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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한 잔도 안 됩니다!   한 해를 정리하는 12월이 되면 송년회 등 크고 작은 약속들이 생기게 되고, 술을 마시는 날도 늘어나게 된다. 음주운전은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음날 출근해야 할 걱정과 추운 날씨에 하염없이 대리기사를 기다리다 보면, 슬그머니 ‘오늘 한 잔만 마셨는데, 그냥 운전해도 괜찮지 않을까?’란 생각이 고개를 든다.   2015년 교통사고 사망자 4,621명 중 음주운전 사망자는 583명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1명은 음 주운전으로 사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법규위반 유형별 교통사고 사망자들과 비교하면 음주운전 사망자가 과속 사망자보다 3.5배, 신호위반 사망자의 1.5배나 높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단속 현황이나 상식적인 맥락에서 고려했을 때, 과속이나 신호위반 위반자가 월등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음주운전 사망자가 더 많다는 것은  [운영자 - 16.12.13 17:31:03]

  • 교통사고의 발생원인 작년 2015년 한 해 동안 23만2,03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2014년 22만3,552건보다 8,483건 증가한 수치이며 하루 평균 약 636건의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럼 이 많은 사고들은 왜 일어났을까, 교통사고는 어떠한 이유로 발생하는 것일까? 교통사고의 원인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차량적 요인 둘째, 도로환경적 요인 셋째, 인적 요인. 먼저, 차량적 요인은 차량 결함으로 인한 사고를 의미하며,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로는 ‘타이어 파손’ 사고를 들 수 있다. 실제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5%~10% 가량은 타이어 파손이 원인이 된다. 주행 중 장애물을 만나거나 포트홀 등의 외부적 충격이 가해졌을 때, 타이어 자체의 마모나 결함, 구조 이상, 공기압 부족과 스탠딩웨이브현상 등 내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타이어 파손으로 이어지게 된다.  [운영자 - 16.11.29 17:43:47]

  • 환절기,  자동차 건강도  체크하세요! 가을과 겨울의 경계이다.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감기 예방 등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계절이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이다. 일교차가 크고, 날씨 변화가 심한 만큼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 필요한 자동차 점검을 살펴보자.  ■ 안개등 점검   가을에는 아침과 저녁 일교차가 커 안개가 자주 발생한다. 안개는 시야를 가로막아 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일반 라이트는 안개 속에서 반사되어 시야 확보가 어려우나 안개등은 시야 확보는 물론 상대 운전자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는 방어운전이 가능하므로 미리 안개등을 점검해야 한다. ■ 가을황사    황사와 미세먼지라고 하면 봄을 떠올리지만 가을철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내 차의 구석구석 파고 들어 자동차를 더럽게 만들고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요 원인  [운영자 - 16.11.22 15:45:57]

  • 여성운전자의 교통사고 현황 및 대책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도로에서 여성운전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대체로 여성운전자는 남성운전자에 비해 조심스럽고 안전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일부 미숙한 여성운전자의 돌발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운전으로 인해 ‘김여사’란 오명을 듣기도 한다. 여성운전자가 늘어난 만큼, 여성운전자 교통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지난 10년간 여성운전자 교통사고는 2004년 3만3,341건에서 2014년 4만943건으로 연 1.87% 증가율을 나타냈고, 전체 사고에서 운전자 사고가 차지하는 비율도 2004년 15.1%에서 2014년 18.3%로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연령대별 사고 발생률을 살펴보면, 40대 운전자 사고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0대, 50대, 20대 순이었  [운영자 - 16.11.15 16:37:55]

  • 방향지시등 실천은  최소한의 운전예절   불통으로 인해 사회 곳곳이 시끄럽다. 도로에서의 불통 역시 문제가 되곤 한다. 방향지시등 없이 갑자기 끼어든다거나 방향전환을 위해 갑작스럽게 속도를 줄이는 경우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방향지시등은 소통을 위한 최소한의 도구이다. 운전자들은 ‘방향지시등’이라는 말이 길고 어려워 친근하게 ‘깜빡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원래 이름인 ‘방향지시등’을 통해 ‘깜빡이’의 정확한 용도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방향지시등은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을 지시해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들이 나의 진행을 예측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자동차의 의사소통 도구이다.   도로교통법 제38조 1항에서는 모든 차의 운전자는 좌회전·우회전·횡단·유턴·서행·정지 또는 후진을 하거나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진로를 바꾸려고 하는 경우에는 손이나 방향지시기 또는   [운영자 - 16.11.01 17:36:59]

  • 무단횡단?  하지마세요!   “횡단보도가 저 끝에 있으니까 돌아오면 시간 낭비잖아요.”    얼마 전, 보행안전과 관련한 TV 뉴스취재에서 실제 무단횡단을 한 시민의 인터뷰 내용이다.    도 로 위에서 운전자가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하는 것처럼 보행자들 역시 교통법규를 지켜야만 한다. 차마가 차로로 통행하고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해 도로를 횡단하는 것. 이는 시간 낭비가 아닌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법규인 것이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지하도나 육교 등의 도로 횡단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지체장애인을 제외한 경우 횡단보도, 지하도, 육교나 그 밖의 도로 횡단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도로에서는 그곳으로만 횡단하여야만 한다. 또한, 보행자는 안전표지 등에 의하여 횡단이 금지되어 있는 도로의 부분에서는 그 도로를 횡단하여서는 아니 되  [운영자 - 16.10.04 16:32:03]

  • 보이지 않는다고 안전한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안전한 것은 아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가을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것 같다.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추분이 지나가면, 한동안 길었던 낮이 다시 줄어들고 밤이 길어지기 시작하고, 이는 곧 긴 야간 운전의 시작을 의미한다. 야간에 사고가 난 운전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갑자기 나타났다.” 방금 전까지 보이지 않았던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는 현상이 바로 증발현상이다. 증발현상은 내 차와 마주오는 차의 전조등이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는 보행자가 보이지 않는 현상이다. 증발현상 외에 야간운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바로 피로감과 졸음을 꼽을 수 있다. 야간운전은 좀 더 많은 집중력을 요하게 되어 쉽게 피로해지고, 졸음이 오기 쉽다. 거기다가 속도감이 둔해져서 자신도 모르게 과속을 할 수 있어, 사고의 위험성이 더욱 높아질 수   [운영자 - 16.09.27 17:50:21]

  • 어떤 경우가 중앙선 침범에 해당할까? 중앙선 침범에는 자동차 바퀴의 침범뿐만 아니라 차체나 적재화물의 일부가 중앙선을 침범한 경우도 포함된다. 또한 중앙선을 넘었다고 해서 무조건 중앙선 침범이 되는 것도 아니다. 사고를 회피하는 등 부득이한 상황에서 중앙선을 넘어가는 것은 중앙선 침범에 해당되지 않는다. 중앙선 침범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예외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중앙선이란? 중앙선은 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안전을 위해 도로 중앙에 설치된 황색선이나 중앙분리대, 울타리 등을 말한다. 도로교통법에서는 자량의 바퀴뿐만 아니라 차체 및 적재화물의 일부가 중앙선을 넘은 것도 중앙선 침범으로 보고 있지만, 교통사고 처리특례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중앙선 침범사고는 이와는 다르게 해석되기도 한다. 가령 불가항력 적이거나 사고를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중앙선을 넘어 선   [운영자 - 16.09.20 17:45:19]

  • 안전을 지키는 방어운전 지난 한 해 자동차, 철도, 선박, 항공기 등 전체 교통수단에서 23만4,29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그 중 자동차 사고는 발생건수의 99%, 사망자 수의 96.3%, 부상자 수의 99.9%를 차지했다. 어떻게 하면 자동차 사고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 도로에서는 모든 교통 참가자가 도로교통법에 따라 행동하도록 되어 있고, 대부분 규칙을 잘 지키기 때문에 그 움직임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법과 질서의 테두리 내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기대를 저버리는 법규위반자는 늘 나타나고, 그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한다. 이때 운전자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방어운전이다. 주행 중 앞에 가던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하는 상황에서 조급한 운전자라면 갑작스럽게 차로를 변경하면서 버스를 추월해 나갈 것이다. 하지만 다른 교통참가자들의 돌출  [운영자 - 16.09.13 16:05:45]

  •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이란? 1970년대 후반, 대한민국은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국내 차량의 수가 증가했다. 교통사고 발생건수 또한 증가함에 따라 많은 사회적 문제가 발생됐다. 특히 당시에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상처리 기준이나 사고의 책임에 따른 구체적인 처벌기준, 내용들이 법으로 정해져 있지 않아 하나의 사고를 처리하는데 있어서 많은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생겼다. 이로 인해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의 신속한 회복을 촉진하고 국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법적 매뉴얼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다.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경찰에 신고가 되면 법적 처리를 해야 하는데 크게 일반사고와 형사책임사고로 구분하여 처리하게 된다. 먼저 일반사고를 처리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종합보험 가입유무이다. 일반적으로 종합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교통사고 발생 시 보험사에서 피해자에게 수리비, 치료비   [운영자 - 16.09.06 18:17:15]