, 마음을 움직이는 휴머니즘을 통해 관객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준우승에 그친 핸드볼 선수들의 이야기를 다룬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다룬 ‘제보자’ 등 사회적 이슈들을 다뤘던 작품들을 통해서도 임순례 감독이 말하고자 했던 것은 결국 진짜 희망은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 얻을 수 있다는 통찰이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 연애, 취직 등 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지친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 18.03.08 10:03:58]

  • 걷기 여행길에서 미리 만나는 봄의 기운

    걷기 여행길에서 미리 만나는 봄의 기운    ▲강진 바스락길(남도명품길) 1코스   기나긴 겨울 움츠렸던 몸을 일으켜 봄길을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3월 추천하는 걷기여행길로 총 8곳을 선정했다. 이번달의 걷기 여행길은 남해 바래길 4코스 섬노래길, 진해 드림로드 2코스 천자봉해오름길, 대구올레(팔공산 올레길) 4코스 평광동 왕건길, 강화나들길 11코스, 강진 바스락길(남도명품길) 1코스, 평화누리길 2코스 조강철책길,  청풍호 자드락길 2코스, 충주 풍경길 종댕이길이다.   경남 남해의 미조항을 지나는 남해 바래길 4코스는 ‘섬노래길’이란 별칭으로 불린다. 바래길은 남해 아낙들이 갯것을 잡으러 나가는 일을 ‘바래 간다’고 해서 붙여졌다. 바닷가를 끼고 도는 4코스는 높낮이가 심하지 않은 편한 길로 3월이면   [임수희 기자 leemsuhee@gmail.com - 18.03.05 08:44:06]

  • 집념 담긴 이상원의 예술세계 속으로

    집념 담긴 이상원의 예술세계 속으로 ‘집념의 화가 이상원’, ‘순무와 군화’ 전시 4월 22일까지 이상원미술관서       ▲이상원 ‘풍년’   이상원미술관은 ‘집념의 화가 이상원 Artist of will’, ‘순무와 군화’ 두 전시를 4월까지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집념의 화가 이상원 Artist of will’ 전시는 이상원 화백의 작품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연작의 작품들을 선별하여 전시한다. ‘극사실주의화’, ‘인물화’, ‘시간과 공간’, ‘대자연’ 4개 테마로 분류해 회화 38점을 선보이며, 작품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과 의지를 관람객에게 고스란히 전하도록 한다.    특히 가장 많은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극사실주의 작품 ‘풍년’과 ‘마대의 얼굴’, 동해 바닷가의 사람들로부터 전쟁과 근대화의 풍  [임수희 기자 leemsuhee@gmail.com - 18.03.02 09:36:49]

  • 3월 첫째주 문화캘린더

      * 3월 8일자 환절기 건강관리 요령 강좌는 3월 7일 수요일 오후 7시 '멍대와 망대 사람들'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임수희 기자 leemsuhee@gmail.com - 18.03.02 09:35:40]

  • 서울과 지방, 양극화 심화되다

    서울과 지방,  양극화 심화되다       서울은 폭등론까지 나올 정도로 과열이 심화되고 있는 반면 지방은 청약위축지역 지정이 거론될 정도로 냉각되고 있다. 서울과 지방의 아파트시장 분위기와 해법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도록 하자.   서울과 지방 아파트시장의 두 모습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 1월 기준 서울 주택 상위 20%의 평균가격은 13억6,818만원으로 지난해 1월 11억9,992만원보다 14.02%나 올라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시가총액 상위 50개 아파트의 가격 변동률을 지수화한 선도아파트 50지수 역시 지난해 1월 대비 21.5% 상승했다.   ‘서울 집값은 내가 팔 때가 가장 싸다’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고 있을 만큼 서울 특히 강남 등 인기지역 아파트시장은 뜨겁다. 이런 서울의 열기는 판교,  [교차로 - 18.02.22 16:30:46]

  •  양도세 중과 예외규정으로  지방침체 막을 수 있을까

    김인만 소장이 짚어주는 부동산 흐름 양도세 중과 예외규정으로 지방침체 막을 수 있을까   정부가 지난 1월 7일 2017년 세법개정 후속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예외규정을 담았다. 양도세 중과가 적용되는 4월 이전 보유가치가 낮은 지방주택을 처분하려는 움직임을 막아 지방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시키겠다는 의도로 해석이 된다. 과연 정부의 바람처럼 침체의 늪에 빠진 지방부동산시장을 구할 수 있는 묘약이 될 수 있을 것인지 알아보자. 다주택 양도세 중과 예외규정 내용은   2018년 4월 1일 이후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양도할 경우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와 2주택자는 기본세율+10%p, 3주택자 이상은 기본세율+20%p가 적용될 예정이다.   8·2대책에서 정부의 의도는 과열지역 주택을 정리하거나 추가 투자를 하지 말라는 것이었는데 이런 정부  [운영자 - 18.02.01 17:47:49]

  • 라디오처럼 편안하게 즐기는 클래식 콘서트

    라디오처럼 편안하게 즐기는 클래식 콘서트  ‘해설이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24일 오전 11시 문화예술관서 개최   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신혜숙)이 마련한 춘천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이종진)의 ‘해설이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가 오는 2월 24일 오전 11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해설이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는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과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해 준비한 공연이다. 음악의 어머니로 불리는 헨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구성했으며, 서울 시립교향악단 하피스트로 활동 중인 박라나와 백석예술대학 교수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한 소프라노 김은경이 함께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KBS클래식 FM ‘장일범의 가정음악’ 진행자인 장일범의 전문적인 해설로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임수희 기자 leemsuhee@gmail.com - 18.02.23 17:35:59]

  • 2월 마지막주

       [임수희 기자 - 18.02.23 10:4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