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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공단, 지난해 기초연금 53만명 신규 혜택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지난해 기초연금 수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신청안내 및 서비스를 확대해, 제도 시행 이후 최대인 53만명의 어르신이 처음으로 기초연금을 받게 됐다. 2017년도 말 기준 487만명의 어르신이 수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단이 65세 도래 어르신과 기존 탈락자, 취약계층 등 88만명에게 적극적인 신청 안내와 선정기준액 상향 등 제도개선 노력의 결과로, 전년보다 신규수급자가 15만명(40%) 증가했다.   공단은 몰라서 못 받는 어르신이 없도록 맞춤형 개별 안내를 강화하였고, 수급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들에게 집중 안내를 실시했다. 65세 도래 어르신 52만명에게 전수 신청안내를 하고, 1:1 개별안내 대상을 확대하여 26만명이 기초연금 신규수급자가 됐다.   기존  [운영자 - 18.04.11 08:45:44]

  • 부정청탁방지를 위한 국민연금공단의 노력

    특별기고 부정청탁방지를 위한 국민연금공단의 노력   1987년 10월 18일에 국민연금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국민연금공단은 올해로 30년이라는 역사를 가지며 이제 어엿한 중년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1988년 국민연금제도의 시행, 1993년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1995년 농어민촌 지역 확대, 1998년 전국민연금제도 시행 등 많은 제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2011년 연금보험료 징수권한의 건강보험 이관 등 어려움을 경험했지만, 극복하며 성장했습니다.   국민연금제도는 국민연금기금 총 적립금액 600조로 일본, 노르웨이 연기금에 이어 세계 3대 연기금으로 성장하였으며, 가입자 2,186만명에게 매월 3조6,000억원의 연금보험료를 고지하며, 연금수급자 435만명에게 매월 1조5,500억원을 연금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장애심사업무 및 장애인활동지원업무까지 업무범위  [운영자 - 17.11.22 17:43:39]

  • 부대찌개 라면 속 나트륨 함량,  ‘1일 권장 섭취량’ 96% 육박해

    부대찌개 라면 속 나트륨 함량,  ‘1일 권장 섭취량’ 96% 육박해   최근 출시되고 있는 ‘부대찌개 라면’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부대찌개 라면의 나트륨 함량이 1일 권장 섭취량의 96.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은 10월 한 달간 부대찌개 라면 중 봉지라면 4종, 용기라면 2종을 대상으로 주요 영양성분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부대찌개 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량(1개)는 1,926mg로 WHO의 1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2,000mg)의 96.3%였다. 부대찌개 라면의 나트륨 함량은 1,767mg~2,191mg으로 제품별 최대 1.2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편의점 CU에서 판매하는 ‘헤이루 밥말라 부대찌개 라면(제조원: 오뚜기라면, 판매원: 비지에프리테일)’으  [운영자 - 16.11.25 08:47:57]

  • 풀무원 두부, 비트세제 리필, 새우깡 가격 “그새 올랐네”… 식품류 가격 인상

      풀무원 두부, 비트세제 리필, 새우깡 가격     “그새 올랐네”… 식품류 가격 인상   최근 1년간 풀무원 두부와 비트세제 리필, 새우깡 등의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가 분석한 ‘2016년 3분기 생활필수품 가격조사’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풀무원의 ‘국산콩 부침용 두부’가 2015년 3분기 대비 5.2%가 상승했다. 이는 조사 대상 중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그 뒤로 ‘비트 리필’(CJ라이온)이 4.7%, ‘새우깡’(농심) 3.8%, ‘샤니 56시간 저온숙성 숙식빵’(삼립식품) 3.6%, ‘콩100% 식용유’(오뚜기) 3.3%, ‘양반 들기름향이 그윽한 김 도시락용’(동원F&B) 3.1%, ‘토마토 케찹’(오뚜기) 2.9%, ‘투게더’(빙그레) 2.6%,  [운영자 - 16.10.28 09:41:38]

  • 육림고개의 기지개 ‘주지육림’을 찾다

    육림고개의 기지개 ‘주지육림’을 찾다 작년 옛 캠프페이지 인근에 조성됐던 ‘무한청춘 페스티벌’은 올해 ‘육림고개’를 찾았다.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 육림고개는 무한 청춘이라는 이름답게 활력이 넘치는 장소로 탈바꿈했다. 한적했던 동네는 심폐소생술을 한 듯 시민들의 발길이 닿았다. 오랜만에 찾은 육림고개는 생활한복, 분위기 좋은 카페, 음식점 등의 입점으로 낯선 모습이었다. 프리마켓, 야시장은 명동에서 이어지는 커플·가족의 방문으로 분주했다. 재치있는 가게명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물론 프리마켓의 통일성도 더했다. 상품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문화 콘텐츠가 다양했던 것도 이번 축제를 빛나게 했다. ‘육림극장이 살아있다’는 극장에서 만날 수 없는 영화를 상영했고, 단편 영화들은 방문객이 한결 편한 마음으로 입장하게 만들었다. 길거리에서도 뮤지컬 달꽃만발, 현대 무용 공연과 플래시몹 공연 등으  [운영자 - 16.09.29 17:53:43]

  • 삼복(三伏)더위

    삼복(三伏)더위 요즈음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절기상 삼복중에 있는 것이다. 삼복은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에 들어 있는 속절(俗節)이다. 하지 후 셋째 경일(庚日), 초복, 넷째 경일(庚日)을 중복, 입추 후 첫 경일(庚日)을 말복이라 한다. 올해는 7월 17일 경자(庚子)일이 초복, 7월 27일 경술(庚戌)일이 중복, 8월 16일 경오(庚午)일이 말복이다. 이를 삼경일(三庚日) 또는 삼복(三伏)이라 한다. 복날은 10일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과 말복까지 20일 간격을 두고 있다. 그러나 해에 따라서 중복과 말복사이가 20일 간격이 되기도 하는데 이를 선인들은 월복(越伏)이라고 했다. 복의 여원에 대해서는 신빙할만한 설이 없다. 다만 옛 문헌 최남선의 조선상식(朝鮮常識)에 의하면 서기제복(暑氣制伏)이라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다. 복은 원래 중국의 속절로 진(秦) 한(漢)이래 매우 숭상된  [운영자 - 16.07.28 18:05:57]

  • 뜨거운 게임 포켓몬go, 강원도를 흔들다

    뜨거운 게임 포켓몬go, 강원도를 흔들다 속초, 양양, 고성, 울릉도에서 포켓몬 출현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 게임 하나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바로 만화 포켓몬스터의 포켓몬을 증강현실(AR)게임으로 출시한 포켓몬go. 현실 세계의 특정 위치에 가면 ‘포켓몬스터’가 자리하고 있어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수집하는 게임이다. 출시 하루 만에 1억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이 게임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하다. 닌텐도 주가는 시가총액이 9,520억엔 (한화 10조6,000억원)이 증가했다. 미국과 호주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는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웃지 못 할 해프닝도 많았다. 미국에서는 포켓몬이 위치하고 있는 장소에서 대기했던 무장 강도의 범죄가 있었으며, 포켓몬 체육관으로 지정된 건물은 무단침입이 빈번했다. 강가에서 실족사로 추정되는 시체가 발견되기도 했다. 이렇게 전 세계적인 붐  [운영자 - 16.07.14 11:15:41]

  • 시민 참여에 의한 시민의 신문, ‘춘천사람들’

    시민 참여에 의한 시민의 신문,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은 발 딛고 있는 춘천에서 협동조합을 통해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신문을 만들고자 한다. 지역 주민이 언론의 일방적 소비자가 아니라 오히려 언론을 생산하는 주체가 되는 것이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의 바람이다.   이처럼 ‘춘천사람들’은 사건이 중심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인 신문, 정보가 아니라 관계와 소통의 신문이 되고자 한다. ‘춘천사람들’의 시민기자단은 주부, 강사, 의사, 퇴직공무원, 자영업자, 생활 사진작가, 전 마을 이장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이루어져 자신의 관심분야에 따라 9가지 주제의 소속 담당 기자가 된다.   ‘춘천사람들에 의한, 춘천사람들을 위한, 춘천사람들의’ 신문. 시민기자단은 “앞으로 우리 스스로가 기록하고 기억해야 할 우리 지역의 역사와 사  [운영자 - 15.12.18 08:50:21]

  • 교육을 통해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다, 협동조합 교육과 나눔

    교육을 통해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다 ■  협동조합 교육과 나눔   ‘협동조합 교육과 나눔’은 2014년 2월, 20명의 조합원이 모여 시작했다. ‘협동조합 교육과 나눔’의 주요한 세 가지 키워드는 ‘사회적경제, 교육, 강사’다.   2015년 현재, 강원도에는 500여 개가 넘는 사회적경제 조직이 있다. 춘천에도 100여 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있다. 각자 사회적 약자를 위한 경제공동체, 협동 경제,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경제조직 등 다양한 꿈들을 지닌 채 만들어져 운영된다. ‘협동조합 교육과 나눔’은 이러한 사회적경제 조직의 건강한 성장을 현장에서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교육, 컨설팅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협동조합이다.   교육과 나눔 20명의 조합원은 짧게는 1~2년, 길게는 10년 이상 마을 공동체의 현장에서 사회적기업 대표로 지원기관에서 교  [운영자 - 15.12.11 17:18:46]

  • 협동하며 소통하는 즐거운 일자리,춘천시니어클럽

    협동하며 소통하는 즐거운 일자리 춘천시니어클럽 평균 기대수명 100세 시대. 인생의 제2막,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급격한 고령화사회 속에서 노인층은 경제적인 빈곤과 건강문제, 그리고 관계의 부재로 인해 찾아오는 고독감과 소외감 등으로 점점 더 설 자리를 잃고 있다. ‘춘천시니어클럽’은 이러한 어르신들의 활기찬 2막을 위해 그리고 생산적인 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춘천시니어클럽’은 그동안 살아오면서 쌓은 경험과 경륜을 활용하여 인생의 행복한 제2막을 열 수 있도록 60세 이상의 조기 퇴직자와 65세 이상의 고령자분들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품이 따뜻한 할머니, 할아버지로써 다가가고, 외로운 독거노인에게는 다정한 말벗이 되어준다. 또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껏 만드는 우리 콩두부와 도시락, 쥐눈이콩나물 등은 지역의 많은 분들  [운영자 - 15.12.01 17:5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