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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가 정지하기 위해 필요한 거리 ‘정지거리’ 횡단이 금지된 곳,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무리하게 횡단을 하거나 갑자기 차도로 뛰어드는 보행자를 발견했을 때 혹은 전방에 예상치 못한 장애 요인을 발견했을 때 운전자들은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게 된다. 운전을 하던 중, 돌발 상황으로 인해 급제동을 해본 경험. 아마 대다수의 운전자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럼, 장애 요인을 발견한 순간과 동시에 그 자리에서 자동차를 멈췄던 경험도 운전자들이 가지고 있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운전자는 눈으로 보는 그 순간에 자동차를 정지시킬 수 없다. 정지하기 위해서는 ‘정지거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지거리란, 운전자가 위험을 발견하고 브레이크를 밟아 자동차가 완전히 정지할 때까지의 거리를 뜻하며 공주거리와 제동거리의 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전자가 위험에 반응하는 시간 동안 주행한 거리를 뜻하는 공주거리는   [운영자 - 16.08.31 17:44:04]

  •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지난 7월 19일 경찰청에서 차량 내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긴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발표했다. 9월 정기국회에서 개정안이 최종 통과되면 내년 3월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만 적용되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 범위를 일반도로로 확대하여 운전자와 조수석 동승자 뿐만 아니라 뒷좌석 동승자에게까지 안전띠 착용 의무를 넓힌 것이다.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일반 도로에서도 뒷좌석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은 끊이지 않았고,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무난히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를 추진하면서 이를 보조할 정책들도 추진된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승용차의 모든 좌석에 안전띠 미착용 때 반응하는  [운영자 - 16.08.16 18:05:44]

  •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지난 2월, 안전강국을 자부하던 독일에서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독일 바이에른주에서 통근열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해 11명이 숨지고 85명이 다친 대형 사고였다. 사고의 원인은 철도 신호제어 담당자가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신호기 작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인재였다. 중국에서는 스마트폰을 보며 걷던 보행자가 발을 헛디뎌 강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처럼 최근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문제로 세계 각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스마트폰(Smart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인 스몸비(Smombie)족, 즉 스마트폰에 정신을 뺏겨 주변 환경을 인식하지 못하고 걷는 보행자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스마트폰 보급률이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  [운영자 - 16.08.09 18:32:42]

  • 운전에만 집중하세요 베테랑 운전자 집단과 초보 운전자 집단 중, 어느 집단이 더 많은 교통사고를 낼까?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초보 운전자가 더 많은 사고를 낼 것 같지만, 실제 도로교통공단 TAAS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운전 경력 15년 이상의 베테랑 운전자가 낸 사고 건수는 11만4,001건으로 경력 5년 미만의 운전자들이 낸 사고 3만7,715건에 비해 3배 가량 많았다. 그렇다면 베테랑 운전자들의 운전 실력이 부족해서 사고가 많은 것일까. 그건 아니다. 오히려 운전 실력이 뛰어나서 사고를 내는 것이다. 운전을 10년 이상 하다 보면 운전에 자신감이 생기고, 운전을 쉽게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운전을 하면서 다른 일에 정신을 파는 일도 종종 생기곤 하는데 그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는 것이다. 운전은 인지, 판단, 조작의 연속된 과정이다. 제대로 인지를 하고 그것을 판단한  [운영자 - 16.07.26 18:03:59]

  •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받고, 보험료 할인도 받으세요! 최근 교통안전에 대한 이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운전자이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줄어드는데 반해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은 증가하고 있고, 고령화의 추세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어르신들은 교통사고에 더 취약하고 피해정도에 있어 다른 교통사고보다 사망이나 중상이 많다는 점에서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노화로 인한 신체적 기능 저하가 가장 큰 원인이다. 운전은 고도의 집중력과 판단력이 요구되는 복잡한 활동인 데 반해, 어르신들은 시력이 감퇴되어 시야 확보를 못하거나, 오랜 시간 집중하는데도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주어진 교통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사고의 위험을 감지하더라도 빠르게 대처하지 못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의학기술이 발달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대  [운영자 - 16.07.19 18:18:37]

  • 운전자의 정서가 운전에 미치는 영향 운전을 할 때 운전기술뿐만 아니라 교통 상황에 대한 대처방안을 생각하고 명료한 판단을 내리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뿐만 아니라 운전 중에도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서 상태는 운전을 방해할 수 있고 생각이나 판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어떤 일로 감정이 흥분된 상태에 있을 때 그 생각에만 주의가 몰리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운전할 때에는 흥분을 유발한 일에만 생각이 빠져 운전에 부주의하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속도를 높인다거나 도로표지, 신호 등에 신경 쓰지 않는 등 위험한 운전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운전에 집중할 수 없거나 흥분을 유발할 일이 자꾸만 떠오른다면 집중력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다른 사람이 운전하도록 한다. 또한 운전은 심신을 전부 이용하는 복잡한 활동이다. 다른   [운영자 - 16.07.12 08:34:05]

  • 음주운전 단속 처벌 강화 방안   지난 4월 25일, 검찰과 경찰이 음주 사망사고를 내거나 상습 음주를 한 운전자의 차량을 몰수하는 등 강력한 처벌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늘어나는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뿌리 뽑기 위해서다. 그 내용에는 음주운전 단속 강화, 음주운전 동승자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형사처벌, 상습 음주운전자 등의 차량 몰수, 음주 교통사고에 대한 사건처리기준 강화 등으로 이뤄져 있다.   실제 이 방안 발표 이후 검찰과 경찰은 강력한 음주운전 단속을 전개해 ‘음주운전을 하면 반드시 걸린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방침이고 이를 시행하고 있다. 출근 시간 및 낮 시간대 음주운전 단속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휴게소에서 화물차 중심으로 음주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음주운전 단속 공유 앱 등을 통한 단속 회피를 막기 위해  [운영자 - 16.06.28 17:21:56]

  •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보행 운전을 하다 보면 보행신호가 적색인데도 불구하고 횡단한다거나 신호대기 중인 차량 사이로 뛰어가는 등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하는 보행자들 때문에 깜짝 놀라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보행자들의 ‘예측 불가능한 보행’, 이는 교통의 흐름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자칫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 실제 보행자 사고 중에는 운전자들의 잘못된 운전 행동으로 인해 보행자가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지만, 보행자들의 부주의와 예측 불가능한 보행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럼, 어떤 행동이 예측 불가능한 보행이며 사고의 원인이 되는 것일까. 그 대표적인 사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첫째, 횡단이 금지된 곳 또는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무리하게 횡단하거나 육교, 지하도를 이용하지 않고 무단횡단을 하는 경우 둘째, 도로횡단을 위해 갑자기 차도로 뛰어드는 경우 셋째,  [운영자 - 16.06.21 17:43:37]

  • 내가 가야 할 길, 지정차로

    내가 가야 할 길, 지정차로 도로교통공단 강원도지부 안전교육부 이세현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다 보면 저속 차량이 1차로에서 주행을 하는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추월 차량이 다가와도 양보하지 않은 채 자신은 길만 묵묵히 가는 차량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많은 사람이 고속도로는 속도 규정만 지키면 된다고 종종 착각할 때가 있다. 그러나 도로의 종류와 폭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차종이 규정되어 있으며, 이를 지정차로라고 한다. 지정차로를 준수해야 하는 이유는 대형차와 소형차가 차로를 공유할 때 속도 차이가 생기고, 대형차가 소형차의 시야를 방해해서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운영자 - 16.06.14 17:54:08]

  • 겨울철 눈길 운전만큼 위험한 여름철 빗길운전 최근 5년간 교통사고통계를 분석해 보면, 여름철 빗길 교통사고(6~8월)가 전체 빗길 교통사고의 약 40%를 차지한다. 같은 기간 맑은 날에 비해 사망사고의 경우 약 14.1%나 높은 사망률을 보였고, 치사율 또한 2.9명으로 맑은 날 2.2명보다 높았다. 빗길에서의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것은 운전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빗길 교통사고의 패턴은 개선되지 않고 매년 반복되는 형국이다. 특히, 비 오는 도로에서 제한속도를 초과해 고속으로 주행하게 되면 타이어의 배수 기능이 감소하게 되는데, 이때 타이어와 도로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부분이 없어지게 되는데 이를 ‘수막현상(Hydroplaning)’이라고 한다. 자동차가 고속으로 주행하다 수막현상이 발생하면 도로와 타이어 간 마찰계수가 매우 낮아져 차량이 조향능력을 잃게 되며, 빗길에 미끄  [운영자 - 16.06.08 17: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