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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창업 망하지 않기 (2)

    카페창업 망하지 않기 (2)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이 카페창업에 관심이 많다. 다른 업종에 비해 더욱 손쉽게 창업할 수 있다는 생각과 관리에서 어렵지 않다고 생각해서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큰 오산이다. 우후죽순 카페들이 생겨나고 망하기를 반복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카페창업은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다. 창업하더라도 수익을 내고 유지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원칙만 지킨다면 실패확률을 줄일 수 있다. 고급화 전략   경쟁자들과의 경쟁에서 앞서고 고객들의 매력을 끌기 위해서는 제품 수준이 높아야 한다. 즉, 최고의 좋은 재료를 구매해 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재료로 맛이 월등한 제품들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그 월등한 맛을 안정적으로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경쟁업소에 고객을 빼앗기지 않는 최고의 보험은 탁월한 품질의 제품들  [운영자 - 16.01.06 16:39:07]

  • 카페창업 망하지 않기 (1)

    카페창업 망하지 않기 (1) 사업을 시작하는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수익을 내는 것이다. 이익을 창출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란 점을 알아야 한다. 기본이 되는 원리들을 이해하고 어떻게 스스로 운용해 나가느냐에 따라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미 점포를 개점하여 운영 중이라면 몇 가지 주요한 원칙적인 결정을 해야 한다. 그런 결정은 수익을 내기 위한 핵심적인 물음이 될 것이므로 그 결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숙고해야 한다. 무엇이 이익을 창출하는 기본이 되는가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망하기 십상이다. 제품 이해하기       커피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해야 한다. 만약 피트니스 센터를 오픈한다면 인체 생리학과 근육의 운동 원리 그리고 근육단련에 필요한 영양공급에 대하여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 정비업소를 한다면 자동차의 기계적인 기능에 대해 반드시 잘 알아야 할  [운영자 - 15.12.30 17:41:07]

  • 드리퍼의 종류와 특징

    드리퍼의 종류와 특징   드리퍼는 분쇄된 원두를 담아 추출이 이루어지는 도구이다. 드리퍼의 구조는 그 종류와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리브와 추출구를 가지고 있다. 리브는 필터와 드리퍼 사이에 공간을 주어 공기가 잘 빠져나가 추출을 원활하게 해준다. 리브가 많으면 추출이 빨라지고 적으면 천천히 추출된다. 멜리타 드리퍼      독일의 멜리타 벤츠 여사가 만든 드리퍼인 멜리타는 추출구가 하나다. 그 당시 커피를 직접 끓여서 마시는 터키식 커피를 마셨는데 남편이 커피 찌꺼기를 카펫에 뱉어서 찌꺼기가 남지 않는 커피를 생각하다가 고안해 낸 것이다. 천으로 커피를 내리던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대체시켰다. 구멍이 세 개인 칼리타와 달리 멜리타는 물 빠짐이 느리다. 물을 부을 때 멜리타의 구멍으로 물이 순조롭게 빠질 수 있도록 속도 조절을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운영자 - 15.12.23 16:45:25]

  • 탬퍼의 기능과 종류

    탬퍼의 기능과 종류   탬퍼는 ‘분쇄된 커피 미분 사이의 공기를 빼주고 압력을 일정하게 물을 통과시키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작업’에 사용되는 도구이다. 쉽게 말해서 에스프레소 추출 시 포터필터 안에 분쇄원두를 담고 일정한 압력으로 눌러 다지는 작업을 해준다. 이러한 탬퍼로 하는 동작을 탬핑이라 하며 이 작업을 더 하므로 에스프레소 추출 시 물이 항상 일정하고 고르게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추출의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다. 이러한 탬핑을 하는 방법은 바리스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하지만 어떠한 탬핑 방법이든 커피가루의 표면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수평을 맞춰 균일하고 적절한 힘으로 눌러 다져주는 것이 커피 맛을 유지해주기에 꼭 필요한 작업이다. 탬퍼의 기능과 구조   탬퍼는 이런 탬핑 작업을 할 때 원두 표면에 일정한 압력을 가해주어 포터필터에 장착했을 때   [운영자 - 15.12.17 17:21:34]

  • 커피의 관능을 파헤치는 커핑(3)

    커피의 관능을 파헤치는 커핑(3)   커피음료의 모든 향미는 결국 커피의 생두 화학과 로스팅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실용적인 목적보다 더 큰 영향을 주는 일부 음료 속성을 따로 구분해 볼 수있다. 예를 들어 커피가 짭짤하거나 풋내가 나고, 베이크드하다거나 타고 매캐한 느낌이 난다면 이는 로스팅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로스팅은 또한 신맛, 단맛, 카라멜, 쓴단맛사이의 균형이 큰 영향을 미친다. 다른 한편으로 생두 고유의 특성 때문에 라즈베리, 라벤더, 흙내와 같은 특유의 향미가 나타날 수 있다.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로스팅을 약하게 하면 커피콩의 고유의 보다 많이 확인 할수 있다.  고유의 특성과 로스팅특성의 구분   커피 평가사마다 품질 표현에 사용하는 용어가 다를 수 있다. 약하게 로스팅한 케냐커피를 커핑하는데, 맛에서 레몬, 블루  [운영자 - 15.12.09 17:14:16]

  • 커피의 관능을 파헤치는 커핑(2)

    커피의 관능을 파헤치는 커핑(2)   커핑(커피음료의 관능평가)은 가능하다면 로스팅을 한 다음 날 하는 것이 좋다. 커핑은 커퍼가 어떤 커피를 맛볼지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한다(블라인드 커핑). 이를 위해서 물을 붓기 전 커피잔 바닥에 표식하거나 커핑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이 컵을 배열한다. 블라인드 커핑만이 커피를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게다가 블라인드 커핑은 커핑실력을 쌓고 증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커핑에 관하여   커핑에서 모든 커피 표본들을 똑같이 다뤄야 한다는 것은 가장 중요한 규칙이다. 즉 모든 커피는 같은 분쇄조건에 같은 무게를 담아 같은 양의 물을 부어야 하고 우려내는 시간 등이 같아야 한다. 커핑 준비 과정이 완벽해야 커핑에서 느꼈던 차이들이 인위적인 변수 때문이 아니라 표본 자체의 성분 차이 때문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단  [운영자 - 15.12.02 11:08:47]

  • 커피의 관능을 파헤치는 커핑(1)

    커피의 관능을 파헤치는 커핑(1)   커핑(커피음료의 관능평가)은 체계적이면서 어느 정도 표준화된 커피평가 방법이다. 바리스타에게 있어서 커핑능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여러 표본을 소량 추출해 단시간 안에 서로 비교한다. 커핑의 준비   준비물은 뜨거운 물을 담을 주전자, 175~300 ML 용량의 커핑 사발 또는 유리잔, 커핑 스푼, 커피를 뱉을 컵(커퍼의 수와 동일), 커핑 양식 또는 연습장, 타이머, 그라인더, 그램 단위의 저울, 스푼을 헹구기 위한 컵이다. 커핑 방법 1. 물은 준비하여 끓이고 5~6종씩 커핑한다. 세션당 표본 수는 이 정도가 적당하다. 2. 커피 10g을 분쇄해 용량이 235~295mL 정도 되는 입이 엷은 잔에 담는다. 분쇄 크기는 일반적인 핸드 드립용 분쇄 크기다. 목표한 추출 수율에 도달하는지 확인할 수 있게 굴절계를 사용할 것을 권한  [운영자 - 15.11.25 09:40:04]

  • 나라마다 다른 커피문화,그리스

    나라마다 다른 커피문화 그리스 그리스의 커피역사는 약 기원전 400년경 그리스 약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가 커피를 약용으로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좀 더 오래된 기록으로는 기원전 8세기에 쓰인 호머의 서사시나 구약성서 중에 커피콩을 연상시키는 음료나 곡식이 묘사돼 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추측에 불과할 뿐 정확하게 알려진 사실은 없다. 하지만 고대의 문명국가로써 굉장히 오랜 커피 역사를 가진 것은 분명하다. 동유럽과 서유럽의 커피문화가 공존하는 그리스 그리스는 터키와 인접해있어 터키식 커피 스타일과 매우 흡사하다. 그리스는 카페문화가 크게 발달했는데, 아무래도 커피가 가장 먼저 시작된 터키와도 가깝고 한가로이 앉아 여유를 즐기는 그리스인의 정서와도 맞아 카페문화가 발달할 수 있었다. 해변이나 분위기 좋은 거리는 어김없이 카페거리가 존재한다. 스타벅스나 다른 유명체인의 커피전문점보다는 개개인  [운영자 - 15.12.01 10:54:47]

  • 나라마다 다른 커피문화, 프랑스

    나라마다 다른 커피문화, 프랑스 프랑스를 생각하면 떠올리는 절대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카페다. 카페는 커피를 뜻하는 프랑스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커피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장소를 뜻하기도 한다. 프랑스의 거리를 걷다 보면 우리나라 편의점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자주 카페를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카페가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공간이 아닌 문화적인 공간임을 발견하게 된다. 태양 왕 루이 14세를 통해 급격히 발전한 프랑스의 커피문화, 아랍에서 온 외국의 음료는 그렇게 프랑스인의 삶 일부분이 됐다. 카페가 만들어준 담론문화 프랑스는 전 세계적으로 카페문화가 발달한 나라로 알려졌는데 프랑스 어느 곳을 가더라도 야외 카페를 비롯해 수많은 카페들을 발견할 수 있다. 카페문화가 발전하면서 담론문화로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일이 많아졌으며 이로 인하여 프랑스의 문화, 예술이 발달하였다고 할  [운영자 - 15.12.01 10:54:07]

  • 나라마다 다른 커피문화, 영국

    나라마다 다른 커피문화 영국 영국 하면 대부분 커피보다는 홍차 문화가 발달한 나라로 생각된다. 하지만 초기 영국은 커피의 나라였다. 이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커피문화가 가장 발전했던 나라였다. 1650년 옥스퍼드에 최초의 커피하우스가 문을 열었고, 2년 후 런던에도 커피하우스가 생겼다. 이후 수백 개의 커피하우스는 문인, 정치인, 학자들뿐 아니라 커피값 1페니만 내면 누구든 커피를 마시며 지적 대화와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해서 ‘페니 대학’이라 불리며 사랑받았다. 이러한 커피 문화에서 홍차 문화로의 변화는 사실상 대영제국이 1857년 인도를 정복할 무렵부터 일어났다. 영국은 커피 생산지인 아라비아를 정복한 것이 아니라 차 밭이 끝없이 펼쳐진 인도를 지배하게 된 것이다. 커피에서 홍차로 영국은 인도를 지배하게 되면서 차를 소비해야 하는 과제를 갖게 되었다. 영국 정부는 정책적으로 커피보다 차를   [운영자 - 15.12.01 10:5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