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차로
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전체 기사
RSS RSS 주소 복사
  • 색다른 묘미의 커피나무 키우기

    커피나무는 흔히 알기에 무더운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로 우리나라에서는 키우기가 맞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요즘은 농가 뿐 만 아니라 일반 가정집에서도 커피나무를 키우는 곳이 많아졌다. 커피나무를 처음 키우기 시작할 때는 멋지게 키워서 커피를 한잔씩 내리려고 열심히 키우지만 생각보다 중도에 죽거나 포기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커피나무는 꾸준히 관리만 잘하면 키우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 열매까지 수확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이국적인 느낌이 풍기는 커피나무 키우기에 대해 알아보자. 커피나무 한그루 키워보자 씨앗을 심는 방법과 묘목을 심는 방법 두 가지가 있는데 묘목을 심는 방법이 훨씬 키우시기 수월하다. 요즘은 일반화원에서도 묘목을 쉽게 구할 수 있다. 아프리카 원산지의 관엽식물이지만 열대성 기후 혹은 고산지대에 적응한 식물이라 적합한 온도는 17~28도 정도이고 30도 이상의 고온은 좋아하지   [춘천교차로 - 14.12.17 09:31:55]

  • 디톡스에 효과적인 '커피관장'

    커피관장은 세계1차 대전 중 독일의 간호사들은 진통제가 부족한 상태에서 부상병에게 커피를 관장액에 부어 관장을 하자, 환자들의 고통이 멈추어지는 것을 보았다. 이 이야기를 들은 괴팅겐 의과대학의 교수들이 실험동물의 직장에 커피를 부어 넣었더니 담관이 열리고 담액의 분출이 증가됨을 보았다. 유명한 ‘막스 거슨’ 박사가 이 보고서를 읽고 뛰어난 방법이라고 느껴서 커피관장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한다. 커피관장의 효능 ● 담즙분비 : 커피액이 대장에 흡수되면서 혈관을 타고 들어가서 커피의 팔미틱산이 담도관을 자극하여 담즙을 원활이 분비하게 한다. 이 담즙은 간을 청소하고 해독한다. ● 간 기능 회복 : 간은 인체에서 가장 큰 해독기관인 동시에 지방연소기관이다. 커피관장으로 간 기능이 회복되어 지방대사가 활발히 이루어지므로 체지방분해가 뛰어나다. ● 숙변제거 : 숙변은 독소를 유발하고 독소로 인해 피가 탁  [춘천교차로 - 14.12.10 11:56:29]

  •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환자분들이 야식을 참지 못하고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야식을 드시는 것이 문제 되지는 않지만 야식을 어떤 음식으로 드셨는지가 더 문제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야식으로 찾는 음식들은 고칼로리에 고염분에 대한 음식들이 많기에 그 유혹을 못 참고 다이어트에 실패하게 되는 경우들이 대반사입니다. 그러므로 야식에 대한 습관을 없애고 야식의 원인을 재확인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야식 증후군’(Night Eating Syndrome) 이란 낮 동안의 식욕 감퇴, 저녁의 과식, 그리고 불면증의 세 가지 증상으로 이루어지는 질환으로 1955년 Dr. Stunkard 에 의하여 처음 기술된 증상입니다. 대개의 경우, 아침을 거르거나 적은 양을 먹고, 점심은 대충 때우고, 하루 섭취열량의 대부분을 저녁식사와 식사 후에 늦은 저녁에 고탄수화물 간식(떡볶이. 빵  [춘천교차로 - 14.12.04 09:29:31]

  • 추출만큼 중요한 커피의 분쇄 그라인딩

    커피의 맛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접하게 되는 몇 가지 궁금증 중 하나가 커피의 분쇄도이다. 커피 향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서는 먹기 직전에 바로 분쇄해서 먹는 게 좋은데, 그럼 과연 어떤 굵기로 갈아야 할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커피는 추출방법에 따라 다르게 해야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다. 어떤 방법으로 커피를 내려 마시느냐에 따라 분쇄입자의 굵기를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분쇄도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커피의 분쇄에 따라 커피 입자의 굵기는 눈으로도 쉽게 알 수 있다. 어떤 커피기구로 추출할 때 굵게 갈고, 곱게 갈아야 할까? 이것에 대한 설명은 의외로 간단하지 않다. 우선 먼저 물이 커피가루를 통과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굵게 갈아야하고, 그 다음은 커피의 추출 방식에 따라 입자의 굵기가 정해지며, 커피가루와 커피물을 걸러내는 여과매체에 따라 결정된다.  [춘천교차로 - 14.12.03 09:22:37]

  •  맛있게 즐기는 원두커피 보관법

    커피의 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정답은 원두의 품질이다. 원두가 나쁘면 바리스타챔피언이 와서 내린다 해도 커피 맛이 좋을 수가 없다. 따라서 품질이 뛰어난 좋은 원두를 구입해야하고, 원두의 산패를 줄여서 맛과 향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보관법이 중요하다. 커피의 신선도가 향미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보관용기를 잘 선택한다 밀폐용기는 외부 공기와 커피를 차단시켜주기 때문에 실온의 그늘진 곳에만 보관된다면 커피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훌륭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원두를 가득 채운 상태거나 오랜 기간 원두를 보관하지 않을 때는 아주 간편하고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빠르게 커피를 소비하는 경우에는 이 방법이 효율적이지만 1주일 이상 보관을 한다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커피의 산패는 공기 중에 있는 산소와의 접촉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밀폐용기 안에 원두가 반만 담겨있  [운영자 - 14.11.26 09:36:54]

  • 커피의 꽃,  라떼아트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따뜻한 라떼 한잔이 생각난다. 전망 좋은 카페 한켠에 자리를 잡고 카페라떼 한잔을 주문해보니 커피 위에 라떼아트가 그려져 있다. 아름답게 그려진 무늬를 감상하노라면 마시는 것이 아까워 물끄러미 처다만 보기도 한다. 신기하고 아름다운 라떼아트에 마음이 한결 풍성해지는 느낌이 든다. 오늘은 커피의 꽃이라 불리는 라떼아트에 대해 알아보자. 커피 스타일링, 바리스타의 예술 라떼(Latte)란 이탈리아어로 ‘우유’를 뜻하고, 아트(Art)란 흔히 예술이라 부르는 미적 작품을 형성시키는 인간의 창조 활동을 말한다. 즉 커피(에스프레소)에 스티밍이 된 우유를 이용하여 나뭇잎, 꽃, 동물 등을 표현하는 창작활동을 라떼아트라고 한다. 이탈리아의 카푸치노가 시초가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우유와 에스프레소가 섞여 자연스럽게 층을 이루는 것으로 엄밀히 말하자면 창조적인 예술 활동을 아니었다. 이  [운영자 - 14.11.19 09:29:03]

  • 향커피의 불편한 진실

    ‘향커피(flavored coffee)’는 90년대부터 우리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지금까지도 고급스러운 커피인줄 착각하게 만드는 커피 중 하나다. 현재는 커피를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고 교육수준도 높아져서 원두커피에 대한 응용도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향 커피를 고급 커피로 인식하는 분들이 많다. 예전에 비하면 향 커피를 선호하는 경향도 많이 감소하고 있는 편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향커피 중에 가장 인기를 끌었던 커피가 바로 헤이즐넛 커피이다. 고급커피로 둔갑한 향 커피 일반적으로 말하는 원두커피는 아무것도 가미하지 않은 커피로 본연의 향미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원두커피가 아닌 인공적 향미를 첨가한 향커피는 강력한 향 물질을 커피에 입혀 독특한 향미를 낸다. 향커피에 부가된 인공적인 향이 커피 본래의 향을 압도해야 하므로 향기 또한  [운영자 - 14.11.12 09:17:31]

  • 전편에 빈센트 반 고흐의 커피사랑에 대해 설명한바 있다. 그밖에도 커피를 사랑한 많은 예술가들이 있는데, 헤밍웨이가 노벨상을 받았던 작품 ‘노인과 바다’에서는 그가 평소 즐겨 마셨던 쿠바 크리스탈 마운틴이 등장했고 세계 모든 연령층이 열광하는 해리포터`시리즈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라는 어느 카페에서 탄생했다. 커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닌 작품 활동에 원동력을 주는 매개체로 여전히 많은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베토벤은 점점 어두워지는 귀로 인해 고통을 받을 때, 커피는 그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구 같은 존재였다고 한다. 아침에는 항상 60알의 원두를 갈아 신선한 커피로 식사를 대신하였는데, 교향곡을 많이 작곡하던 시기에는 빈에도 많은 카페들이 생겨났지만 그는 주로 집에서 유리주전자로 직접 커피를 내려 마셨다. 베토벤 전기에 따르면, 집에 손님이 왔을  [운영자 - 14.11.05 10:25:23]

  • 커피산지로 떠나는 여행(9) '예멘'

    예멘은 세계 최초로 아라비카 커피가 경작된 곳이다. 17세기 유럽인들이 커피를 처음 경험하고 전 세계로 전파했던 곳이 바로 예멘이다. 홍해의 남쪽 입구에 위치한 예멘의 모카항은 커피 무역항으로 융성했다. 그 명성으로 인해 지금도 예멘과 에티오피아에서 생산된 커피를 통칭하여 모카커피라고 부른다. 세계의 많은 커피는 이곳 예멘에서 분화되었고 지금껏 전통적인 커피 맛을 잘 보존하고 있다. 예멘의 국화가 커피나무인 것만 보아도 그들의 커피에 대한 사랑을 능히 가늠할 수 있다. 예멘커피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하와이안 코나와 더불어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이다. 최초의 아라비카 커피 경작지인 예멘 예멘 모카는 6세기 이후부터 수백 년 동안 전통의 재래종으로 재배되며 그늘 아래에서 커피나무를 재배하기 위해 포플러 나무를 심는다. 가공방법 또한 과육을 제거하지 않은 체리를 통째로 자연건조 시키는 전통적인 방  [운영자 - 14.10.29 10:06:09]

  • 모두에게 향긋한 '디카페인 커피'

    카페인이 주는 긍정적이 효과도 많지만 임산부들에게 지나친 카페인은 태아에게 영양분을 주는 탯줄을 긴장시켜 영양공급에 영향을 주기에 커피마시는 것이 무척 꺼려진다. 또 개인의 특성에 따라 카페인에 강하고 약한 정도가 달라서 카페인에 취약한 분들은 커피마시기가 꺼려질 수 있다. 하지만 커피의 향과 맛을 그대로 즐기면서 카페인의 흡수를 현저히 줄인 수 있는 방법. 디카페인 커피가 그것이다. 추출에 따라 카페인 함유량도 제각각 카페인은 커피에 들어 있는 대표적인 화학물질로 중추신경에 자극을 준다. 커피를 마시면 졸음이 달아나고 약간의 긴장을 느끼는 것은 카페인의 효력이다. 디카페인 커피라고 해서 카페인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기존의 커피가 약 1.2%의 카페인성분을 가지고 있다면, 디카페인 커피는 약 0.012%로 1/100수준의 확연히 낮아진 카페인함량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생두의 생산지 혹은   [운영자 - 14.10.22 16:5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